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토지’ 4권을 읽고…

  • 윤보 목수가 죽었어…ㅜ_ㅜ
  • 독립 운동가들은 무슨 희망이 있어서 그 고생을 감내했을까? 권필응이 말하길,
    • ‘이 선생, 그물 한 코 엮어보는 셈 칩시다. 한코라도 부지런히 엮어나가면 고기 잡는 그물이 될 겝니다. 안 그렇소?’
다음 내용이 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