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혹했다.
저 제목은 이 책을 이루는 여러 기고문 중 첫 글의 제목이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프로그래밍의 특성도 그렇지만, 문제가 생겨서 원인을 찾을 때 가장 상상력이 필요한 것 같다.(도데체 뭐가 문젤까…ㅋ)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 GEB?
메쉬업의 시대 – 모아보기?
하드코어 프로그래머 판별법 – 멀티스레드(get hands dirty, hand-on experienc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IDE)의 효용
Unit Test는 프로그래머의 운명
프로그래머의 덕목 – 대화
5억 달러짜리 버그
POV-ray!!!!!!
모든 게임은 최적의 패턴을 찾는다는 점에서 일종의 퍼즐 같다.
프로그래밍도 최적의 코드를 만드는 재미난 퍼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