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닥치고 정치’를 읽고…


사실은 ‘진보 집권 플랜’보다 먼저 ‘iPad 20% 맛보기’로 읽기 시작했다.

우파와 좌파의 본질이 가장 인상 깊었다.

젠장… 벌써 까먹었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