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서울의 봄’을 보고…

  • 콘크리트 유토피아
    • 아파트에 대한 집착
    • 나만이라도 살겠다? 다 같이 살자?
      • 별 피해가 없다면, 여유가 있다면 남을 돕겠지만, 내가 생존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도 내가 그럴 수 있을까? 어느 선까지?
  • 서울의 봄
    • 역시 피꺼솟
    • 하나회가 저렇게 위험한 조직이었구나;;;
    • 경복궁이 박살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