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을 읽고…

내가 읽어 봤던가? 가물가물…

  1. 사랑은 기술인가?
    • 사랑은 즐거운 감정?
      • 많은 사람들이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랑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 낭만적인 사랑은 최근의 일
        • 매력은 포장
      • 최초의 경험과 지속 상태를 혼동
    • 기술 습득의 과정: 1.이론 습득 2.실천 습득 + 관심사 – 사랑은 ‘영혼’에만 유익할 뿐 돈과 권력에 이익이 없는 데 왜?
  2. 사랑의 이론
    1. 사랑, 인간의 실존 문제에 대한 해답
      • 분리 불안: 인간이 분리된 채 사랑에 의해 다시 결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의 인식이 수치심/죄책감/불안의 원천이다.
      • 해소1. 도취: 일시적/주기적, 강렬하고 난폭, 몸과 마음에 모두 일어남
      • 해소2. 집단에 대한 개인의 일치
        • 본디 평등은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보는 것
        • 현대에서 평등은 일체성보다는 동일성을 의미한다.
        • 지속적이나 육체와 무관
      • 해소3. 창조적 활동
        • 대인간적인 일이 아님
      • 해소4. 대인간적이며 다른 사람과의 융합: 사랑(완전한 해답)
        • 공서적 사랑: 능동적/수동적 형태 = S/M
        • 성숙한 사랑: 개성을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합일
        •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다. ‘주는’ 것이다. (박탈과 희생이 아니다.)
        • 준다는 것의 기쁨
      • 사랑이 포함하는 기본 요소:보호, 책임, 존경, 지식
    2.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
      • 10살 이전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다. 그 이후엔 사랑을 주기 시작한다.
      • 어린이의 사랑은 ‘사랑 받기에 사랑한다’.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기에 사랑 받는다’.
      • ‘그대가 필요해서 그대를 사랑한다'(미성숙). ‘그대를 사랑해서 그대가 필요하나'(성숙)
      • 어머니: 무조건적인 사랑, 아버지: 조건적인 사랑(가르치고 세계로 들어서는 길을 지시)
      • 어머니는 지나친 걱정 금지(아이에게 전해지면 안 됨). 아이를 독립시켜야 함
      • 아버지의 사랑은 원칙과 기대로 인도되어야 한다. (위협과 권위보다는 인내와 관용)
    3. 사랑의 대상
      • 형제애: 무력한 사람을 동정
      • 모성애: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소년인 것은 좋은 일이고 세상 모두가 좋은 일이다.’로 키운다.
        • 젖: 보호와 긍정, 꿀: 삶에 대한 사랑, 행복감
        • 젖만이 아닌, 꿀까지 주려면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일 뿐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어야 한다.
        • 삶에 대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불안도 감염된다.
        • 어머니는 아이를 통해 자신을 초월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은 그녀의 생활에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남성은 인공적 사물과 사상을 창조하여 초월)
      • 성애: 사랑은 철저하게 의지와 위임의 행위
      • 자기애: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처럼 나의 사랑의 대상이어야 한다.
        • 이기심과 자기애는 정반대: 이기심은 자신을 미워한다.
        • ‘비이기적인’ 사람은 남을 위해 산다.
      • 신에 대한 사랑
        • 참으로 종교적인 사람은 신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 신에 대해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만큼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겸손하다.
        •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분리 될 수 없다.
  3. 현대 서양 사회에서 사랑의 붕괴
    1. 현대인은 고독하다.
      • 오락산업을 수동적으로 소비
      • 오늘날 인간의 행복은 즐기는 데-만족스러운 소비로 입수 하는 것- 있다.
      • 정신적 대상도 교환과 소비의 대상
    2. 팀 같은 사랑
      • ‘두 사람만의’ 이기주의는 사랑과 친밀감으로 오해된다.
      • 성적 만족의 결과가 사랑? 아니다. 사랑의 결과가 성적 만족
      • 프로이트: 사랑은 비합리적 현상
      • 설리반: 게임의 규칙을 따르고 있다고 느끼는 제휴 상태
    3. 신경증적 사랑
      • 양친의 소원한 관계 -> 강렬한 불안, 피학대 음란증적 경향
      • 투사적 매커니즘
        • 자신의 생활에 의의가 없다고 느낄 때, 그는 자식들의 생활을 통해 의의를 느끼려한다.
        • 반드시 실패: 스스로의 힘으로만 해결 가능. 아이들에게도 악영향
      • 우상 숭배적 개념으로의 퇴행
        • 불안하고 원칙이나 신념이 없으며 전진 이외의 목표가 없다.
        • 우리는 주에의 종교적 문화보다는 오히려 우상 숭배를 하는 원시 부족에 더 가깝다.
        • 현대인의 주요 목표는 그의 기술, 지식, 자신, 퍼스낼러티를 교환하는 것이다.
        • 생활에는 움직인다는 목표 말고는 아무런 원칙도 없고, 소비한다는 만족 말고는 아무런 만족이 없다.
  4. 사랑의 실천(2018/6/16)
    • 사랑의 기술을 배우는 세번째 요소는 ‘인내’다
      • 현대인은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할 때에는 무엇인가를 , 곧 시간을 잃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렇게 해서 얻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알지 못한다.
    • 쓸데없는 대화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나쁜 친구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 사랑하는 사람, 성실한 사람, 용기 있는 사람,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이 많다.
    • 사랑을 성취하는 중요한 조건은 ‘자아도취’를 극복하는 것이다.
    • 객관성의 결여는, 외국인에 관한 한, 악명이 높다.
    • 사랑의 능력은 성장하는, 곧 세계와 자신에 대한 관계에서 생산적인 지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 비합리적 신앙은 불합리한 권위에 대한 복종을 바탕으로 하는 믿음, 합리적 신앙은 근본적으로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우리의 확신이 갖고 있는 확실성과 견고성이다.
    • 과학의 역사는 이성과 진리의 비전에 대한 신앙의 예로 가 차 있다.
    • 비합리적 신앙은 오직 어떤 권위자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와 같이 말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지만, 합리적 사고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의 생산적 관찰과 사고에 기초를 둔 독립된 확신에 뿌리박고 있다.
    • 다른 사람에 대해 ‘신앙을 갖는 다는 것’은 그의 기본적 태도와 인격과 사랑의 불변성을 의미한다.
    • 자기 자신의 사랑에 대한 믿음, 곧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능력과 그 신뢰성에 대한 신앙이 사랑과 관련해서 중요하다.
    • 권력에는 합리적 신앙이 없다. 권력에 대한 굴복, 또는 권력을 가진 자가 권력을 유지하려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 신앙을 가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안전과 안정을 추구하는 자는 신앙을 가질 수 없다.
    • 사랑은 활동이다. 내가 사랑하고 있다면 나는 그만이 아니라 사랑받는 사람에 대해 끊임 없이 적극적 관심을 갖는 상태에 놓여 있다.
    •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 ‘분업’은 있을 수 없다.
    • ‘중용’이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종교적 격언이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중용은 ‘공정성’의 윤리라는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해하고 즐겨 실천할 수 있는 종교적 격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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