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코드
    • 강산에 – 명태(EM7)
  • 2 코드
    • 김광석 – 자유롭게(E-A)
    • Nirvana – Something in the way (D-F#m)
    • Beatles – Paperback writer (C-Em)
    • Move like jagger(Bm-G)
    • Uptown Funk(Dm7-G7)
    • 이적 – 하늘을 달리다(E~)
  • 3코드
  • 4코드
    • Viva la vida(C, D, G, Em)
    • I’m yours(G, D, Em, C)
    • Cranberries – Zombie(Em, C, G, D)
    • What’s up
    • Shivers
    • Shape of you
    • Creep
    • 정말로 사랑한다면
    • 사말어사
    • 너의 의미
    • 소나기
    • 차라도 한 잔

  • 아르페지오(분산 화음): 1~2줄씩 연주
    • 베이스(근음) 알기: E~G 6번줄, A~C 5번줄, D 4번줄
    • 대부분은 4/4박자: 줄번호 B 3 21 3, 손가락 T i mr i
    • 가끔 3/4박자: 줄번호 B 3 2 1 2 3, 손가락 T i m r m i
  • 뮤트
    • 왼손
    • 오른손(Palm Mute)
  • Hammering On(H, H.O): 왼손가락으로 때려서 높은 음 내기
  • Pulling Off(P, P.O): 왼손가락을 떼면서 낮은 음 내기
  • Slide(Glissando): 왼손가락 미끄러져 오르/내리기
  • Chocking(Bending): 왼손가락으로 줄을 밀어 올리기
  • Harmonics: 배음만 연주하고 원음은 소거
  • Percussive: 타악 주법
  • Tapping: 오른손 Hammering On?
  • Slap& Pluck, Rasgueado

  • 통기타
    • 주변 지인 기타를 장기 임대 & 필요 시 줄 교체: Easy IN, Easy OUT
    • 구매: Hard IN, Hard OUT
      • 이름 없는 초저가 기타는 지양: 고장/내구성 이슈
      • 직접 소리 듣고, 넥 잡아보고, 통 안아보고 구매 추천
      • 특히 줄 높이가 높으면 손끝이 아픔 ⇒ 안 치게 됨;;
        • 버징 없게 가장 낮게 세팅 요청
      • 체구가 작은 분은 parlor/om/미니기타도 고려
      • 첫 기타는 정이 들도록 마음에 드는 브랜드/디자인으로 구매
      • 두번째 기타에서 목재, 통 모양, 기타 줄 등 음향 고려
  • 피크
    • 통기타용: 0.5mm 두께(스트로크 위주)
    • 전자기타용: 1mm 두께(솔로 위주)
  • 조율기(튜닝기)
    • 처음에 음감을 익히기 위해 기타는 꼭 조율하고 칠 것. 현악기 특성상 음이 자주 바뀜
    • 주변 소음에 영향을 받지 않는 클립형 추천
      • 표준 튜닝: 6번(가장 굵은 줄) E, 5번 A, 4번 D, 3번 G, 2번 B, 1번(가장 가는 줄) E
    • 카포 일체형이나 사운드 홀 방식 추천(헤드 공간 절약)
    • 아직 구매를 못 했다면 핸드폰 무료 어플을 이용
  • 카포(Capodasto): 6줄의 음정을 모두 올려줌
  • 거치대(스탠드 Stand)!!!!!!! ← 강추
    • 자주 치기 위해선 가방에서 꺼내놔야 함
    • 바닥에 두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기타 손상 위험
    • 옷장형, 벽걸이형, 기댐형 등도 있음

오래 쓴다길래 큰 맘먹고 투자했다. 
엘릭서 80/20 브론즈 011-052로…

소리가 또렸해서 틀리는 게 막 티난다. ㅋ
연습 많이 해야겠다. ^^;

Finger Style – 사랑에 빠졌죠

Strumming – 왼손잡이


음… 다음에 다다리오닷! ㅋ


202208 너무 습해서 넣어뒀다가 꺼내서 튜닝하다가 4번 줄이 끊어졌다. 거의 2년을 줄 하나도 버텼네… 장하다! (줄은 멀쩡한데 넥에 때가;;;)

신제품 나왔대서 뒤져보고 정리한다. (Scale Length를 알게 되었다.ㅋ)

미니기타

Full Size Guitar > Parlor(24”) > 일반 미니기타 = Cordova Mini 2 > Cordova Mini > 기타렐레 = 우크렐레

워워~ 진정해 친구.



  • 앗! HEX에서!

어제 픽업 달았던 수리점가서 기타를 고쳤다.

원래는 맡기고 가려고 했는데 1시간 밖에 안 걸린다고 해서 인사동 구경하다가 왔다.
(부채 또 질렀다…ㅜ.ㅜ)

너트 2개만 갈고, 표면 닦아주고, 넥 손 좀 보니, 통이 멀쩡해서 쓸만한 울림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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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브릿지를 손보지 않았더니, 5번선이 낮아서 버징이 일어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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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소리는 대략 이러하다.
dm242.mp3
이미 기타가 2대가 있어서, 연구실에 있는 베트남 신입생의 350d 세로 그립과 물물 교환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써보고 여차하면 팔아 치워야지~

어제 이학과 뒤 쓰레기통 근처에 기타가 버려져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

득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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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감개가 2개 고장나 있고 줄은 없었지만,

흠집이 많긴해도 몸통에 깨진 부분 없고…

수리만 하면 쓸만 하겠다 싶어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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