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배의 웹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을 정주행하고…

추천을 받아 달렸다.

  • 샌프란시스코를 몇 년 전에 다녀와서 친근했다.
  • 원래 태권도 자체를 그리 달갑게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게 중요하랴!
  • 캐릭터들의 설정, 그림 표현 등이 좋아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 무술에 관한 약간의 지식(코어 근육)과 삶에 대한 작은 통찰(소질이란…)을 얻었다.
  • 후훗, 이제 계룡선녀 차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