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책꽂이에서 집어서 읽은 책인데, 좋더라.ㅎ
현재 한옥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다양한 한옥(하비브 하우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앞으로 한옥이 대중화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티를 굳이 찾자면, 집 설명이 앞에 있고 사진 및 그림이 뒤에 있는 구성?
하이킥에 보이던 집도 나오더라.ㅋㅋ 나중에 찾아 가보고 싶다. ( 작년 같으면 내킬 때 가서 볼 수 있었는데…ㅋ)
회사 책꽂이에서 집어서 읽은 책인데, 좋더라.ㅎ
현재 한옥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다양한 한옥(하비브 하우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앞으로 한옥이 대중화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티를 굳이 찾자면, 집 설명이 앞에 있고 사진 및 그림이 뒤에 있는 구성?
하이킥에 보이던 집도 나오더라.ㅋㅋ 나중에 찾아 가보고 싶다. ( 작년 같으면 내킬 때 가서 볼 수 있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