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고 있었더라면’을 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류시화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읽고서 역주행을 하였다.
(사실은 어머니가 사놓으신게 있어서…ㅋ)
  
온갖 좋은 시들을 죄~다 모아 논 터라 좋은 구절들이 많다.

그 가운데 테레사 수녀님의 ‘한 번에 한 사람’과 ‘내가 원하는 것’과 ‘당신에게 달린 일’, ‘모든 것’이 특히 좋았다.

한 권 소장해서 종종 삶이 고되거나 막막할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