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의 소설 ‘한강’ 9권을 읽고…

  • ‘그놈으 스레튼지 신식 양철인지 허는 지붕이 삼동에는 사람 고드름 맹글게 외풍이 일어 춥고, 삼복에는 사람 숨맥히고 찜쪄죽이게 후꾼후꾼 더운 것 워째 몰르시오’
  • 광부와 간호원이 몸을 내던져 벌어들이는 달러가 들어오는 만큼 돈을 찍어서 물가가 오르고 있었다.
  • GNP가 열배가 넘어도 노동자들의 환경은 나아진 바 없다.
  • 카네기, ‘경영자의 5분 고뇌는 노동자의 평생 노동과 맞먹는다.’???
  • 5년전 방 셋 판잣집 살돈이 이제 방 하나 전세 얻기 빠듯;;; 집값이 세배;;
  • 코란, ‘너희가 저지르는 가장 큰 죄는 무작정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 사우디 산후조리용 도마뱀탕. 이슬람 교에서는 개와 뱀을 악마 취급
  • 노동운동이 어려워도 ‘어떻게 일제시대에 대겠어요.’
  • “이봐, 어디서 그따위 논리 변조야! 그게 바로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 써먹었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괴변이야!” <= ‘어차피 누군가는 채워야할 자린데 그마나 저 같은 사람이 들어가 선배님들 뜻 지키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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