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의 ‘천년의 질문’ 2권을 읽고…

  • 전관예우 = 사법 범죄 = 사법 사기
    • 검사동일체 원칙과 상명하복
    • 누구든지 잡아넣을 수 있다.
    • 그 중 최고는 ‘근무연’
    • 판사와 검사를 처음부터 갈라놔야하지 않을까?
  • 로펌의 존재 이유는 돈벌이
  • 비자금 횡령
    • 연말 선물로 인원, 가격 두배 뻥튀기;;
    • 100억 차명계좌
  • 기업의 광고비를 이용한 신문사 입김;
  • KOICA가 의원부부에 해외 여행 지원?
  • 국회의원 서적 대필;
  • 국토교통위원회 관행 외유?
  • 비자금 사건 무마 => 다른 기업에 동기 부여;
  • 시간강사의 ‘발전기금’없이 ‘인터넷 공고’를 믿은 죄;;
  • 회수하지 않은 공적 자금은 자그마치 1/3, 55조원에 이르고 있다;
  • 피천득의 ‘인연’, 법정의 ‘텅빈 충만’,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자살할 양심이 있는 사람이 그런 짓 해? 꿈 깨셔.
  • 자기가 판사로서 재판했던 사건을, 법복을 벗고 변호사가 되어, 전관예우 변호사로서 거액의 수임료를 받고 변호를 맡고 나선다…
  • 글쓰기
    • 낱말을 많이 알아야 하고
    • 낱말의 개념을 명확히 파악해야 하고
    • 낱말의 활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 글쓰기 잘 하려면
    • 국어사전을 부지런히 찾고
    •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
    • 일기 쓰기와 편지 쓰기

아이들과의 대화는 좀 어색하더라…
조정래 선생님도 부족하신 부분이 있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