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컴퓨터 화면보다 작기 때문에 복잡한 게임은 하기 힘들다;;;
  • Prince of Persia
  • The settlers
  • Galaxy on Fire 1 & 2
  • Lara Croft and the Guardian of Light
  • Swordigo
  • Blockheads
  • 헌터캣
  • 팔라독
  • Respawnables
  • KungFu Warrior
  • Heroes VS Monsters
  • Shake Spears!
Puzzle
  • Lazors
  • Quell
  • Nihilumbra
  • Cut the Rope
  • Buzzle
  • Gears
  • Escapology
퍼즐 게임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푸는 것보다 레벨 디자인하는 게 몇 곱절은 힘들겠다;;

얼마 전에 꼬마애들이 ‘보병대’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웜즈(Worms)가 생각이 나서 요즘 다시 하고 있다.

최근에 내가 해본 시리즈는 4편 Woms World Party이다.
요거 다시 깔아서 하는데… 역시나 중독성이 심각하다…^_^; 밤이 빨리 지나간다.
(최신 시리즈가 여럿 더 나왔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2년인가? 전국을 휩쓴 포트리스 열풍에도 내가 아랑곳 하지 않은 이유는,
웜즈를 하다가 포트리스를 하려니 시시해서 못하겠더라.

최신 시리즈는… 안 해봐서 모르겠다만, 3D가 되면 게임이 어려워질 것 같다..
WWP의 training, time attack, mission, death match를 다하고 나서 할까…
그런데 언제 다 깬다? ㅋ

cm254.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