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밤이 깊었네’ 공연을 보고…

  • 드디어 김창완님 공연을 봤다!!
  • 덤으로 크라잉 넛까정!
  • 혼자 왔지만 극락이닷!
  • 곡 목록을 외우려 했지만… 너무 많아;
    • 크라잉 넛
      • 매직 서커스 유랑단
      • 마시자
      • 신기한 노래
      • 명동 콜링
      • 착한 아이
      • 룩셈부르크
      • 야근
      • 순이 우주로
      • 비둘기
      • 레고
      • 지독한 노래
      • 개가 말하네
      • 좋지 아니한가
      • 말 달리자
      • 다 죽자?
    • 크라잉 넛 + 김창완 밴드
      • 아니 벌써
      • 밤이 깊었네
    • 김창완 밴드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 너의 의미
      • 열두살은 열두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지
      • 지구가 왜 돌까
      • 지금은 잘 생각 나지 않네
      • 무지개
      • 우두두다다
      • 모자와 스파게티
      • Darn It
      • 제발 제발
      • 팩스 잘 받았습니다.
      • 중2
      • 신곡: 나는 지구인이다.
      • 기타와 오토바이
    • 김창완 밴드 + 크라잉 넛
      • 개구쟁이
      • 아리랑
      • 앵콜: 안녕
  • 20240314 와우, YouTube로 Live를 틀어주넹? 곡 목록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