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고… 2020-06-10 글쓴이 admin·오랜만에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고… 댓글 닫힘 왜 명작인지 모르겠다. 나는 언제든지 하바나 상공의 환한 빛을 의지해서 항구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그 놈의 디마지오, 발꿈치 뼈;;; ‘무기여 잘 있거라’가 궁금해졌다. 독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