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보고… 2025-09-15 글쓴이 admin·0개의 댓글 아내를 위해 빌려왔는데, 내가 빠져서 봄 너무 쉽게 역전? 설현만 안 죽으면 됨. ㅋ 부양과 요양. 언제까지 남 일일까? 너무 왔다갔다하니 혼란스럽다. 원작을 봐야겠다. 오랜만에 눈을 떼지 못했다. 영화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