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후기

이런 음악을 기다렸다!
각자 한 곡씩 뽑아보자면,

  • 최예림 – Lose Yourself
  • 최재구 – 살이 차오른다
  • 윤세연 – 나팔바지
  • 임재현 – 하여가
  • 강태관 – 코뿔소
  • 해음 & 최예림 – 마왕
  • 오단해 & 누모리 – The phantom of the opera
  • 김주리 – 소리쳐봐
  • 김준수 – 대취타
  • Aux – 까투리 타령 + Hound dog
  • 서도밴드 – 매일매일 기다려

들을 거리가 많아져서 행복했다.
벌써 시즌 2가 기다려진다~!

(여윽시 국악은 공연장에서 들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