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아니스트’를 보고…

감상문 쓰는 걸 잊고 있다가 TV에서 나오는 걸 보고 이제야 적는다.

결정적인 순간에 꽃 피는 예술혼!

유대인들은 당한 핍박을 면죄부로 쓰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