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피엔스’를 반만 읽고…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지금 한 번 정리.

  1. 인지혁명
    • 1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하면서 인간이 먹이사슬의 정점으로 뛰어오르다 => 너무 빠른 도약으로 생태계가 적응 실패
    •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교체이론? 교배이론?
    • 인지혁명(7만년 전~ 3만년 전): 상상의 시작(사자-인간 상아 공예품)
    • 자연선택에 모순: 신부, 승려, 환관
    • 발굴품으로 신앙와 의식을 이해하려는 것은 온란인 데이터 없이 우편물만 가지고 사춘기의 행태를 추측하려는 것과 같다.
    • 사피엔스는 ‘사냥꾼’이라기 보다는 주로 ‘채집꾼’이었다.
    • 수렵채집인은 현대인보다 일을 덜 했다.
    • 사피엔스의 도착 => 대형 동물의 멸종
    • 사피엔스의 뛰어난 창의력과 적응력: 극단적으로 빠르게 다양한 서식지로 퍼짐
  2. 농업혁명
    • 2천년간 새로운 작물이 없다.
    • 농업혁명은 사기이자 덫: 인구 폭발, 많은 노동, 열악한 식사
    • 어느 종의 성공을 개체의 수로 치면 농업혁명은 성공이지만 삶의 질은 떨어졌다.
    • 사치품은 필수품이 되고 이는 대부분 불가역적이다.
    • 테페 유적: 마을 다음에 사원(X), 사원 다음에 마을(O)
    • 낙농산업: 젖소는 5년 간 거의 항상 임신 중, 젖을 위해 새끼 박제
    • 역사상의 전쟁과 혁명 대부분은 식량 부족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프랑스 혁명의 선봉에 선 것은 굶주린 농부가 아니라 부유한 법률가들이었다.
    • 생물학적으로 허점이 많은 미국 독립선언문
    • 상상의 질서는 늘 붕괴의 위험이 있다. 때론 폭력으로 유지한다.
    • 자신의 질서가 상상의 질서라는 알지 못하는 요인
      • 물질적으로: 건축(개인방)
      • 욕망의 형태 결정(쇼핑, 여행 등)
      • 상호 주관적
    • 인간은 DNA만으로 정보를 다 전달할 수 없다.
    • 문자체계: 자유 연상과 전체론적 사고는 칸막이와 관료제에 자리를 내주었다.
    • 상상의 질서는 스스로 허구에 근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고 자연적이고 필연적이라고 주장한다.
      • 백인 우월주의, 노예제도, 카스트 제도, 나치의 인종주의
      • 청결과 오염
    • 자연은 가능하게 하고 문화는 금지한다.
    • 가부장제의 원인: 완력?(X) 공격성?(X) 유전적 차이?(X)
  3. 인류의 통합
    • 중앙집중적 물물교환 시스템: 소련의 실패
    • 제국의 속국은 동화되어 갔다.
    • 이민족 공포증: 인종적 배타성
    • 제국의 문화 전파: 표준화, 우월성
    • 종교는 늘 취약한 상상의 구조에 초월적 정당성 부여
    • 다신교를 믿던 로마가 박해한 총 기독교인 수 < 하루동안 프랑스 종교 전쟁의 희생자 수
    • 일신론의 약점: 악의 존재
    • 새로운 자연법칙 종교: 자유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민족주의, 국가사회주의
    • 자유주의적 인본주의는 일신론적 신앙에 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우리(호모 사피엔스)의 과거에 대해 모르는지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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