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를 읽고…

계속 되는 말 사태의 향연. 그것이 내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 나마 가장 공감했던 건…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