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전에 웹으로 보고 감동 먹었던 만화였다.
6월 민주화 항쟁을 알게 해준…
요즘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게, ‘이 정도는 해야 세상이 바뀌겠구나’… 싶다.
지금 우리는 몇 도씨 일까?
‘얼마 안 남았다’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아뿔싸! 전에 웹으로 보고 감동 먹었던 만화였다.
6월 민주화 항쟁을 알게 해준…
요즘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게, ‘이 정도는 해야 세상이 바뀌겠구나’… 싶다.
지금 우리는 몇 도씨 일까?
‘얼마 안 남았다’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