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食客’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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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다시 보니 살집이 좀 있는 게 성찬 같다. Good casting!
이하나… 쾌활 발랄 명랑 엉뚱… 진수 답다. Good casting!
임원희… 너무 코믹한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원래 오봉주는 야비한 사람이 아닌데 영화에서는 너무 악역으로 그려졌다.

식객 에피소드들을 나름 잘(완벽하지는 않지만) 섞어 넣었더라.

일본인이 사죄하고 우리 전통 음식을 올바로 판단하는… 좀 현실감 없는 면이 있었다.

라면 맛이 그립다고 패달라는 건… 흉했다.

음식 재료 손질 하는 장면이 보는 사람에 따라 잔인하고 징그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동생같은 소를 잡는 건… 좀…

될 수 있는대로 짧은 상영 시간에 많은 것을 담으려한 것 같다.

운암정이 망해서… 후속편은 안 나오겠군. ㅋ

마지막에 그렇게 만나는 것은 신선했다. ㅎㅎ

총평 : ★★★★

덧말> 내년에 드라마로도 방영한다더라.
김래원, 남상미, 최불암, 권오중, 원기준, 김소연… 요거도 기대되네…

2 댓글

  1. ★★.5 난 둘 반
    감독이 신인인가…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소재를 버려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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