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고슴도치의 소원’과 ‘코끼리의 마음’을 읽고…

그림에 낚였다!

두 책 내내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끝나는 책.
자기가 처한 상황에 비추어보고 감동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전혀 아니올시다;;;

삽화 작가 김소라나 기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