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다니엘 드레이크’를 보고…

아파서 일 못하는 사람에게 구직 활동을 증명해서 수당을 타가라니…

그래도 의사 선생님 말씀은 잘 듣더라… 우리 같으면 무리하게 일 할 만도 한데…

아… 가난은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