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자와 패자: 양치성ㅡ,.ㅡ;;; 최현옥..ㅠㅠ
- 두 여자: 전홍걸 – 이미화? 지요코?
- 인간 사냥: 마구 징용, 차득보ㅜㅜ
- 소작료 80%; 징용 협박
- 정복되지 않는 혼
- 송준혁, 천인침
- 전동걸: 이미화? 지요코? 중국으로 학병을 피해 탈출
- 학병의 파장
- 정도규, 신세호 외손(준혁) 피신
- 박용화 학병: 꼬시다.
- 종군위안부들의 행로: 순임이와 복실이 가난을 피해 따라갔다가 파라오 섬, 랑군까지…
- 당신은 아는가: 몰랐습니다.
- 지시마(쿠릴) 열도 비행장의 비극
- 환자는 생매장; 징용 온 4천여명이 죽어갔다.
- 일본군을 저주하리다.
- 하늘이여, 하늘이여: 서사할린 산맥 탄광
- 조선사람이 더하다. 독감방에 모조리 처 넣고 싶지만…
- 한달 임금 18원, 밥값 12원, 저금 3원;;
- 신부님이 도망자들 대신 맞고 독감방. ‘소모’ ㅠㅠ
-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한 놈 잡고? 따고? 째고? 쑤시고? 담그고? 가는 수 밖에…
- 거짓말의 현장: 박용화와 복실이. 까마귀떼
- 목매달아 죽고, 실성하고, 칼에 찔려 죽고.ㅜㅜ
- 걸어서 반 만리: 전동걸, 지요코@조선의용대, 팔로군
- 음모, 음모: 44년 여자정신대근무령, 경찰의 트집/협박;
- 주요한, 노천명, 모윤숙, 김활란…
- 패전의 길: 파라오 섬 폭격(순임), 페구->만달레이->라시오(복실: 관동군)
- 성병: 독한 606 주사
- 아이누족의 온정: 차득보의 탈출
- 160만 강제징용, 30만 위안부와 정신대, 40만 강제징병
- 신새벽: 지리산의 신준혁, 숟가락까지 뺏긴 홍씨
- 평양사단 70 학도병의 탈출/항일게릴라전 시도
- 허깨비군대: 윤철훈의 발각
- 특별수송자: 생체실험용
- 해방 그리고 비극
- 지만복 징용, 집단부락 해방 후 중국인 습격;ㅠㅠ
조정래 선생님이 기억하는 최남선의 변명 시조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
어서 일본이 반성하고 사죄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