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2’을 읽고…

편당 길이가 짧아지고 더 많은 편을 실은 듯.

  • 학습은 암기. 이해는 완전한 암기를 위한 준비 과정
  • 멘델레예프는 62번에 빈칸을 넣었다. 겸손과 직관으로 101번 멘델레븀. 아직 모른다!
  • 일반상대성이론이 특수상대성이론보다 더 뛰어나다. 특검은 불행한 상황이다.
  • 실패하지 않기에 노벨상은 요원하다.
  • 유머를 구사하려면 창의적이고 똑똑해야… 아, 노회찬님!
  • 우성/열성 대신 일본에서는 형성/잠성
  • 44년간의 관찰
  • 우리나라는 189개 ILO 협약 가운데 29개만 비준;
  • 윤이상 – 동백림 사건으로 고문
  • 왜 잘까? 노폐물(아밀로이드 베타: 알츠하이머 유발) 청소? 근무시간을 줄여 잠을 보장하라!
  • 여성과학자가 성을 바꾸면? 경력 삭제;
  • 쌀과 감자는 그냥 먹지만 밀가루는 설탕과 버터를 잔뜩 넣어서 도넛, 쿠키,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다.
  • 음이온은 허구
  • 캡사이신 유형은 23가지
  • 원래 펭귄은 북반구의 큰바다쇠오리
  • 우리나라에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다.
  • 지도상에선 82km의 파나마 운하가 192km의 수에즈 운하보다 쉬워보였으나… 높이가 50m~102m
  • A0 면적은 1m2, B0 면적은 1.5m2
  • 2018년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8월1일;
  •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과학관이 돈 먹는 하마 같아도 아낌없이 돈을 주자.
  • 공공 도서관마다 사서는 23명이 있어야하지만 4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