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고…

  • 왜 명작인지 모르겠다.
  • 나는 언제든지 하바나 상공의 환한 빛을 의지해서 항구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 그 놈의 디마지오, 발꿈치 뼈;;;
  • ‘무기여 잘 있거라’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