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의 ‘아리랑’ 4권을 읽고… 2020-09-27 글쓴이 admin·조정래의 ‘아리랑’ 4권을 읽고… 댓글 닫힘 농민에게 짚과 소나무의 소중함(19쪽) 부자치고 극락 살 놈 하나도 없다. 상것들은 절대 글을 익힐 수 없는 것이 수백 년에 걸친 규범이었다. 그건 양반층이 자행한 횡포고 억압이었다. 인건비가 일본에 비해 너무나 쌌다. 왜놈 농사꾼덜이 농사 지묵고 살라는 것 아니겄능가요 쇠좆매;; 잠자리 동녀의 이빨을 다 뽑;;; 파인애플 청부농작법: 루나에서 해방 야간 수확: 태양열에 익을까봐 하와이 국민군단 창설 독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