[카테고리:] 보고 듣고 느끼고
+ 만화 ‘브릿지’를 보고…
11월 1st, 2024 by admin
+ 책 ‘시대예보: 호명사회’를 읽고…
10월 31st, 2024 by admin
+ 만화 ‘미생’을 다 보고…
10월 26th, 2024 by admin
+ 이정모의 ‘찬란한 멸종’을 읽고…
10월 16th, 2024 by admin
+ 최명희의 ‘혼불’ 1권을 읽고…
10월 5th, 2024 by admin
+ 로빈 던바의 ‘Friends’를 읽고…
9월 28th, 2024 by admin
+ 추석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서울의 봄’을 보고…
9월 21st, 2024 by admin
+ 만화 ‘아! 팔레스타인 1권’을 읽고…
9월 8th, 2024 by admin
+ 책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를 읽고…
9월 3rd, 2024 by admin
+ 영화 ‘에이리언 : 로물루스’, ‘제이슨 본’ 를 보고…
8월 20th, 2024 by admin
+ 영화 ‘파묘’, ‘국가대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고…
8월 2nd, 2024 by admin
+ 박태균의 ‘이슈 한국사’를 훑고…
7월 4th, 2024 by admin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3권을 읽고…
7월 2nd, 2024 by admin
+ 영화 ‘본 얼티메이텀’을 보고…
6월 29th, 2024 by admin
+ 영화 ‘자산어보’를 보고…
6월 23rd, 2024 by admin
+ 영화 ‘퓨리오사’를 보고…
6월 23rd, 2024 by admin
+ 영화 ‘Bourne Identity’와 ‘Bourne Supremacy’를 보고…
6월 22nd, 2024 by admin
+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보고…
6월 22nd, 2024 by admin
+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6월 21st, 2024 by admin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2권을 오랜만에 읽고…
6월 10th, 2024 by admin
+ 영화 ‘조커’를 보고…
6월 10th, 2024 by admin
+ 뮤지컬 ‘파가니니’를 보고…
5월 26th, 2024 by admin
+ 만화 ‘이끼’를 보고…
5월 21st, 2024 by admin
+ 영화 ‘김씨표류기’를 보고…
5월 13th, 2024 by admin
+ 김창완의 책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읽고…
5월 10th, 2024 by admin
+ 영화 ‘이끼’를 보고…
5월 6th, 2024 by admin
+ 영화 ‘곡성’을 보고…
4월 28th, 2024 by admin
+ 영화 ‘의뢰인’을 보고…
4월 22nd, 2024 by admin
+ 영화 ‘1987’을 보고…
4월 8th, 2024 by admin
+ 원본 초한지 2/3 권을 읽고…
4월 6th, 2024 by admin
+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보고…
3월 4th, 2024 by admin
+ ‘Built’,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2월 3rd, 2024 by admin
+ 책 ‘엉터리 심리학’
1월 30th, 2024 by admin
+ 뮤지컬 ‘노트르담의 꼽추’를 보고…
1월 26th, 2024 by admin
+ ‘개발자의 글쓰기’를 읽고…
1월 18th, 2024 by admin
+ ‘아니 벌써, 밤이 깊었네’ 공연을 보고…
12월 14th, 2023 by admin
+ 책 ‘흥화진의 별들’을 읽고…
12월 5th, 2023 by admin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1권을 오랜만에 읽고…
9월 28th, 2023 by admin
+ 영화 ‘인디아나 존스5’를 보고…
7월 15th, 2023 by admin
+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를 읽고…
6월 9th, 2023 by admin
+ 이정모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2’을 읽고…
3월 31st, 2023 by admin
+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을 읽고…
3월 6th, 2023 by admin
+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대장정을 다시 읽고…
2월 18th, 2023 by admin
+ 책 ‘언어의 높이 뛰기’를 읽고…
1월 24th, 2023 by admin
+ 책 ‘지리의 힘’을 읽고…
1월 7th, 2023 by admin
+ 책 ‘달력과 권력’을 읽고…
12월 16th, 2022 by admin
+ ‘싸우는 심리학’을 또 보고…
9월 12th, 2022 by admin
+ 책 ‘리더의 말그릇’을 읽고…
7월 28th, 2022 by admin
+ 조정래의 ‘천년의 질문’ 3권을 읽고…
7월 26th, 2022 by admin
+ ‘싸우는 심리학’을 조금 더 보고…
7월 14th, 2022 by admin
+ 조정래의 ‘천년의 질문’ 2권을 읽고…
7월 7th, 2022 by admin
+ 조정래의 ‘천년의 질문’ 1권을 읽고…
6월 16th, 2022 by admin
+ ‘그대가 조국’을 보고…
6월 1st, 2022 by admin
+ 영화 ‘항거’를 보고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오다.
3월 6th, 2022 by admin
+ 책 ‘나는 (***) 팀장이다’를 읽고…
12월 25th, 2021 by admin
+ 아리랑 12권을 모두 읽고…
8월 22nd, 2021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11권을 읽고…
7월 11th, 2021 by admin
+ 미생 5, 6권을 읽고…
7월 5th, 2021 by admin
+ 미생 4권을 읽고…
6월 26th, 2021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10권을 읽고…
6월 9th, 2021 by admin
+ 이름만 아는 고전 읽기(2) – 서유기, 위대한 마법사 오즈
5월 29th, 2021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9권을 읽고…
5월 28th, 2021 by admin
+ 영화 ‘퓨리’를 보고…
5월 3rd, 2021 by admin
+ 이름만 아는 고전 읽기 – 15 소년 표류기, 보물섬, 돈 키호테, 모비 딕
5월 2nd, 2021 by admin
+ 이름만 아는 고전 읽기 – 파우스트, 지킬과 하이드
4월 6th, 2021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8권을 읽고…
4월 5th, 2021 by admin
+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를 보고…
3월 2nd, 2021 by admin
+ 영화 ‘City of Joy’를 보고…
1월 4th, 2021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7권을 읽고…
12월 16th, 2020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6권을 읽고…
11월 17th, 2020 by admin
+ 강산에&김종서의 ‘천고心비’ 공연을 보고…
10월 26th, 2020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5권을 읽고…
10월 18th, 2020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4권을 읽고…
9월 27th, 2020 by admin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0’을 읽고…
8월 20th, 2020 by admin
+ 조정래의 ‘아리랑’ 3권을 읽고…
8월 1st, 2020 by admin
+ 영화 ‘콘택트’를 보고…
7월 26th, 2020 by admin
+ 영화 ‘시네마 천국’을 보고…
7월 22nd, 2020 by admin
+ 초등학생을 위한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6월 20th, 2020 by admin
+ 오랜만에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고…
6월 10th, 2020 by admin
+ 책 ‘Think Julia’를 읽고…
6월 2nd, 2020 by admin
+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을 읽고…
4월 22nd, 2020 by admin
+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을 읽고…
3월 15th, 2020 by admin
+ 소설 ‘아리랑’ 2권을 읽고…
2월 28th, 2020 by admin
+ 소설 ‘아리랑’ 1권을 읽고…
1월 23rd, 2020 by admin
+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1’을 읽고…
1월 1st, 2020 by admin
+ 김보통의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를 읽고…
12월 3rd, 2019 by admin
+ 책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을 읽고…
11월 18th, 2019 by admin
+ 책 ‘초등 자존감 수업’을 읽고…
11월 8th, 2019 by admin
+ 도올 김용옥의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를 읽고…
10월 30th, 2019 by admin
+ 영화 ‘Lunchbox’를 보고…
10월 24th, 2019 by admin
+ ‘YouTube Revolution’을 읽고…
10월 22nd, 2019 by admin
+ 내가 가슴이 미어져 들을 수가 없는 노래 둘
10월 17th, 2019 by admin
+ 책 ‘치앙마이에서는 천천히 걸을 것’을 읽고…
10월 10th, 2019 by admin
+ 책 ‘똥 싸기 힘든 날’을 읽고…
10월 6th, 2019 by admin
+ 실사판 영화 ‘알라딘’을 보고…
10월 5th, 2019 by admin
+ 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읽고…
10월 1st, 2019 by admin
+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9월 30th, 2019 by admin
+ 하림과 월드 뮤직 – 2. 아프리카 오버랜드
9월 28th, 2019 by admin
+ ‘광고천재 이제석’을 읽고…
9월 24th, 2019 by admin
+ 영화 ‘배트맨 비긴즈’를 보고…
9월 23rd, 2019 by admin
+ 유시민의 ‘표현의 기술’을 읽고…
9월 12th, 2019 by admin
+ ‘오늘의 퀴즈’를 읽고…
9월 2nd, 2019 by admin
+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를 읽고…
7월 25th, 2019 by admin
+ 만화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읽고…
7월 22nd, 2019 by admin
+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읽다말고…
7월 3rd, 2019 by admin
+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5월 31st, 2019 by admin
+ ‘알쓸신잡3’를 보고…
5월 29th, 2019 by admin
+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을 훑고…
5월 24th, 2019 by admin
+ 알쓸신잡 3 – 시에나와 캄포 광장
5월 19th, 2019 by admin
+ ‘대화의 희열2 – 조수미 편’을 보고…
5월 16th, 2019 by admin
+ 대화의 희열2 – 백종원
5월 10th, 2019 by admin
+ tvn ‘비긴 어게인2’를 보고…
5월 1st, 2019 by admin
+ 영화 ‘잡식 가족의 딜레마’를 보고…
5월 1st, 2019 by admin
+ ‘대화의 희열2 – 유시민 편’을 보고…
5월 1st, 2019 by admin
+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서…
4월 24th, 2019 by admin
+ 대화의 희열 – 강수진, 배철수, 호사카 유지, 리아 킴
4월 16th, 2019 by admin
+ 이희문 – 이 사람 뭐야?ㅋ
4월 8th, 2019 by admin
+ Again 학전 – 전인권 20190330
4월 1st, 2019 by admin
+ 오랫만에 눈물 나는 노래 – 내가 찾는 아이
3월 28th, 2019 by admin
+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를 읽고…
3월 18th, 2019 by admin
+ 영화 ‘캡틴 마블’을 보고…
3월 11th, 2019 by admin
+ 영화 ‘아이스 에이지1’,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고…
2월 9th, 2019 by admin
+ 영화 ‘피터래빗’, ‘글래스’를 보고…
2월 8th, 2019 by admin
+ 영화 ‘씽’, ‘볼트’,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아가씨’를 보고…
1월 24th, 2019 by admin
+ 책 ‘고슴도치의 소원’과 ‘코끼리의 마음’을 읽고…
1월 24th, 2019 by admin
+ 책 ‘불렛저널’을 읽고…
1월 3rd, 2019 by admin
+ 책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프랑스 부모들의 십계명’을 읽을까 하다가…
12월 19th, 2018 by admin
+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를 보고…
12월 17th, 2018 by admin
+ 영화 ‘Bohemian Rhapsody’를 보고…
12월 4th, 2018 by admin
+ 영화 ‘완벽한 타인’을 보고…
11월 23rd, 2018 by admin
+ 비행기에서 오가며 영화 5편을 몰아 보고…
11월 14th, 2018 by admin
+ 추석 영화 ‘타이타닉, 쿵푸팬더, 아이캔스피크, 군함도’를 보고…
9월 25th, 2018 by admin
+ ‘대화의 희열’을 보고…
9월 22nd, 2018 by admin
+ 만화 ‘프로이트 꿈의 해석’을 읽고…
9월 19th, 2018 by admin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하)’를 읽고…
9월 12th, 2018 by admin
+ 우연히 영화 ‘Rain Man’을 보고…
9월 3rd, 2018 by admin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상)’을 읽고…
8월 30th, 2018 by admin
+ 영화 ‘Mission: Impossible 3~6’을 몰아 보고…
8월 23rd, 2018 by admin
+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를 읽고…
7월 23rd, 2018 by admin
+ 네이트 실버의 ‘신호와 소음’을 조금 읽고…
7월 18th, 2018 by admin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보고…
7월 16th, 2018 by admin
+ 이상희의 ‘인류의 기원’을 읽고…
7월 7th, 2018 by admin
+ 돌배의 웹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을 정주행하고…
7월 4th, 2018 by admin
+ 영화 ‘오베라는 남자’를 보고…
7월 4th, 2018 by admin
+ 영화 ‘피아니스트’를 보고…
6월 30th, 2018 by admin
+ 이정모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읽고…
6월 24th, 2018 by admin
+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를 읽고…
6월 18th, 2018 by admin
+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을 읽고…
6월 13th, 2018 by admin
+ 영화 ‘치킨런’을 다시 보고…
6월 1st, 2018 by admin
+ 영화 ‘독전(毒戰)’을 보고…
5월 31st, 2018 by admin
+ 책 ‘직언’을 읽고…
5월 14th, 2018 by admin
+ 책 ‘장군멍군탕’을 다시 읽고…
4월 22nd, 2018 by admin
+ 책 ‘세상에서 가장 슬기로운 한국인의 지혜’를 읽고…
4월 18th, 2018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10권까지 다 읽고…
4월 12th, 2018 by admin
+ 영화 ‘Ready Player One’을 보고…
4월 11th, 2018 by admin
+ 디즈니의 영화 ‘코코’를 보고…
4월 11th, 2018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9권을 읽고…
4월 3rd, 2018 by admin
+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3월 13th, 2018 by admin
+ 영화 ‘나, 다니엘 드레이크’를 보고…
3월 12th, 2018 by admin
+ 영화 ‘댄싱퀸’을 보고…
1월 2nd, 2018 by admin
+ 영화 ‘신과 함께’를 보고…
1월 2nd, 2018 by admin
+ 영화 ‘Her’를 보고…
1월 2nd, 2018 by admin
+ ‘엄마의 말공부’를 읽고…
12월 25th, 2017 by admin
+ ‘여행 잘하는 사람으로 큰다면’을 읽고…
12월 11th, 2017 by admin
+ ‘사랑의 기술’을 읽고…
11월 5th,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8권을 읽고…
10월 27th, 2017 by admin
+ 영화 ‘Passengers’를 보고…
10월 24th, 2017 by admin
+ ‘The art of the brick’을 다녀와서…
10월 15th, 2017 by admin
+ ‘National Geographic: world of mystery’전을 보고…
10월 15th, 2017 by admin
+ 드디어 영화 ‘Life of Pi’를 보고…
10월 11th, 2017 by admin
+ 영화 ‘Best Offer’를 보고…
10월 9th,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7권을 읽고…
9월 28th,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6권을 읽고…
9월 20th, 2017 by admin
+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3부까지 다 읽고…
9월 9th, 2017 by admin
+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2부 ‘시장과 국가’까지 읽고…
9월 7th, 2017 by admin
+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1부 ‘인간과 시장’까지 읽고…
8월 30th, 2017 by admin
+ 네루의 ‘세계사 편력’을 조금 더 읽고(2)…
8월 26th, 2017 by admin
+ 책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를 마저 읽고…
8월 8th, 2017 by admin
+ 영화 ‘셔터 아일랜드’를 보고…
8월 7th, 2017 by admin
+ 네루의 ‘세계사 편력’을 다시 조금 읽고(1)…
8월 7th, 2017 by admin
+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보고…
7월 31st, 2017 by admin
+ 영화 ‘Identity’를 보고…
7월 30th, 2017 by admin
+ 영화 ‘보스 베이비’를 보고…
7월 30th, 2017 by admin
+ 영화 ‘덩케르크’를 보고…
7월 28th, 2017 by admin
+ 영화 ‘Gravity’를 보고…
7월 28th, 2017 by admin
+ 책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를 다시 읽고…
7월 26th, 2017 by admin
+ 책 ‘잡식 동물의 딜레마’를 조금만 읽고…
7월 21st, 2017 by admin
+ 영화 ‘Intern’을 다시 보고…
7월 15th, 2017 by admin
+ 영화 ‘부당거래’를 보고…
7월 13th, 2017 by admin
+ 책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를 조금만 읽고…
7월 10th, 2017 by admin
+ 책 ‘화담 서경덕’을 읽고…
7월 4th, 2017 by admin
+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7월 4th,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5권을 읽고…
6월 26th,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4권을 읽고…
6월 15th, 2017 by admin
+ 우석훈의 책 ‘연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조금 읽고…
6월 12th, 2017 by admin
+ 영화 ‘스머프: 비밀의 숲’,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밀정’, ‘Hidden Figures’를 보고…
6월 5th, 2017 by admin
+ 영화 ‘터널’을 보고.
5월 31st, 2017 by admin
+ 영화 ‘굿 다이노’를 보고…
5월 31st,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3권을 읽고…
5월 31st,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2권을 읽고…
5월 15th, 2017 by admin
+ 조정래의 소설 ‘한강’ 1권을 읽고…
4월 18th, 2017 by admin
+ 책 ‘사피엔스’를 다 읽고…
2월 16th, 2017 by admin
+ 책 ‘사피엔스’를 반만 읽고…
2월 10th, 2017 by admin
+ 만화 ‘여자 제갈량’ 3권을 읽고…
2월 2nd, 2017 by admin
+ 만화 ‘여자 제갈량’ 2권을 읽고…
2월 1st, 2017 by admin
+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책들: ‘벽 인테리어 : 한 면만 바뀌어도 집안이 달라진다.’와 ‘Interior One Book’을 보고…
1월 31st, 2017 by admin
+ 김재근 수필집 ‘걸으며 생각하며’를 읽고…
1월 23rd, 2017 by admin
+ 만화 ‘아만자1’을 읽고…
1월 17th, 2017 by admin
+ 책 ‘내가 생각하는 집: 권은순의 집’을 읽고…
1월 17th, 2017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10권을 읽고…
12월 27th,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9권을 읽고…
12월 15th, 2016 by admin
+ 시사기획 창 ‘아파트에 살다’를 보고…
12월 6th,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8권을 읽고…
12월 5th, 2016 by admin
+ 영화 ‘Now is Good’을 보고…
11월 23rd,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7권을 읽고…
11월 21st,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6권을 읽고…
11월 4th,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5권을 읽고…
10월 21st, 2016 by admin
+ 책 ‘함수형 사고 : 객체지향 개발자에서 함수형 개발자로 거듭나기 (Functional Thinking)’를 읽고…
9월 23rd,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4권을 읽고…
9월 22nd, 2016 by admin
+ 영화 ‘김종욱 찾기’를 보고…
9월 17th, 2016 by admin
+ 영화 ‘대호’를 보고…
9월 17th, 2016 by admin
+ 책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칭’을 읽고…
9월 5th, 2016 by admin
+ 영화 ‘Inception’을 보고…
8월 30th,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3권을 읽고…
8월 30th,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2권을 읽고…
8월 22nd, 2016 by admin
+ 책 ‘프랑스 아이처럼’을 읽고…
8월 8th, 2016 by admin
+ 소설 ‘태백산맥 1권’을 다시 읽고…
7월 27th, 2016 by admin
+ 책 ‘놀이의 반란’을 읽고…
7월 19th, 2016 by admin
+ 다니엘 튜더의 책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을 읽고…
7월 11th, 2016 by admin
+ 책 ‘Mother Shock’를 훑고…
7월 8th, 2016 by admin
+ 다니엘 튜더의 책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를 읽고…
6월 20th, 2016 by admin
+ 책 ‘아이의 사생활’을 읽고…
6월 4th, 2016 by admin
+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질주)’를 보고…
2월 16th, 2016 by admin
+ 영화 ‘마션’을 보고…
2월 16th, 2016 by admin
+ ‘해방 후 3년’을 읽고…
2월 5th, 2016 by admin
+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읽고…
1월 17th, 2016 by admin
+ 책 ‘가격은 없다(Priceless)’를 읽고…
12월 28th, 2015 by admin
+ 송길영의 책 ‘상상하지말라’를 읽고…
11월 4th, 2015 by admin
+ ‘경쟁의 배신’을 읽고…
10월 4th, 2015 by admin
+ 영화 ‘암살’을 보고…
9월 7th, 2015 by admin
+ 이현세의 ‘굿바이 썬더’를 보고…
8월 18th, 2015 by admin
+ 박해천의 ‘아파트 게임’을 읽고…
7월 8th, 2015 by admin
+ 책 ‘분류란 무엇이가’를 읽고…
4월 23rd, 2015 by admin
+ OMW2015를 다녀와서…
4월 22nd, 2015 by admin
+ 책 ‘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를 읽고…
4월 22nd, 2015 by admin
+ 성석제의 소설 ‘투명인간’을 읽고…
4월 17th, 2015 by admin
+ 김대식의 Big Question을 읽고…
4월 2nd, 2015 by admin
+ 책 ‘먹으면 좋은 음식, 먹어야 사는 음식’을 읽고…
3월 8th, 2015 by admin
+ 책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를 읽고…
1월 19th, 2015 by admin
+ TV에서 김정운의 ‘오늘 미래를 말하다’를 보고…
1월 8th, 2015 by admin
+ ‘이카루스 이야기’를 읽고…
11월 25th, 2014 by admin
+ 책 ‘많아지면 달라진다’를 읽고…
10월 29th, 2014 by admin
+ 책 ‘애완의 시대’를 읽고…
10월 13th, 2014 by admin
+ 책 ‘DEATH(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10월 1st, 2014 by admin
+ 영화 ‘Begin Again’을 보고…
9월 23rd, 2014 by admin
+ ‘다음의 도전적 실험’을 읽고…
9월 22nd, 2014 by admin
+ 토지 16권을 읽고…
9월 12th, 2014 by admin
+ 토지(5부 3권)을 읽고…
9월 2nd, 2014 by admin
+ 토지 5부 2권을 읽고…
8월 26th, 2014 by admin
+ 영화 ‘Anna and the King’을 보고…
8월 26th, 2014 by admin
+ 영화 ‘변호인’을 보고…
8월 20th, 2014 by admin
+ 영화 ‘호빗2’를 보고…
8월 11th, 2014 by admin
+ 영화 ‘링컨’을 보고…
8월 7th, 2014 by admin
+ 박경리의 ‘토지’ 13권(5부 1권)을 읽고..
8월 6th, 2014 by admin
+ 신해철의 ‘쾌변독설’을 읽고…
7월 8th, 2014 by admin
+ 최규석의 ‘100도씨’를 읽고…
6월 23rd, 2014 by admin
+ ‘정글만리’를 모두 읽고…
6월 22nd, 2014 by admin
+ 조정래의 ‘정글만리’ 2 권을 읽고…
6월 3rd, 2014 by admin
+ 책 ‘직접 해보는 하둡 프로그래밍’을 읽고…
5월 26th, 2014 by admin
+ 조정래의 ‘정글만리’ 1 권을 읽고…
5월 25th, 2014 by admin
+ EBS ‘자본주의’를 읽고…
5월 17th, 2014 by admin
+ 박경리의 ‘토지’ 12권을 읽고…
5월 9th, 2014 by admin
+ 토지 11권을 읽고…
3월 25th, 2014 by admin
+ 책 ‘육식의 종말’을 읽고…
3월 10th, 2014 by admin
+ 박경리의 ‘토지’ 6~10권을 읽고…
2월 22nd, 2014 by admin
+ 박경리의 ‘토지’ 4권을 읽고…
11월 19th, 2013 by admin
+ 박경리의 ‘토지’ 3권을 읽고…
11월 7th, 2013 by admin
+ 박경리의 ‘토지’ 2권을 읽고…
10월 30th, 2013 by admin
+ 박경리의 ‘토지’ 1권을 읽고…
10월 21st, 2013 by admin
+ 장정일의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을 읽고…
9월 26th, 2013 by admin
+ 장하준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읽고…
8월 6th, 2013 by admin
+ 책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를 읽고…
7월 30th, 2013 by admin
+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를 읽고…
7월 26th, 2013 by admin
+ 오은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를 읽고…
5월 21st, 2013 by admin
+ ‘Prince of Persia 제작 일지’를 읽고…
5월 11th, 2013 by admin
+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를 읽고…
5월 2nd, 2013 by admin
+ 책 ‘긍정의 배신’을 읽고…
4월 16th, 2013 by admin
+ 책 ‘Rush’를 읽고…
4월 12th, 2013 by admin
+ ‘Inside Apple’을 읽고…
4월 9th, 2013 by admin
+ 추리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읽고…
3월 28th, 2013 by admin
+ 추리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3월 22nd, 2013 by admin
+ ‘화담 서경덕’을 읽고…
3월 5th, 2013 by admin
+ 추석 특선 ‘댄싱 퀸’과 ‘세 얼간이’를 보고…
2월 14th, 2013 by admin
+ 책 ‘In the Plex”를 읽고…
2월 14th, 2013 by admin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
12월 28th, 2012 by admin
+ 책 ‘손에 잡히는 Vim’을 읽고…
12월 11th, 2012 by admin
+ 책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를 읽고…
12월 11th, 2012 by admin
+ 이호종의 ‘거꾸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읽고…
11월 29th, 2012 by admin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고…
11월 20th, 2012 by admin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를 읽고…
11월 12th, 2012 by admin
+ ‘사람 냄새’, ‘먼지 없는 방’, ‘의자 놀이’를 읽고…
10월 31st, 2012 by admin
+ 진중권의 ‘아이콘’을 읽고…
10월 18th, 2012 by admin
+ 추석 영화 러쉬 -‘퀵Quick’, ‘완득이’, ‘광해’를 보고…
10월 4th, 2012 by admin
+ 책 ‘통섭의 식탁’을 읽고…
10월 2nd, 2012 by admin
+ 책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
9월 25th, 2012 by admin
+ 책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
8월 23rd, 2012 by admin
+ 책 ‘큐레이션Curation’을 읽고…
8월 17th, 2012 by admin
+ 진중권의 책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를 다시 읽고…
7월 19th, 2012 by admin
+ 이충렬의 ‘간송 전형필’을 읽고…
7월 16th, 2012 by admin
+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 가지’를 읽고…
6월 28th, 2012 by admin
+ 책 ‘괴물의 탄생’을 읽고…
5월 23rd, 2012 by admin
+ 책 ‘아이의 정서 지능’을 읽고…
5월 9th, 2012 by admin
+ 책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읽고…
5월 4th, 2012 by admin
+ 책 ‘한옥이 돌아왔다’를 읽고…
4월 30th, 2012 by admin
+ 정비석의 소설 ‘초한지’를 읽고.
4월 9th, 2012 by admin
+ 책 ‘닥치고 정치’를 읽고…
3월 7th, 2012 by admin
+ 책 ‘진보 집권 플랜’을 읽고…
2월 16th, 2012 by admin
+ 책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을 읽고…
2월 8th, 2012 by admin
+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12월 29th, 2011 by admin
+ 황석영의 ‘개밥바리기별’을 읽다 말고…
9월 28th, 2011 by admin
+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9월 2nd, 2011 by admin
+ 책 ‘바보 빅터’를 읽고…
7월 20th, 2011 by admin
+ 책 ‘7가지 행복 명상법’을 훑고…
6월 16th, 2011 by admin
+ 영화 ‘라푼젤’을 보고…
6월 2nd, 2011 by admin
+ 책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를 읽고…
6월 12th, 2010 by admin
+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보고…
5월 31st, 2010 by admin
+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읽고…
3월 29th, 2010 by admin
+ 이승열 – Nobody
2월 18th, 2010 by admin
+ 영화 “의형제”를 보고…
2월 18th, 2010 by admin
+ EBS Space – 공감 : Tommy Emmanuel 편
2월 4th, 2010 by admin
+ 영화 ‘적벽대전2’를 보고…
11월 21st, 2009 by admin
+ 영화 ‘예의없는 것들’을 보고…
11월 5th, 2009 by admin
+ 영화 ‘Blood Diamond’를 보고…
10월 27th, 2009 by admin
+ 소설 ‘데미안’을 읽고…
1월 21st, 2009 by admin
+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11월 2nd, 2008 by admin
+ 정비석의 소설 ‘삼국지’를 읽고…
10월 15th, 2008 by admin
+ 영화 ‘다찌마와리’,’월E’,’테이큰’,’쿵푸덩크’를 보고…
9월 26th, 2008 by admin
+ 영화 ‘영화는 영화다’를 보고…
9월 24th, 2008 by admin
+ 또 한 번 GG – 니체
9월 20th, 2008 by admin
+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보고서…
9월 19th, 2008 by admin
+ Live를 알게 해준 광석님.
5월 29th, 2008 by admin
+ Indiana Jones 4: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을 보고…
5월 24th, 2008 by admin
+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고 있었더라면’을 읽고…
2월 18th, 2008 by admin
+ 전시 ‘유럽 현대 미술의 위대한 유산’을 다녀와서…
2월 14th, 2008 by admin
+ 연극 ‘머쉬멜로우’를 보고…
2월 9th, 2008 by admin
+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보고…
2월 1st, 2008 by admin
+ 영화 ‘베오울프’를 보고…
1월 30th, 2008 by admin
+ 책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1월 25th, 2008 by admin
+ 영화 ‘무방비 도시’를 보고…
1월 13th, 2008 by admin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2007)
1월 11th, 2008 by admin
+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1월 9th, 2008 by admin
+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를 보고…
12월 14th, 2007 by admin
+ 영화 ‘스카우트’를 보고…
11월 19th, 2007 by admin
+ 대장정 –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
11월 17th, 2007 by admin
+ 영화 ‘식객食客’을 보고서…
11월 12th, 2007 by admin
+ 안녕! UFO – 역시… 이은주만 한 사람이 없네…
9월 10th, 2007 by admin
+ 수필 ‘잘 찍은 사진 한 장’을 읽고서…
9월 9th, 2007 by admin
+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
8월 17th, 2007 by admin
+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서…
8월 16th, 2007 by admin
+ 김광석 – 나의 노래(Live)
8월 7th, 2007 by admin
+ 반년 묵은 영화 파일…(Ray, Beautiful Mind을 보고…)
8월 1st, 2007 by admin
+ Eagles – The Heart Of The Matter
5월 29th, 2007 by admin
+ 2007 사진 기자재전.
5월 21st, 2007 by admin
+ 산울림 – 다시 듣기 慰勞, 追憶, 靑春
5월 18th, 2007 by admin
+ 공연 ‘숲속에서’를 보고…
5월 4th, 2007 by admin
+ ‘서구의 몰락'(上)을 읽고…
5월 1st, 2007 by admin
+ ‘동갑내기 과외하기 2’를 보고…
4월 29th, 2007 by admin
+ 집에서 뒹굴면…(Phone Booth, Spirit, Vertical Limit 을 보고…)
3월 11th, 2007 by admin
+ 영화 ‘Good will hunting’을 보고…
2월 10th, 2007 by admin
+ 산울림 – 어머니가 참 좋다
2월 2nd, 2007 by admin
+ 영화 ‘오만과 편견’을 보고…
1월 28th, 2007 by admin
+ 靑田 이상범의 眞景山水
1월 26th, 2007 by admin
+ 동그라미 공부방과 함께한 3개월.
1월 23rd, 2007 by admin
+ ‘라디오 스타’를 보고…
1월 19th, 2007 by admin
+ ‘웰컴투 동막골’을 보고…
1월 5th, 2007 by admin
+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12월 19th, 2006 by admin
+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12월 19th, 2006 by admin
+ 나이 들면 하고 싶은 운동…
12월 12th, 2006 by admin
+ Josh Groban의 노래를 듣고…
11월 21st, 2006 by admin
+ 2006 택견 배틀 폐막식에서…
11월 2nd, 2006 by admin
+ 이런 기타리스트 보셨나요?- 토미 엠마뉴엘
10월 20th, 2006 by admin
+ 영화 ‘타짜’를 보고서…
10월 9th, 2006 by admin
+ 소설 ‘오만과 편견’을 읽고…
9월 6th, 2006 by admin
+ ‘알기 쉬운 음양오행’을 읽고서…
8월 20th, 2006 by admin
+ 피카소 전을 다녀와서…
8월 20th, 2006 by admin
+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7월 25th, 2006 by admin
+ VI(Vocabulary Index)어휘지수
7월 4th, 2006 by admin
+ 다빈치 코드를 보고서…
5월 30th, 2006 by admin
+ “컴퓨터 통신언어 연구”를 읽고서…
5월 1st, 2006 by admin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4월 22nd, 2006 by admin
+ 어제 코엑스를 갔더니… ‘젊은 음악 산책’ 05.6.13
4월 12th, 2006 by admin
+ 호랑이 그림 –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4월 12th, 2006 by admin
+ 다큐멘터리 – 메구로 가조엔-을 보고
12월 19th, 2002 by admin
+ 미국 현대 사진전을 보고…
11월 17th, 2002 by admin
+ 첫 인사동 갤러리 방문
11월 17th, 2002 by admin
+ ‘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와서…
10월 7th, 2002 by admin
+ 靑田 이상범의 眞景山水
10월 6th, 2002 by admin
+ 4학년 입영훈련 소감문
9월 3rd, 2002 by admin
+ ‘황금 연못’을 읽고…
4월 30th, 2002 by admin
+ 동계 입영 훈련을 마치고…
1월 22nd, 2002 by admin
+ 장애인 동반 나들이
7월 14th, 2001 by admin
+ ‘현장확인, 겸재정선의 300년전 한강’을 보고…
5월 31st, 2000 by admin
+ 안동 하회 마을을 다녀와서
5월 31st, 2000 by admin
+ ‘거대한 뿌리’를 읽고…
5월 29th, 2000 by admin
+ ‘정지용 – 향수’를 읽고..
5월 17th, 2000 by admin
+ 심훈의 ‘그 날이 오면’을 읽고…
5월 16th, 2000 by admin
+ 로마자 표기법과 외래어 표기법의 문제점
4월 27th, 2000 by admin
+ “전태일 평전”을 읽고…
6월 10th, 1999 by admin
+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를 읽고..
6월 9th, 1999 by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