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일: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디어라. 너희들의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약한 나를 다 바치마. 너희들은 내 마음의 고향이로다…
- 경향신문 10월 7일자: 골방서 하루 14시간 노동
- 죄진 마음: 그 사람은 죽었지만 죽은 게 아니야.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있으니까. 노동자들의 예수
- 일본인 기생 관광
- 경제 개발 5내년 계획: 호남 푸대접
- 판사가 ‘뇌물’ 먹는 ‘관행’
- 신문 기자도 관행
- 광주 대단지 사건(Link)
- 4.19 세대라면 최소한 자유를 유린한 독재정권을 옹호하거나 거기에 기생하지는 말아야지. 참 염치도 양심도 너무들 없어.
- 그동안에 태권도로 이름이 바뀐 당수 9단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