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책들: ‘벽 인테리어 : 한 면만 바뀌어도 집안이 달라진다.’와 ‘Interior One Book’을 보고…

  • 벽 인테리어 : 한 면만 바뀌어도 집안이 달라진다
    • 그닥 ‘벽’에 집중하지는;;;
    • 책 마지막에, 소개된 집의 주요 사진을 공간 별로 모아논 것이 인상적이었다.
  • Interior One Book
    • ‘북유럽 인테리어 시공기’가 진짜 제목.
    • 공사 과정이 자세히 나와있고, 소품 구매처를 상세히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