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couch potato가 되어 영화만 보나 보다.
1. 폰 부스 –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재밌네.
2. 스피릿 – 드디어 결말을 봤다. 역시 코쟁이들이 약탈자라니까?
3. 버티칼 리미트 – 오랫만에 봤네… 저렇게 힘들고 위험하고 어려운 등반을 그렇게 하고 싶을까? 왜?
전형적인 couch potato가 되어 영화만 보나 보다.
1. 폰 부스 –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재밌네.
2. 스피릿 – 드디어 결말을 봤다. 역시 코쟁이들이 약탈자라니까?
3. 버티칼 리미트 – 오랫만에 봤네… 저렇게 힘들고 위험하고 어려운 등반을 그렇게 하고 싶을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