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규라는 훌륭한 장수가 있었다고 해서 구매 신청해서 읽다가 반납한다;
- 드라마 ‘고려거란전쟁’도 보려고 했는데 식구들 반응이;;
- 소단위가 짤막짤막해서 읽기가 편하다.
- 거한이 나타나니 흥미진진하다.
- 따옴표 오타 또 발견.ㅋ
- 신체발부… 수지부모…? 효경!
- 악취… ㅠㅠ
- 강조: 이길 수 있는 전쟁에서 패했고, 죽음을 맞았을 뿐이다… 그는 선왕을 시해하였지만 스스로 왕위를 탐하지 않았고, 전란을 불러왔지만 적의 창검을 회피하지 않았다. 잘못된 전략으로 패배했지만 스스로 무릎을 꿇지 않았고, 초원의 바람을 맞으며 생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고려인으로 죽는 길을 택했다.
- 산새: 적들이 회군할 때 그 진면목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