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가 뭘까 하다가 시네마 천국이 생각났다.
유명한데 본 적이 없었는데, 다른 식구들은 안 보더라… ㅡ,.ㅡ;;
엔니오 모리코네도 바로 얼마전 돌아가셨네…
- 감독의 자전적 영화더라.
- 시골 마을이 정겹더라.
- 귀여운 토토가 쑥쑥 크더라.
- 건물 철거가 가슴 아프더라.
- 알베르토가 토토를 고향으로 못오게 하던데, 이런 건 첨 봤다;
- 마지막 선물이 인상적이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가 뭘까 하다가 시네마 천국이 생각났다.
유명한데 본 적이 없었는데, 다른 식구들은 안 보더라… ㅡ,.ㅡ;;
엔니오 모리코네도 바로 얼마전 돌아가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