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에 나와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일찍 정리 함 하자.
- 종교: 하루종일 과자 먹을 생각만 한다면 정말로 얌전한 아이라고 할 수 있을까?
- 내세에는 관심 없다.
- 서기 1천년에도 밀레니엄 => 십자군 원정
- 이탈리아 아시지의 프란체스코 성인
- 성서를 처음 영어로 번역한 위클리프, 프라하의 얀 후스의 비극 => 종교 전쟁
- 잔다르크: 민족주의의 시초
- 봉건제도의 부 = 토지
- 58~9쪽 마젤란의 항해, 62쪽 드레이크의 항해
- 군주론: 종교는 통치를 위해 필요한 것
- 루터의 개혁은 상류계급만을 위한 것.
- 리셜리외: 프랑스 왕권 강화, 독일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