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4권을 읽고…

별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데 괜히 인기 있는게 아니였다.

  •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 이기든 지든 두고 싶은 수는 두어지기 마련이다.
  • 순간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 그래봤자 바둑,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