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언어의 높이 뛰기’를 읽고…

  • 연령 차별: 한국어에는 비대칭적인 언어 권력이 존재하며 한국어 사용자들은 한국어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이를 당연시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 모두 존대(방정환)? 모두 평어(신해철)?
  • 화장은 해야하는 것? 하면 안되는 것?
    • 프로불편러: 감수성 높일 필요
  • 공손성이 문법성을 이김
    • 이동하실게요~: 과연 주어의 의지?
  • ‘당신’은 존대 맞나?
    • 한국어는 2인칭 기피 7언어, 호칭어 중요
    • 그래서 상대 파악(명함)이 중요
  • 가족 호칭어는 여성 호칭어와 주로 관계가 있다.
  • 대한민국 국적 외국인?
  • 당선인: 헌법에 반하는 시도
    • 놈 자 => 사람 자: 과학자, 교육자 등등..
  • 우한 폐렴: 보수언론, 야당은 낙인효과 무시
  • 코호트 격리, 음압 병실 등: 소통의 벽
  • 어려운 외래어 전문 용어(팬데믹), 쉽지만 저속한 새말(빠던)
  •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 다듬어졌다기보다는 설명을 했음(웨비나 -> 화상 토론회)
  • 어려운 말을 모르는 건 그 말을 골라서 말한 사람 잘못이다.
  • 한국어 논문의 짧은 역사: 영어에 비해 표현력 부족
  • untact: 영어권에서는 모르는 서울대산 콩글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