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의 ‘인류의 기원’을 읽고…

이 또한 연재물 모음집이다.
기대만큼 엄청 좋은 줄은 모르겠다.

  • 식인 행위는 있어도 식인종은 없다.
  • 고릴라: 수컷 서열(덩치, 송곳니), 침팬지: 정자 경쟁, 인간: 문화적 길러준 아버지
  • 호모 속이 뼈를 깨먹기 시작 -> 지방 섭취 -> 두뇌 용량 증가
  • 어른이 되면 우유 분해 효소(락타아제)가 줄어드는 게 정상
  • 인류와 젖소의 공진화
  • 낮 사냥과 지구력을 위해 털 사라짐 -> 자외선 차단 위해 멜라닌 색소 생성 -> 추운 곳에서 농경까지 하면 비타민 D 부족: 흰 피부
  • 노년은 정보의 생산과 전달, 공유가 늘어나게 된 계기
  • 농경의 불균형 영양(아프리카 배뽈록 콰시오커: 탄수화물 풍부, 단백질 부족)
  • 수렵/채집: 긴 수유로 피임, 농경: 이유식 가능, 인구 증가
  • 사라진 베이징인 화석
  • 직립 -> 횡경막 자유 -> 목소리(언어) 탄생
  • 사회 생활을 하는 동물일 수록 두뇌가 크다.
  • 육식(화식?)으로 소화기관과 씹는 근육이 줄어 두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