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태백산맥’ 8권을 읽고…

국민 방위군을 처음 알게 되었다.
  • p.71 ‘개인적인 나 자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사람은 서로서로 얽혀 사는 것인데 개인적인 나 자신이 있을 수 있는가?’
  • p.130 전쟁의 기본은 양분법. 이 앞에 중도적 입장은 기회주의, 객관적 입장은 방관주의, 종교적 사고는 허무주의, 개인적 판단은 이기주의.
  • p.140 국민방위군: 무계획, 무책임, 무질서
  • p.184 탄량골 민간인 학살
  • p.196 국민방위군 허위영수증
  • p.299 일본은 어떻게 이기냐고? 천지 사방에서 일어나 1/4인 50만만 죽여없애면 줄행랑을 칠 수 밖에, 종의 신세로 죽어간 200만명…
  • p.303 혁명은 피를 먹고 피어나는 꽃이고, 핏덩이로 뭉처진 태양이니까.
  • p.337 재귀열: 비행기로 병균을 살포하지 않고서야 전북 산악지대에서부터 전남 산악지대까지 어떻게 그리고 일시에 병으로 뒤덮일 수 있는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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