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틀렸다. ‘스토아’가 빠졌다.
- 디오게네소스 – 시험받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디오게네소스 – 졸부는 부자가 아니라 부의 소유물이다.
- 에픽테토스 – 행복은 뜻대로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하는 능력에 비례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우리가 열망하는 것의 가치가 우리 몸값이다.
- 왜 하필 ‘스토아’인가?
- 1장: 평정심과 절제의 철학
- 자연스럽게 살자.(도교?)
- 행복주의 윤리학
- 훌륭한 망치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사람
- 로마 스토아 철학자: 평정심을 얻으면 덕을 추구하는 데 도움
- 2장: 4명의 현자를 찾아서
- 세네카
- 무소니우스
- 에픽테토스
- 아우렐리우스
- 5현제의 마지막 황제
- 1장: 평정심과 절제의 철학
- 영혼의 휴식처를 발견하라
- 3장: 종종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라
- 쾌락 적응 현상(축복이자 저주)
- 언제든 바로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다.
- 아이들이 기뻐할 줄 아는 이유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 강렬한 ‘무상’을 경험하라
- 4장: 내 안의 목표에 집중하라
-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대상을 원할 때, 갖게 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 통제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 5장: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 세네카의 운명론: 연극은 정해져 있고 배역에 최선을 다할 뿐
- 과거 운명론 + 현재 운명론
- 뭔가 특별한 것을 추구하라
- 6장: 쾌락을 놓으면 더 큰 쾌락이 온다
- 자발적 불편 감수: 가진 것을 귀중하게 여기게 됨
- 절제의 쾌락: 아이스크림과 다이어트
- 7장: 행복은 서두르지 않는다
- 매일 명상으로 자신을 점검하라(자기 전?)
- 행동으로 철학하라
- 3장: 종종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라
- 위대한 고요로 존재하라
- 8장: 모욕, 상처는 그 느낌일 뿐
- 개 짖는 소리에 화내지 말 것
- 자기 비하 유머
- 최고의 굴욕은 무관심
- 9장: 슬픔, 눈물을 이성으로 닦아내라
- 10장: 분노, ‘나’를 사소하게 소비하지 마라
- 11장: 명예, 타인의 시선에 무심할 것
- 12장: 가치관, 호화 vs 평화
- 호화로운 삶을 살게 되면 결국 주변 일에 호기심을 느끼며 기뻐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 13장: 의무, 삶이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
- 14장: 관계, 나 또한 너에게 성가진 존재일 수 있다
- 15장: 소외, 마음의 평온과 몸의 평온은 다르다
- 16장: 노년, 욕망을 끝냈으니 이 얼마나 평안한가
- 완만한 내리막길
- 17장: 죽음, 훌륭한 삶에 훌륭한 종말이 온다
- 18장: 실천, 인생이라는 경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 일반적으로 … 인생철학을 갖게 되면 일상은 훨씬 단순해지고 의사결정은 더 간단해진다.
- 그러나 인생철학이 없으면 간단한 선택조차 삶의 의미를 좌지우지하는 위기로 변질될 수 있다
- 8장: 모욕, 상처는 그 느낌일 뿐
- 삷의 기본에 집중하라
- 19장: 오해와 편견을 넘어
- 스토아 철학의 쇠퇴: 가르침 비슷한(+ 영생) 기독교의 부상
- 심리 상담: 지연된 슬픔?
- 개인이 행복해지고 나서 외부 환경을 바꾸자
- 20장: 핵심에 빠져들다
- 인생철학도 짝과 같아서 불완전하더라도 함께하는 삶이 아무(것)도 없는 삶보다 낫다
- 21장: 의미가 없는 일은 행할 가치도 없다
- 분노에 대한 최악의 전략은 ‘맞불작전’
- 표피적인 욕망의 극복
- 19장: 오해와 편견을 넘어
욕망을 대하는 자세가 불교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