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읽고…

19세기 독일의 경제학자 Friedrich List의 말을 제목으로 삼은 이 책은,
현재 선진국들의 ‘숨겨진’ 경제 발전 역사를 폭로하고, 자유 무역 시장의 허상을 파헤친다.

그리고 경제 발전에 연관된 다른 제도의 역사를 살펴본다.


다른 선진국들은 100여년에 걸쳐 민주주의가 뿌리 내린 반면에,
한국은 경제적으로 매우 이른 시점에 정치적 발전을 이루었다.
급한 밥이 체한 걸까? 요즘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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