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무 싼 게 비지떡이었나… 자꾸 나사가 빠진다.
버릴까 하다가, 고쳐봤다.

피스톤도 뻑뻑해서 줄과 사포로 갈아주니 완벽하진 않지만 좀 낫다.
(줄 홈에 플라스틱이 잔뜩;;; 이래서 쇠솔이 필요하구나.)

잘 쓰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피크 홀더가 연주를 방해할 때가 있었다.
걍 참고 쓰고 있었지만, 개선안이 떠올라서 작업을 했다.

작업은 간단했다. 일단 칼로 떼어보니 순간 접착제로 붙인 것 같더라. 그래서 나도… ㅋ
작업 결과, 다행히 연주감은 살리면서 다른 기능에 방해가 되지않는다. 성공~!
(앗. 이젠 이 물건은 안 나오는구나…^^;; 대신 이게 나왔다~ㅎ)

스틱이 어느 날부터  기울어졌다. 어딘가 부러진듯.
다행히 스틱 부품만 팔더라. 구매 ㄱㄱ

첨이라 삽질하는 과정에서 스틱 모듈 하나 사망;; 다행히 2개를 주문해서 수리는 성공.

죽은 모듈도 열어서 부러진 모듈과 조합해서 살려볼까 했지만,
그건 하우징이 부러져서 실패… ㅠㅠ

1. Tape Dispenser
IMG_5300
순간 접착제를 몇 번을 발라도 자꾸 부러져서 버리고 새로 살까 하다가,
이번엔 아예 나사를 박아버림.ㅋ

2. 우산 꼭지
IMG_5302
예전에 만든 게 헐렁해져서 자꾸 빠짐. 다행히 코르크 마개 남은 게 있어서 이번엔 약간 빡빡하게~
예전에 사둔 둥근 조각칼이 열일.ㅋ

창의력은 일하기 싫을 때 솟아난다!

KakaoTalk_20180607_174526759

Version 1.0 – 꽉 잡아 주질 못한다;;

KakaoTalk_20180611_192602716

Version 2.0 – 흰 블럭이 깨진다..ㅜㅜ


2019/11/19 v3.0
도구
후훗. 성공적!

IMG_0343

문방구에서 부직포 2장 사서 오리고 글루건으로 붙여서 만들었으나…

실패. 모세관 현상으로 물이 쭉 올라와야하는데, 조금 밖에 안 올라온다;;;

두께도 균일하지 않아서 자꾸 찌그러진다… ㅠㅠ

걍 사서 쓰자… 에휴…

160212130907.945

결정장애가 있는지 주사위가 갖고 싶었다.
마땅한 게 주변에 안 보이고, 따로 사기도 뭐하던 차에,
아들이 갖고 노는 점토로 만들면 되겠다 싶었다.

천사 점토라고 아주 희고 가벼운 점토로 만들었더니
의도치 않게 던져도 안전한 주사위가 되었다.
때가 좀 탈 것 같지만, 아무렴 어떨소냐~ ㅎ


이틀만에 잃어버리다니…흙흙… ㅜ ㅜ


두 달 뒤, 쌀통 안에서 뜯긴 채 발견;;; ㅠ.ㅠ

내가 고안한 것은 아니고,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던 차(증거 자료 검색 실패…ㅡ.ㅡ)에,
어제 서랍 정리하다가 나온 시계 포장 상자 안에 있던 쿠션을 고쳐 바느질하고 안에 콩을 채워서 만들었다.
이제 iPhone을 편안한 각도로 허벅지나 무릎 위에 올려놓고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ㅋ
(그러나 난 동영상을 별로 안 본다…ㅡ,.ㅡ; 나 왜 만들었니?)
 

DIY라기도 뭐하지만,

하모니카 리드가 나가서 못 쓸 줄 알았는데,

낙원상가에서 리드만 따로 팔길래 사다가 고쳤음.

증거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열어보니 높은 도(C) 리드가 부러졌다.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렇게 리드만 교환해서 살렸다. 좋아~

내가 자주 쓰는 하모니카 홀더가 너무 길어서 자꾸 기타에 부딪혀 흠집을 내더라…

지금까지 참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줄이면 될 것 아닌가?

작업실시!

작업대상은 10홀 하모니카용 검은색 홀더…(故 김광석님이 쓰시던 Dunlop모델)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은색 24홀 하모니카용 홀더보다 훨씬 길다.

워낙에 강한 철사로 만들어져 있어서 접어서 줄이려고 했다가,

아버지께서 톱으로 자르면 될 거라고 하셔서 이렇게 줄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너무 짧을까봐서 많이 안 줄였더니 아직도 은색 홀더보다 길긴 하지만,

써보니 훨씬 편해졌당. ㅋ

양쪽 균형이 조금 안 맞는 듯 허나, 만족하고 쓰련다. ㅎㅎ

———————————————————
저 Honer제 은색 홀더도 받침 부분을 뒤집는 개조 완료.(이제 가슴 아프지 않아~)

왜 진즉 고쳐 쓸 생각을 못 했을꼬?

지난 번에 붙인 칩이 너무 높아서 30d와 350d에 장착이 안 되더라…ㅡ.ㅡ;

그래서 다시 붙였더니만 이번에는 EOS 5에서 인식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리해보고…저리해보고… 다 안 되서 좌절했다.

칩을 새로 사야하나… 때리면 나을려나… 중고로 구해볼까…

중고로 산 50.8e도 상태가 구리고, 바디 먼지도 안 빠지고…

그렇게 우울하게 잠든 다음날, 원인을 찾기 위해 내가 구입한 Ebay 사이트에 찾아들어가니,

일부 필카는 칩인식하는 스위치가 하나 더 있어서 조정을 해줘야한다는 것이다!

부푼 희망을 안고 EOS 5를 꺼내 보니, 과연! 스위치가 하나 더 있었다.

사이트에 나온대로 종이 조각을 껴 넣으니, 잘 인식 된다. ㅋ

50.8e도 수리 맡겼는데 잘 고쳐줄 것 같고, 30d 먼지도 털었고 아싸~ 한 방에 고민 타파!

다음의 사진들은 각 렌즈 최대 접사로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3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들(18-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8 + Reverse r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35.2 + Reverse ring


1. 어댑터 구입 & 불량 & 수리

니콘 50.4를 쓰고 싶어서 어댑터를 ebay에서 주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그.런.데…
역시 싼 게 비지떡이었나? 니콘 렌즈 쪽이 결합이 잘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핀 위치가 어긋나있다. ㅡ.ㅡ;
걍 저 핀만 빼서 쓸까하다가 확실하게 고정하려고 핀을 줄로 갈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처 안 나게 할 수도 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EOS 5에

2. Nikon 어댑터에 AF confirm chip 부착

500mm 러시아 반사망원에는 있으나마나 한 AF confirm chip을 Nikon 어댑터에 옮겨 달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기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렇게 달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착 전 - 이렇게 표시해서

확실히 밝은 렌즈에 달아놓으니, 잘 작동한다. ㅋ
지금 생각 같아서는 split screen이 필요없을 것 같다.

3. 번들이에 금띠를~

번들이에 은띠가 끝이 떨어져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문구점에서 금빛 1mm띠를 사서 둘러 주었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멋지닷~! 시그마의 고급 EX렌즈에 둘러주는 금띠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black + yellow(gold)

4. 광각 컨버젼 렌즈 구입

원래는 여행용으로 토키나 12-24 F4 광각 렌즈를 사려고 알아보다가, 번들이 용 광각 컨버젼 렌즈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결재가 끝나 있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제 번들이는 싸구려 표준 줌렌즈가 아니라 여행 시 유용한 광각 줌렌즈라굿~!~!
(사실 컨버터의 빨간줄 때문에 금띠를 둘렀다.)
화각비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착 전 최대 광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리버스 링(Reverse ring) 구입

원래 번들이를 활용하려고 ebay에서 주문한 건데, 필터 구경을 55mm로 잘못 주문했고,
번들이보다는 조리개 조정이 가능한 수동 렌즈가 리버스 링을 쓰기 편하다고 해서,
니콘 50.4를 쓰기위해 52->55 업링을 구매하여 장착 완료~!
※ 리버스 링 – 렌즈를 뒤집어 끼울 수 있게 하는 고리. 50mm의 경우 1:1 까지 접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착사진.

1:1이 된다는 백마로 찍었던 사진과 비교해보자.
왼쪽이 백마 오른쪽이 50.4+리버스 링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정말 최대 배율이 비슷하다~!!! 아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전, ebay에서 주문한 AF-Confirm Chip이 홍콩에서 왔다.

간단하게 이 물건을 소개할 것같으면,
캐논 바디와 AF가 되지 않는 렌즈를 이용하면 원래는 접점이 없어서 AF-Confirm 기능이 안 되는데,
이 칩을 달면 바디가 렌즈를 인식하여 초점을 확인 한다고 한다.

그러지 않아도 500mm 반사망원이 초점 확인이 안 되어 애를 먹던터라,
옳다구나 하고 주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bay… 걍 VISA카드만 있으면 쉽더라. Auction 구매 대행하면 4만원 넘는 걸 원가+운송료 해서 19.99 달러에 샀다.

뜯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달랑 저거 하나가 15달러라니…ㅡ.ㅡ;

크기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뒷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글루건을 빌려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붙였다. 한 3~4번 다시 붙였나? 글루건은 다시 떼어도 자국이 안남아서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루건을 자~알 이용해 몇mm 띄우는게 어렵더라.

이제 시험 촬영을 하는데… 초점 맞았다고 불이 안 들어와서 안 되는 줄 알았다.
여러번 해보니 되긴 되는데, 웬만해서는 Confirm이 잘 안되더라…ㅡ.ㅡ;
이건 내가 기대하던 게 아닌데…

앞으로 3번만 야외 실험을 하고 방출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그런데 요즘 계속 비가 와서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등학교 5학년 때 산 24홀 C키 하모니카를 가지고 다니려니,

케이스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새로 만들었다.

짜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김새는 이러하고, 사용법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하다.

사용한 재료 : 골판지 종이상자 한 조각, 포장지, 테이프, 찍찍이

총 1000원 들었나? ㅋ

원래는 중학교 때 필통 만들 듯이 하드보드지로 만들려고 했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종이 상자 골판지가 눈에 띄더라. 당연히 골판지가 더 안전하겠지? ㅋ

DIY는 계속 됩니다. 쭈욱~

— 2007.12.5. 추가 : 오래 쓰니까 종이가 닳더라. 얼마전에 찍찍이 떼다가 포장지가 쭉! 찢어져서 tape로 땜빵. ㅜ.ㅜ;

그전에는 몰랐는데 사진 기자재전에서 떨어뜨린 렌즈(EF 75-300 USM)의 AF가 동작하긴 하나,

어딘가 찌그러져 걸려서 버벅대는 것을 프라하 가서야 알았다…

빠른 AF때문에 구입한 렌즈였는데…ㅡ.ㅡ; 도저히 참고 쓸 수 없다.

이미 렌즈 몇개를 뜯어봐서 겁XXX를 상실한 터라,

뜯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 벌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운트 뜯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기판 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모터 들어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게 USM….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더 이상 분해가 안 되는 것이었다…ㅜ.ㅜ;

한 단계만 더 분해하면 문제가 보일 것 같은데….

몇 시간을 씨름하다가, 나중에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다시 조립…

1차 조립 : 엉? AF가 안되네?

2차 조립 : 엥? 왜 나사가 2개 남지?

3차 조립 : 휴… 원상 복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새벽에 이게 뭔 생쑈인고? ㅡ.ㅡ;

어떻게 분해한다? 누구에게 물어 본다? 쩝…

2007.12.5. 추가 : 결국 수리 맡겼더니만 부품이 깨졌단다. 걍 가져왔다. 싸게 처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