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항거’를 보고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오다.


코로나 때문에 서대문 형무소 방문이 2년 늦어졌다.

교과서에서 한 두 줄 읽는 거랑은 확실히 다르다.
나라면 저렇게 저항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