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많이 들었지만 이제야 읽었다. 이렇게 좋은 책은 더 일찍 읽었어야 하는데…

  • 시간의 두 입장: 직선적(서양)/원형적(동양)
  •  역사
    • 중세: 성 구축 (한국은 중앙 집권이라 성 없음)
    • 중세의 종말: 상업의 발달, 공장의 발생
    • 신의 역할: 현실 세계 설명, 사후 세계 제시
    • 부르주아는 신을 대신 이성으로 정당성
    • 프롤레타리아는 시민(생산 수단을 소유한 부르주아)이 아니다.
    • 자본주의 특징: 공급>수요
    • 수요 증대: 시장 개척(제국 주의), 가격 인하
    • 간디의 물레: 영국산 면직물에 대한 거부
    • 뒤늦게 통일된 독일, 이탈리아, 일본: 남은 식민지 없음 -> 전쟁
    • 자본주의에 수요를 제공하는 핵심 두 요소: 전쟁, 유행
    • 오늘날에 뉴딜? 서비스업 중심인 오늘날의 산업 구조에서는 특정 대기업만 이득
    • 히틀러: 유대인의 재산 몰수
    • 땅과 민족을 연결하는 배타적 세계관(독일? 한국? 중국?)
    • 대공황 해결 3안
      • 미국: 뉴딜 정책 – 자본주의 수정
      • 러시아: 공산주의 – 자본주의 폐기
      • 독일: 군국화 – 자본주의 유지
    • 공산주의의 확산 -> 시장의 축소
    • 국가/애국: 지배 강화
    • 내가 사는 세계가 얼마나 특수한 상황인지 아는 것 => 나를 알기 위한 전제
  • 경제
    • 마르크스 ‘하부 구조 결정론’: 경제가 모든 걸 결정한다.
    • 시장(능률, 빈부격차) <-> 정부(사회 안정, 침체)
    • 공산주의: 생산 수단을 국가가 소유(국유화)
    • 초기/신자유주의: 시장, 후기 자본주의/공산주의: 정부
    • 정부의 규제로 시장이 비정상적 왜곡: 스태그플레이션(불황에 물가 상승)
    • 신자유주의: 거대 자본의 독점
    • 공산주의 실패
      • 인간 본성에 대한 과도한 신뢰
      • ‘국가’: 실체 없는 소수 권력
      • 정부 주도 계획 경제의 실패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 혁명의 주체: 공산주의 – 노동자, 사회주의 – 엘리트
      • 혁명의 단계: 공산주의 – 목표, 사회주의 – 수단(중간 단계)
      • 내포 개념: 공산주의는 사회주의의 일부
  • 정치
    • 진보적 자본가: 윤리적 판단, 보수적 노동자: 판단 부족
    • 보수적 대형 언론사
    • 이상적 개인에 의한 이상적 정치는 실현 불가능하다.
    • 북유럽 사민주의는 유럽 역사의 특수성에 기인했을 수도 있다.
    • 한국 보수 성향의 원인
      • 역사적 경험
      • 교육의 문제: 보수적 대형 매체
      • 대중의 비합리적인 선택
  • 사회
    • 개인의 권리 vs 전체의 이익
    • 이기주의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전체주의는 그 자체로 부정적이다.
    • 전체주의: 개인의 이익은 있으나, 책임은 없음 => 비윤리적
    • 민주주의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
    • 미디어는 화용론적 관점에서 객관적인 보도를 하지 않는다.
    • 스포츠 스타가 금메달을 딴다고 해서 내 삶이 바뀌진 않는다.
  • 윤리
    • 의무론 vs 목적론
    • 칸트의 XXX 비판: 한계를 밝힌다.
    • 정언명법 판별기: 네가 개인적으로 하려는 일이 다른 사람들이 해도 괜찮은가?

  • 송수익: 옳은 길을 가는 것, 그것은 당연한 사람의 도리였다. 이기고 지는 것, 죽고 사는 것, 그런 것은 모두 그 다음의 문제였다.
  • 풍전등화인 나라를 구하겠다고 목숨 걸고 나선 의병들에게 국왕이 해산명령을 내리는 것은 무엇이며, 그 이름 좋은 황칙을 받았다고 하여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며 일으킨 의병을 일순간에 해산시키고 포박당하는 의병장의 처사는 또 무엇인가;;
  • 선봉장 이상윤이 징발했다고 의병을 해산시킨 강재천;;
  • 총대장 이인영이 ‘부친 별세’라는 연락을 받고 총대장직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의병활동을 중지하라는 통문을 각 진영에 돌린 것이다;;
  •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참혹한 노동
  • 일본 앞잡이 스티븐스를 사살한 장인환, 정명운 후원 모금 운동: 피나는 돈만 축낸 이승만
  • 잔혹한 의병 공개 처형
  • 창경원: 역대 임금님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궁전이 짐승들의 똥오줌으로 더럽혀져도 되는 것인가 싶었던 것이다.
  • 신작로에 심는 나무는 일본말로 ‘사쿠라’라고 했고, 그 꽃은 일본사람들이 받드는 나라꽃이라는 것이었다.
  • 매천 황현 자결: 의병 쌈언 지대로 안 허고 피헌 사람덜이 인자 와서 혼자썩 따로따로 죽으면 멀혀. 그런다고 왜놈덜이 눈썹 한나 까딱 허간디. 기왕 죽을 바에야 의병으로 나서서 싸우다 죽어야제. 왜놈덜얼 하나라도 죽이고 죽어야제.
  • 헤이그 밀사야말로 한 나라 상감으로서 얼마나 비굴하고 무책임한 처사인가. 무기를 들고 쳐들어온 놈들을 수만 리 밖에 있는 딴 나라 사람들에게 물러가게 해달라고 부탁하다니, 그런 답답할 노릇이 어디 또 있는가.
  • 노동자 비교
    • 일본: 왜소/기운X/끈기X/저항
    • 중국: 기운O/굼뜸/저항
    • 필리핀: 기운X/게으름/거침/쌈질
  • 하와이에서의 사진 결혼

동네 서점에 있길래 바로 ㄱㄱㄱ~!

  • 농민 전쟁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이든 아니든 간에 농민들은 누구나 (일본군 앞잡이 노릇을 충실하게 한) 보부상에게 적개심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그 무리를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
  • 철도 공사가 조선 사람들을 위한 것? 괭이가 쥐 생각해 주는 거 봤능교?
  • 일본이 우체국을 장악한 것은 곧 반도땅 전체가 그들의 손아귀에 잡혀버린 것을 뜻했다.
  • 조선 토지가 일본 토지에 비해 열 다섯 배 이상 싼 거요. 논이란 논은 닥치는 대로 다 사들이시오.
  • 동학군 장수였던 이용구가 변절해 경의선 철도 공사에 북쪽 동학도들을 20만 넘게 동원
  • 밥을 끓이지도 못하면서도 끼니때에 맞춰 연기를 피우거나 설거지 소리를 내는 것은 그저 체면치레를 하자는 것만이 아니었다. 서로 마음을 불편하게 하거나 신경쓰지 않게 하려는 예절이었다.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게 되면 이웃들은 죽이나 보릿가루나 밀기울이라도 한줌씩 추렴하는 마음을 모았다.

 

  • 과잉이 창조를 익사시킨다. -> 체제 도전 실종
  • 개미는 자신을 잊고 공동체만을 생각하므로 두려움이 없다.
  • 기독교는 그렇게 배타적이면서 어떻게 보편적이라는 뜻의 ‘카톨릭’을 쓸 수 있을까?
  • 꿈은 외부의 모든 억압에서 우리를 해방시킵니다.
  • 문제를 만났을 때, 사람은 왜 문제가 생겼지?(과거) 개미는 어떻게 해결하지?(미래)
  • 연대의식은 기쁨이 아닌 고통에서 생깁니다.

  • 행복해지지는 못하더라도 불행해지지만 말자
  • 인생을 겨냥하다가 다 보낸 아버지
  •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다. 대체로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 부모님이 좋다고 말하는 것들을 선택해왔다. 그렇게 이어진 선택의 결과는 참담했다.
  •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것일까.
  • 아버지의 마지막 말은 ‘행복하게 살아’였다. 아버지는 그게 언제인지는 말하지 못했다.
  • 다음 목표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해 달리는 경주마의 끝은 ‘유예되었던 즐거움과 휴식’이 아니라 ‘끊임 없이 달려야 하는 고통에서의 해방’
  • 본사의 월 단위 계획 => 주단위 => 일단위 => 시간 단위;;
  • 딱한번인.생: 죽도록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평범함
  • 백수가 되니, 붕어똥이 된 기분

보통님 책은 심심한 듯하면서도 은근한 맛이 있다.

담백하지만 은근한 맛이 있는 보통님의 수필

  • 유럽을 다 돌며 과일을 먹어봤지만, 바나나가 최고였다.
  •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오래 하는 것이었고, 그보다 중요한 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 너는 쉽게 불행해지거나, 순순히 행복해지지 않을 거라고. 인생은 그저 맥락 없이 흘러갈 뿐이다.
  • ‘말벌통을 박살낸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하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대부분의 일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정말로.
  • ‘올해가 지나면 다시는 할 수 없는 것들’
  • 누구를 이기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두려워 시작하지 못했던 일을 천천히 나의 속도로 해내는 것. 완주하지 못해도 기념품은 받지 않는가?
  • 시골에선 할 일이 없었다. 부지런히 잡았다. (사냥은 어려우니까: 도전?)
  • 수영복 바지에 티셔츠 입고 검은 봉지에 여권, 지갑 넣고 다님. 집이 없으니 마음도 가볍고, 한결 여유도 있었다.
  • 터키의 작은 마을에서 모든 사람에게 환영 받던 그때를 생각하면, 뭘 해도 환영 받을 것 같은 기분이다.
  • 이국에서의 이별은 영영 만나지 못하겠지만, 영영 잊지도 못할 것이다.
  • 인생은 꿈 같은 거야.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마.
  • 이제 와 그녀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그녀들의 몫까지 놀아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강추로 읽어봤다.
‘자존감’이라는 낱말이 무분별하게 쓰이는 것 같아 탐탁치 않았는데, 읽어보니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더라.
(알고보니 14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심)

  • 자존감 = 성공으로 강화된 자신감(꽃) + 실패로 단련된 자기가치감(뿌리)
  • 엄마의 할일은 아이를 믿어주는 것
  • 믿음과 불안 총합 일정의 법칙
  • 스스로 공식
    1. 할 수 있는 일은: 대신 해주지 않는다.
    2. 못하는 일은: 도와준다.
    3. 위험한 일이라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4. 안 하려고 하는 일이라면: 격려하고 기다린다.
  • 관찰: 불안을 없애고, 과정이 보인다. 이해할 수 있다.
  • 대화: 감정을 짐작하여 읽어준다. 생각은 짐작하지 않고 묻는다.
  • 저학년 대화법
    • 이야기를 유도한다.
    • 단편적인 질문보다는 이야기가 이어지는 질문을 한다.
    • 긍정적 질문을 한다.
  • 고학년 대화법
    • 아이의 관심사를 공유한다.
    • 말을 줄인다.
    • 긍정적으로 봐준다.
    • 같은 편이 되어준다.
    • 객관적 조언도 한다.
  • 친구 묻지 마라. 애들은 불분명하다.
  • ‘믿고 기다려라.’
  • 저학년까지는 ‘왜’라고 묻지 않는다.
  • 공부 잘 하고 있나?
    • 공부할 양이 줄어드는가?
    • 복습 시간이 줄어드는가?
    • 틀린 문제를 또 틀리는가?
  • 글쓰기: 다낭독, 다변, 다필사
    • 제목 정해준다.
    • 큰따옴표를 넣는다.
    • 작은따옴표를 넣는다.
    • 6하원칙에 따라 쓴다.
    • 수필은 미괄식으로 쓴다.(체계화가 덜 되었으므로)

뜻도 모른채 암송했던 반야심경 내용이 궁금했다.

  • 아들만 보이지, 승복은 보이지 않았다.
  • 서산대사와 승군의 기록엔 소홀한 유생들
  • 승군: 가족 없음, 체력 단련, 계율 엄격, 조직 문화, 더 큰 살생을 막음
  • 포로 3,500명을 귀환 시킨 서산대사의 수제자인 유정(기록 소홀;)
  • 해월 최시형의 30년 동학 조직 건설: 동학은 호열자(콜레라)에 안 걸린다더라.
  • 경허의 곡차 후 법문: 법문이라는 것은 술김에나 할 짓이지, 맨정신으로는 할 게 못 돼!
  • 경허의 선풍이 20세기 조선 불교를 지켰다.
  • 인도의 우안거, 동아시아의 설안거
  • 선=삼매=요가
  • 인도의 고, 조선의 생, 유대의 죄
  • 불교 교리: 3,4 법인
    • 제행무상: 인과로 끊임 없이 변한다.
    • 일체개고: 만사가 ‘고’로다.
    • 제법무아: ‘아’가 없다.
    • 열반적정: 번뇌의 불길이 사그러듦
  • 불교는 무신론입니다. 무신론자가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종교를 논할 수 없고, 근대정신을 논할 수 없어요.
  • 화두? 꺼져!
  • 계/정/혜(반야)
  • 성문승/독각승/보살승
  • 8만 4천 사리탑
  • 대승의 실천 원리: 6바라밀
  • ‘금강’경? 벼락경!
  • 도올의 오도송: 나는 X도 아니다.
  • 오온: 색, 수, 상, 행, 식

역시 코쟁이들 책은 잡설이 많아;;

  •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을 지급
  • 개인용 스크린의 확산: ‘시청자의 시간’이 경쟁의 대상
  • How-to 교육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역할을 하고 있다.
  • 첫 10~15초 이내에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기
  • 유리집에 사는 크리에이터
  • 인기 하락 요인: 예측 가능
  • 건강한 1000명의 팬으로 먹고 삶
  • 유튜브 레드의 등장
  • 옛날 프로파간다 = 오늘날 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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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89일간 치앙마이 체류기

  • ‘내가 할머니가 되었을 때 어떤 마음으로 지금을 돌아보게 될 것 같아?’
  • 자취하고 싶다는 얘기가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백만장자에게도 나름대로 고충은 있는 법.
  • 일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내 작업을 하고, 이도 저도 안 되면 잘 놀고 => 실패하지 않을 계획
  • 왓 우몽 동굴 사원
  • 사바이: 여유
  • 오라오라 병
  • 쌉숭: 활기 회복
  • 카오소이?
  • 영화 ‘런치박스’ –  “잘못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어렵지만 흥미롭도다.

  • 아인슈타인은 한 세기 전에 시계도 없이 시간이 지연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물체가 떨어지는 것도 시간의 지연 때문이다.
  • 특별하다는 개념은 한 측면만 봤을 때 의미가 있다.
  • 4광년 떨어진 별에서 어떤 순간이 ‘지금’에 해당하는지 묻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는 음표 하나의 무게를 묻는 것과 같다.
  • 현재를 결정짓는 보편적 기준은 없다. 원뿔로 표현할 수 있다.
  • 베른의 특허 사무소에서 기차역들의 시계 조율 관련 특허 업무 담당
  • 아리스토텔레스의 상대적 시간 + 뉴턴의 절대적 시간 = 아인슈타인의 다면적 시간
  • 시간의 양자(10_-44초: 플랑크 시간)적 특성, 플랑크 길이(10_-33cm)
  • 전자는 오직 상호작용 중에만 구체화 된다.(사물x, 사건o)
  • 미래가 아닌 ‘과거의 흔적만’ 있는 이유는 오직 과거에 엔트로피가 낮았기 때문이다.
  • 시간은, 본질적으로 기억과 예측으로 만들어진 뇌를 가진 인간이 세상과 상호 작용 하는 형식이며 정체성의 원천이다.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진화의 오류다.

좀 일찍 읽어둘걸;;;

제목이 고까웠다.
그러나 그건 남들이 하는 얘기였다.
오히려 상업주의 광고 대신 공익광고를 하는 지향하는 모습이 좋더라.
나는 기본적으로 광고에 부정적인 편이라, 저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광고보다는 예술 작품으로 쓰였으면 좋겠다.

  •  대한민국 4대 악질 사회문제: 집값, 차값, 대학등록금, 결혼 비용

  1. 왜 쓰는가?
    • 조지 오웰의 4가지 이유: 돋보이려는 욕망, 미학적 열정, 역사에 남으려는 충동, 정치적 목적
  2. 제가 진보냐고요?
    • 민주주의는 여야가 싸우는 게 정상입니다.
    • 저는 진리가 아니라 ‘관용’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믿습니다.
    • 메르스가 국공립 병원이 적어서(구조적 문제) 퍼졌나? 사스가 전염이 안된 이유는? 승객 관찰이라는 ‘과정’의 문제
  3. 악플을 어찌할꼬?
    • X무시
    • 화살을 쏘는 건 자유이나 내가 맞아 줄 필요는 없다.
  4. 누가 내 말을 듣는단 말인가?
    •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않는 사람은 내버려두라. 다른 사람이 내 생각을 바꾸려 한다면 어떻겠는가?
    • 논쟁 중에 화를 낸다면 중단
  5.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 자기소개서는 독자에 맞게
  6. 베스트셀러는 특별한 게 있다.
    • 위대한 고전 중에는 굳이 읽을 필요가 없는 게 많습니다.
    • 감정이입하기 좋은 글: 텍스트 자체만으로 뜻을 알 수 있는 글, 풍부한 문맥
  7. 감정 이입? 어쩌란 말인가
    •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읽으려는 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사귀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의미도 없고요.
    • 갑작스런 이별, 슬픔, 증오: 김형경의 에세이 ‘좋은 이별’
  8. 뭐가 표절이라는 거야?
    • 내가 누구인가: 내 생각과 감정 중에서 어디까지 받아들인 것이고, 어디부터 온전히 내 것인가?
    • 텍스트 발췌 요약: 청춘의 독서
    • SNS에서는 표절 고민은 말자
    • 표절과 창작은 경계가 모호하므로 너무 걱정말자.
    • ‘국가란 무엇인가’: 인용문을 모아서 정리
    • ‘나의 한국현대사’: 일단 다 쓰고 자료 확인
  9. 비평은 누가 비평하지?
    • 비평은 ‘정보’ 반, ‘해석’ 반으로 쓰자.
  10. 세상에, 나도 글을 써야 한다니!
    • 마음이 먼저다. 글쓰기 기술은 그 다음
    • 작문은 힘든 일(특히 아이들)
    • 아이들의 비공개용 일기는 절대 보지 말자.
    • 공개용 일기는 보자.
    • 부모님도 함께 일기를 쓰자.
  • 정훈이: 동네에서 제일 부유한 아파트에 사는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쌀 배달을 가기도…

유세윤이 집사부일체에 나가서 소개 된 걸 책으로 냈네?

이 부자는 어떻게 노나 봤는데, 역시 건질 건 있네.

  • 15. 오늘 있었던 일을 거짓말로 적으시오
  • 46. 재미있는 아빠 이야기: 아주 작은 놀이도 집중해서 한다.
  • 74. 웃음 참기 대결: 아이의 이야기 유도

시작은 지루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
    • 헤로도토스의 “역사”(세계사): 수에즈 운하는 2200년 전 이집트 네코스 왕 토목 12만 사망 후 중단
    •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그리스 민족사): 어려운 환경(대부분 구전 정보)
    • 사실 수집과 해석은 병행
    • 한국인이 읽기엔 사전 정보가 없어서 어려운 책
  • 이븐 할둔의 ‘역사서설’
    • 성찰의 책 중 서론과 본문 1부
    • 600년 전 북아프리카
    • 일곱 기후대
    • 일관된 종교적 찬사;;;
  • 그대로의 역사, 랑케
    • 재미없;;;
    • 문서고 깨기
    • 언어의 그물로 길어 올린 과거
  • 비스마르크
    • 예언은 논증이 아닌 희망사항
  • 민족주의 역사학: 박은식, 신채호, 백남운
    • 조선의 역사가
      1. 박은식의 ‘한국통사’: 일제의 폭력적 강점 과정과 조선의 해방 투쟁을 기록
      2.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상고사로 민족적 자부심을 고취
      3. 백남운의 ‘조선사회경제사’: 조선도 보편적 세계사의 흐름을 타고 있었다는 걸 증명
    • 신채호: UN에 신탁통치를 청원한 이승만에게 ‘이완용은 그나마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는데 이승만은 존재하지도 않는 나라를 팔아 먹으려 했다.’
    • 백남운: 일제의 ‘조선특수사회론’ 격파
  • 에드워드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 요구 지식이 많다.
    • 모든 역사는 현대사: 자의적인 공자의 ‘춘추필법’ vs 있는 그대로의 ‘랑케필법’
  • 문명의 역사
    •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 천재만이 쓸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횡설수설
      • 논증이 없다.
    • 토인비 ‘역사의 연구’
      • 21개 문명의 백과사전
      • ‘북아프리카는 지중해 북쪽과 같은 온대 초원이었다.’
      • 박정희 정부가 환영: 자기들이 ‘창조적 소수’
    •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 문화적 귀속감, 부족 본능, 종교별 8개 문명
      • 인간 사회는 보편적이며 특수하다.
  • 역사와 과학의 통합
    • 제레미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 대륙간 문명 발전 격차의 원인을 찾아서~
    •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 인식 혁명와 역사의 탄생
      • ‘역사의 최대 사기’, 농업혁명
      • 신이 되려는 인간(생명 공학, AI…)

  1. 합법적 폭력
    1. 홉스 – 국가의 1차 임무: 사회 무질서와 범죄, 외부의 침략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
    2. 4.19 혁명 때 이승만 정권이 군대로 진압하려다 실패한 이유: 송요찬 장군이 이끈 계엄군이 시위 진압을 거부
    3. 국가주의 국가론: 국가의 목적은 사회 내부의 무질서와 범죄, 그리고 외부 침략의 위협에서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4.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부동산 투기를 하고, 술 취에 사람을 때리고, 여성을 추행하고, 권한 남용하고 탈세를 해도 국가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당원이면 크게 비판하지 않는 사람들.
  2. 공공재 공급자
    1. 로크
      • 대부분의 법률은 자유주의 국가론, 국가 보안법은 국가주의 법률
      • 법치주의는 권력자를 견제하기 위한 것
    2. 스미스: 시장에서 나타나지 않는 공공재(등대, 도로, 자연보호)
    3. 루소
      • 정부≠국가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칸트
    4. 밀: 오직 자기보호를 위해서만 타인의 행동의 자유 침해 가능
    5. 소로: 시민 불복종 ->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

여기까지.

조정래 선생님의 ‘천년의 질문’이 나왔다는데… 비슷한 내용인갑다.

책 ‘DEATH(죽음이란 무엇인가)’ 보다 죽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너무 많이 접었;;;)

  • 한국에서 음악적 무능은 일종의 사회적 장애로 간주된다.
  • 크라잉넛의 책 ‘어떻게 살 것인가’ 
  • 일과 놀이가 인생의 절반, 사랑과 연대가 나머지
  • 환갑의 이상주의자 아버지, 19살의 현실주의자 아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는 일이다.
  • 열등감은 부정적 감정 중 단연 고약한 것
  • 시간이 희소성을 잃으면 삶도 의미를 상실한다.
  • 카뮈 ‘자살하지 않는 이유는?’ 사랑하고 일하고 놀았다. + 연대
  • 자기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타인의 위로가 별 도움이 되지X
  • 남자의 마흔
  • 뇌의 구조는 지하실(뇌간:생존)이 있는 2층집: 1층(변연계:감정, 기억, 운동), 2층(대뇌 피질: 지적 능력)
  • 이드: 지하실, 에고: 1층, 슈퍼에고: 2층
  • 노화: 이드 약화, 건강도 약화
  • 일출이 낙조보다 눈부시긴 하지만 아름다움으로 치면 낙조가 일출을 능가할 수 있다.
  • 유언장은 써두자.
  • 자유의지 -> 존엄성
  • 라몬 삼페드로라는 스페인 남자에게 자살의 권리, 자유
  • 원초적인 욕망과 본능에 기반을 둔 보수주의, ‘자유, 정의, 나눔, 봉사, 평등, 평화, 생태보호’등 부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하는 진보주의
  • 자녀에게 행복 가르치기: 1.행복을 느끼는 능력, 2. 성취할 수 있는 능력
  • 노후 대비: 돈, 건강, 삶의 의미
  • ‘구로공단 앞’과 ‘이대 앞’
  • 생산 수단의 집단적 국가 소유를 근간으로 하는 사회주의 체제는 필연적으로 전체주의로 귀결되어 인간의 자유를 억업한다.

영생은 별로 바라지 않는다만, 노화는 싫다;;;

자, 일단 싱아

  • 이상의 권태: 관념의 유희일 뿐.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심심할 겨를이 없었다.
  • 아카시아 꽃을 먹고는 헛구역질이 났다. 싱아의 신맛이 생각 났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외톨이 상태를 거의 즐기다시피 했는데 그건 머릿속에 잔뜩 든 엄마의 이야기에서 촉발된 공상하는 재미때문
  • 짝끼리 마주 보고 서서 서로 뺨 때리는 체벌;
  • 정신대, 조혼… 말세의 징후
  • 소련군이 시장을, 채소를, 여자를, 시계를 다와이 했다.
  • 해방 후 적산가옥은 약삭빠른 사람들이 다 차지
  • 일본 사람이 버리고 간 문학전집
  • 교장 선생님 거부: 어떤 의식을 가지고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라보기 시작한 시초
  • 전에도 38선에선 충돌이 잦았고 그때 마다 국군이 잘 물리쳐 왔기 때문에 그저 그런가 보다 했다.
  • 양주동 박사 강의 도강
  • 한 골목 안에 대문 열어 놓고 서로 무관하게 드나들던 사이였다.
  • 다행히 그들은 빨갱이를 너무도 혐오했기 때문에 빨갱이의 몸을 가지고 희롱할 생각은 안 했다.
  • 실은 언제 처형을 당했는지 그 날짜도 모른다. 시체를 인수해 가란 통고 같은 것도 물론 받은 바 없다.
  • 그건 시민증을 받는데 도움이 됐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으로 인간대우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장 혼란했던 해방 후 민초의 삶을 생생히 엿볼 수 있는 책은 처음이었다.

제목만으로 소장각.
일단, 용어정리: 기독교(Christian) = 천주교(Catholic) + 개신교(Protestant) + 기타 동구권 정교회

  • 그럼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가?
  • 안전에 대한 갈망
  • 예수의 보복적인 분노
  • 역사적으로, 도덕적 발전을 방해하는 기독교
  • 기독교, 불교에서 창시자와 추종자의 다름은 진리의 열쇠(권력)을 특권층이 쥐고 있기 때문
  • 기독교의 특징 가운데 최악의 것은 성(性)에 대한 태도: 마조히스트?
  • 기차를 터부시하다가 치일라.(성교육은?)
  • 아픈 아이들은 무슨 죄?
  • 기독교 윤리는 스스로를 철저하게 개인주의화했다.
  • 세례해주고 바로 죽이면 천국 간다고 믿음;;
  • 17세기까지 이어진 기독교인에 의한 혹독한 기독교인 박해
  • 정의의 본질은 불의에 대한 잔인함을 허용하여 사디즘의 출구를 만들어 주는 것
  • 교회의 반 지성주의적 태도: 교리가 (사회 공헌보다) 먼저다.
  • 현대 사회는 생계를 두고 생사를 걸고 싸울 필요가 없다.
  • 전자와 양성자의 운동을 지배하는 법칙들을 생각하면 나머지는 지리학에 불과하다.
  • 두려움은 종격적 독단의 기반이다.
  • 기쁨과 타인의 행복을 비는 마음, 이 두 가지 요소의 불가분한 결합이 바로 최고조의 사랑이다.
  • 나의 욕구, 타인의 욕구
  • 윤리적 주장과 윤리 교육은 구분 되어야…
  • 욕구를 일치시켜 갈등의 기회를 최소화하는 방법: 사랑이 증오보다 좋은 이유
  •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 아직 흥미를 갖지 못할 때 주요 생리적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교육시켜야 한다.
  • 기독교리 자체가 남녀 차별하지 않나?
  • 국가주의의 미신: 자기 나라에 대한 의무만 있을 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의무는 없다는 미신
  • 죄는 처벌보다는 예방!
  • 혼자 사는 척하는 사람은 자신이 의식하는 못 하든 기생충이라는 사실이다.
  • 두려울 때 잔인해진다. 안전과 용기 필요
  • 자연 설교자에게 자연이란 본인 유년기에 친숙한 것들. (복고주의?)
  • 정신의 연속성은 습관과 기억의 연속성이다.
  • 토머스 페인?
  • 부모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도록 허용된 아이는 결코 병적인 갈망에 빠지지 않으며 성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뜬금포) 마왕 님, 보고 싶어요~ ㅜㅜ

그림에 낚였다!

두 책 내내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끝나는 책.
자기가 처한 상황에 비추어보고 감동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전혀 아니올시다;;;

삽화 작가 김소라나 기억해야겠다;;

아우, 코쟁이들 개인사 좀;;;

  • 하고 있는 일/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 가장 흐릿한 잉크가 가장 또렷한 기억보다 낫다. – 중국 속담
  • 표기
    • – 메모
    • o 이벤트
    • • 할일
    • X 완료한 일
    • > 이동된 일
    • < 예정된 일
    • 무관한 일 
    • * 강조
    • ! 영감
  • 색인: 디지털에서는?
  • 5/4/3/2/1 연습: 5년/4개월/3주/2일/1시간 목표
  • 감사 컬렉션 만들기
  • 달라이 라마 “해결될 수도 있는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 5WHYS 기법

그래도 인용은 참 잘 하는 것 같다.
난 notion에 어떻게 정리해볼까?

음… 반납전에 목차 보고 조금 뒤져 봄ㅋ

  • 자존감 = 자기애 + 자아과 + 자신감
  • 높고 안정적인 자존감 추구
  • 자존감은 자신감과 같이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십계명
    • 첫째,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라
    • 둘째,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마라
    • 셋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 넷째, 무엇을 원하는지 말로 표현하라
    • 다섯째,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인정하라
    • 여섯째,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지 마라
    • 일곱째,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라
    • 여덟째,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라
    • 아홉째,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이뤄나가라
    • 열째,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오랫만에 재미난 소설을 읽었다. 병렬적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서로 비슷하게 진행되고, 마지막에 다 모여서 풀린다.

  • 우리는 꿈을 꾸므로  기계보다 강합니다. 꿈은 모든 속박에서 벗어납니다. 또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는 능력이 기계에겐 없죠
  • 위대한 발견은 실수로 이루어진다. 그런 다음에 과학자들은 그 발견에 이르게 했던 이른바 논리적 추론 과정이라는 것을 꾸며 낸다.
  • 고통을 피하기 위해 가상의 집 짓기
  • 광기란 괴물 같아서 죽이기보다 말이나 낙타처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쾌감과 고통이 너무 가까워서 사람들이 그 둘을 혼동하고 사디스트나 마조히스트가 되는 건가요?
  • 파라켈수스: 적은 자극은 흥분시키고, 많은 자극은 황홀경을 주고, 너무 많은 자극은 죽음을 준다.
  • 감각을 자극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쾌감이 되는 것이다.
  • 40g의 송과체가 0.16g으로… 멜라토닌과 DMT(연 + 아카시아=소마) 8hz
  • 인간의 동기
    1. 탈고통
    2. 탈공포
    3. 생존욕
    4. 안락
    5. 의무감
    6. 분노
    7. 성애
    8. 습관성 물질
    9. 개인적 열정
    10. 종교
    11. 모험
    12. 최후 비밀에 대한 약속
    13. 최후 비밀의 실제적인 경험
  • 고대 그리스인의 3가지 사랑
    1. 에로스, 육체, 성기
    2. 아가페, 감정, 심장
    3. 필리아, 정신, 뇌

동네 도서관에서 득템!
16년 전에 나온 책인데 인공지능이 급성장하는 이때에 읽게 되다니! 에피쿠로스 책을 읽고, 만화 ‘오디세이’를 읽고, ‘이타카로 가는 길’이 방영하고 있는 지금!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도 물론 재밌게 읽었지만, 그의 단편 소설집 ‘나무’에서 ‘냄새’와 ‘완전한 은둔자’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기계와 체스 대회에서 우승한 날, 사무엘 핀처 박사는 사망한다.
기자 뤼크레스와 이지도르는 이를 타살로 의심하고 조사를 시작하는데…
장 루이 마르텔이라는 환자의 옛 이야기와 병렬로 진행된다.

  • 딥 블루IV는 동기가 없지만, 저에게는 동기가 부여되어 있었습니다.
  • 어떤 것을 생각할 때든 그것을 정말로 볼 때든 뇌의 똑같은 영역이 활성화 된다.
  • 어둠, 그것은 시각의 호흡 정지였다.
  • 시간과 공간의 광대함 속에서 그것(행위)은 별다른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그에 반해서 생각이란 건설적인 것이든 파괴적인 것이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무한히 퍼져 나가면서 무수한 기념물들과 폐허를 낳는다.
  • 관념도 진화한다.
  • 편안함과 즐거움을 포기하면서까지 추구할 만한 대의명분이라는 게 과연 있습니까?
  • 그게 편집증의 원리입니다. 위험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 위험을 빚어내는 것이지요.
  • 새로운 도덕을 세우기 위해 가장 성능의 뛰어나고 안전한 항공 관제 인공지능에 <인간의 가치>를 입력하여 ‘아테나’를 만들다.
  • 감각의 차단: 뇌를 굶기기

2001년 책이라니!

  • 물리학자는 풀어야할 문제를 풀었다기보다는 풀 수 있는 문제를 풀어왔던 것이다.
  • 너와 내가 만날 확률은 작지만, 어떤 사람이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확률은 매우 높다.
  • 소수점 반올림이 큰 변화 – 초기 조건의 민감성 – 비선형 – 카오스 시스템(결정론과 무작위 사이)
  • 수확 체감/체증/불변의 법칙 – 수렴 효과/ 초기 선점 효과
  • 환원주의의 함정: 개인의 경제 행위를 합하면 사회 경제를 알 수 있다?
  • 멕시코 쿠에르나바카: 개인 소유 버스끼리 간격 유지(척력 발생)

  • S&P와 무디스가 이처럼 시장을 독보적으로 지배하는 이유 하나는 두 신용평가사가 오랜 기간 그 패거리의 일원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합법적 과점기업이었다.
  • 위험: 측정 가능, 불확실성: 측정 불가
  • 신용평가사들은 불확실성을 위험처럼 보이거나 느껴지게끔 왜곡했다.
  • 2만번 무사고 운전도 음주운전 표본의 개수는 0(표본 외 문제)
  • 정확함(평균이 가운데), 정밀함(편차가 작음)
  • 빗나간 예측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 전문가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15% 일어남), 반드시 일어날 것(25% 안 일어남)
  • 예측에선 고슴도치: Specialist, < 여우: Generalist
  • 당파적 이념이 예측을 방해
  • 여우: 확률적 사고, 예측 갱신, 집단 지성
  • 야구의 5개 도구: 타격 파워, 정확도, 주루, 송구, 수비 범위 => 그닥;;

다음에 더 읽자…

이 또한 연재물 모음집이다.
기대만큼 엄청 좋은 줄은 모르겠다.

  • 식인 행위는 있어도 식인종은 없다.
  • 고릴라: 수컷 서열(덩치, 송곳니), 침팬지: 정자 경쟁, 인간: 문화적 길러준 아버지
  • 호모 속이 뼈를 깨먹기 시작 -> 지방 섭취 -> 두뇌 용량 증가
  • 어른이 되면 우유 분해 효소(락타아제)가 줄어드는 게 정상
  • 인류와 젖소의 공진화
  • 낮 사냥과 지구력을 위해 털 사라짐 -> 자외선 차단 위해 멜라닌 색소 생성 -> 추운 곳에서 농경까지 하면 비타민 D 부족: 흰 피부
  • 노년은 정보의 생산과 전달, 공유가 늘어나게 된 계기
  • 농경의 불균형 영양(아프리카 배뽈록 콰시오커: 탄수화물 풍부, 단백질 부족)
  • 수렵/채집: 긴 수유로 피임, 농경: 이유식 가능, 인구 증가
  • 사라진 베이징인 화석
  • 직립 -> 횡경막 자유 -> 목소리(언어) 탄생
  • 사회 생활을 하는 동물일 수록 두뇌가 크다.
  • 육식(화식?)으로 소화기관과 씹는 근육이 줄어 두뇌 확대

이정모 칼럼을 모아 논 책인 듯.
시국 상황에 절묘하게 맞아들어가는 칼럼을 재밌게 읽고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모아 놓으니까 마지막 폭발력이 빛을 잃어서 아쉽다.

  • ‘중요한 것은 그(황영조)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나치 시대에 독일 사람들도 그랬어.’
  • 뜨거운 여름에는 식물도 쉬어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것이다.  한국 유급휴가는 14.2일로 세계 평균 24일에 한참 못 미친다. 창의성은 심심할 때 나온다.
  •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좌절하면 데이터를 조작하고 남의 논문을 베껴쓰게 된다.
  • 항생제는 박테리아는 공격하지만 바이러스(감기, 독감)를 공격하지는 못한다. 내성은 약을 오래 먹어서가 아니라 근절되기 전에 투약을 중단해서 생긴다.
  • 천동설은 비록 틀렸지만 아주 좋은 과학이다. 하지만 천동설주의자는 사회의 폐단일뿐이다.
  • 체트넘 페스티벌 – 소규모 과학 페스티벌
  • 추운 지방으로 이주한 이유 중 하나는 병균과 벌레였을 것이다. 불을 피워서 추위만 피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감수할 수 있었다.
  • 고래가 그랬어: 돌고래 방류에 관한 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 과학관의 기능: 1.표본의 수집과 전시 2.교육 3.연구
  • 대멸종을 돌이켜보면 최고 포식자는 반드시 멸종했다는 사실만은 확실히다.
  • 물고기의 협동과 민주주의
  • 부모의 지난 인생 경험이 자식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시대다.(너무 다른 시대)
  • 해 아래에 새로운 것은 없다. 창의성이란 있는 것들을 이렇게 엮고 저렇게 편집하여 새로운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창의성의 근본 바닥에는 기억된 지식이 있다. 기억이 없으면 창의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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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자부심
  • 방구를 허하라.
  • 두부 한 모
  • 빈손
  • 통장
  • 편견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폭력적인 가사
  • 나의 정체성은 방송국 편집실, 포털 메인 댓글에서 결정해 줌
  • 꼰대랑스: 나는 당신의 말할 권리에 동의하지 않고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기 위해서는 목슴을 걸고 싸우겠다.
  • 독재와 별개로 우리가 이만큼 먹고살게 된 것은 다 ‘그’의 덕? 우리가 이만큼 먹고살게 된 것과 별개로 그는 독재자.
  • 부역자: 방귀 같은 새끼들이지, 똥은 아닌데 똥이랑 같이 있던 애들.
  • 양비론은 애들 싸움 하나 해결하지 못한다.
  • 사랑은 애초에 찍고 넘기고 하는 성취의 개념이 아니다.
  • 인생은 결정적인 어느 한 순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순간들이 모여 결정되는 것 같다.
  • 희망온도를 설정할 자유가 없는 사람들.

이름만 알고 내용을 모르던 차에 책이 생겨서 읽었다.
메리 셸리(Mary Shelley)가 바이런의 제안으로 쓴 공포 소설로써, 1818년에 발표 되었다.

로버트 월튼의 북극 탐사대가 만난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창조물 사이 갈등 이야기이다.

인..공.. 지..능…?

 

제목이 틀렸다. ‘스토아’가 빠졌다.

  • 디오게네소스 – 시험받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디오게네소스 – 졸부는 부자가 아니라 부의 소유물이다.
  • 에픽테토스 – 행복은 뜻대로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하는 능력에 비례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우리가 열망하는 것의 가치가 우리 몸값이다.
  1. 왜 하필 ‘스토아’인가?
    • 1장: 평정심과 절제의 철학
      • 자연스럽게 살자.(도교?)
      • 행복주의 윤리학
      • 훌륭한 망치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사람
      • 로마 스토아 철학자: 평정심을 얻으면 덕을 추구하는 데 도움
    • 2장: 4명의 현자를 찾아서
      • 세네카
      • 무소니우스
      • 에픽테토스
      • 아우렐리우스
        • 5현제의 마지막 황제
  2. 영혼의 휴식처를 발견하라
    • 3장: 종종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라
      • 쾌락 적응 현상(축복이자 저주)
      • 언제든 바로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다.
      • 아이들이 기뻐할 줄 아는 이유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 강렬한 ‘무상’을 경험하라
    • 4장: 내 안의 목표에 집중하라
      •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대상을 원할 때, 갖게 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 통제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 5장: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 세네카의 운명론: 연극은 정해져 있고 배역에 최선을 다할 뿐
      • 과거 운명론 + 현재 운명론
      • 뭔가 특별한 것을 추구하라
    • 6장: 쾌락을 놓으면 더 큰 쾌락이 온다
      • 자발적 불편 감수: 가진 것을 귀중하게 여기게 됨
      • 절제의 쾌락: 아이스크림과 다이어트
    • 7장: 행복은 서두르지 않는다
      • 매일 명상으로 자신을 점검하라(자기 전?)
      • 행동으로 철학하라
  3. 위대한 고요로 존재하라
    • 8장: 모욕, 상처는 그 느낌일 뿐
      • 개 짖는 소리에 화내지 말 것
      • 자기 비하 유머
      • 최고의 굴욕은 무관심
    • 9장: 슬픔, 눈물을 이성으로 닦아내라
    • 10장: 분노, ‘나’를 사소하게 소비하지 마라
    • 11장: 명예, 타인의 시선에 무심할 것
    • 12장: 가치관, 호화 vs 평화
      • 호화로운 삶을 살게 되면 결국 주변 일에 호기심을 느끼며 기뻐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 13장: 의무, 삶이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
    • 14장: 관계, 나 또한 너에게 성가진 존재일 수 있다
    • 15장: 소외, 마음의 평온과 몸의 평온은 다르다
    • 16장: 노년, 욕망을 끝냈으니 이 얼마나 평안한가
      • 완만한 내리막길
    • 17장: 죽음, 훌륭한 삶에 훌륭한 종말이 온다
    • 18장: 실천, 인생이라는 경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 일반적으로 … 인생철학을 갖게 되면 일상은 훨씬 단순해지고 의사결정은 더 간단해진다.
      • 그러나 인생철학이 없으면 간단한 선택조차 삶의 의미를 좌지우지하는 위기로 변질될 수 있다
  4. 삷의 기본에 집중하라
    • 19장: 오해와 편견을 넘어
      • 스토아 철학의 쇠퇴: 가르침 비슷한(+ 영생) 기독교의 부상
      • 심리 상담: 지연된 슬픔?
      • 개인이 행복해지고 나서 외부 환경을 바꾸자
    • 20장: 핵심에 빠져들다
      • 인생철학도 짝과 같아서 불완전하더라도 함께하는 삶이 아무(것)도 없는 삶보다 낫다
    • 21장: 의미가 없는 일은 행할 가치도 없다
      • 분노에 대한 최악의 전략은 ‘맞불작전’
      • 표피적인 욕망의 극복

욕망을 대하는 자세가 불교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한 책이었다.

오랫만에 김삿갓의 작품을 읽어보려고 집어들었는데… 아뿔싸! 이 책이 아니었나벼;;;

  • 양녕대군이 양보를 안 했더라면… ㅎㄷㄷ;;;
  • 김시습의 ‘금오신화’
  • 정홍순, 혼례비를 불려서 집과 농토를 장만해줌
  • 노극청 ‘집 값을 너무 많이 받았으니 가져가시오. 부당한 이익을 가질 바엔 거래를 물리겠소’
  • 김신국, 은을 훔친 아랫사람에게 은을 지키게하여 속죄의 기회를 줌
  • 이정암 ‘적이 8월 28일 성을 포위했다가 9월 2일에 포위를 풀고 돌아갔다’ – “적을 물리치기는 오히려 쉬운 일인지 모르나, 적을 물리친 공을 자랑하지 않는 것을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 어머니를 위하여 아이를 묻으려니 보물이 나왔다?! –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이딴 효는 갖다 버리자.
  • 안중근 ‘어머니, 어머니! 제가 왔어요’ – “내 아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러 나가고 없다. 아직 큰일을 이룩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누가 와서 나를 부른단 말이냐.”
  • 비령자가 나라를 위해 죽고, 아들 거진이 따라 나서 죽고, 종 합절이 따라 나서 죽고;;; 무슨 줄줄이 사탕이냐? 목숨을 함부로 하는 미친 짓이다.
  • 조위한 ‘책을 읽고 당장은 그 내용을 잊어버린다고 해도 밥이 다 똥이 되는 것이 아니듯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는 것은 아닐세. 책을 읽음으로써 무엇인가 저절로 진전되는 것이 있는 법이야. 그러니 잘 잊어버린다고 해서 스스로 책읽기를 포기해서야 되겠는가.’

94년 책이네;;;

  • 그런 분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고도 몸을 망친 것이 알려질까 봐 그 누구한테도 말 한마지하지 못했다.
  • 헌마을 운동: 농산/축산물 가격 동결, 미곡 수매가 동결, 도시 이주 현상
  • 추곡수매 동결 => 이촌향도 => 저임금: 돈은?
  • 4.19 직후 여당 내 파벌 수뇌부 대부분이 친일파;;;
  • 임종석의 친일문학론: 채만식 1인만 참회
  • 일제 시대 국내 일본인 수: 80만 < 친일파: 150만
  • 불교에 대한 불만: 너무나 허무를 절대시한 사상
  • 기업주는 몇 배의 이익을 얻어야 만족하지? 백 배? 천배? 만 배? … 그건 자본주의가 아니야. 봉건적 착취주의지.
  • 해고 공고가 나붙었다. … ‘이 일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가 안 벌면 우리 엄마 죽어. 약 값 못 대 우리 엄마 죽어’
  • 신문들은 나흘 만에야 18일에 광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다.
  • 문학 공부하는 사람도 빼어난 단편 50편만 베껴보면 더 무슨 문학 강의 들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럼 미련한 노력을 바치는 사람이 지극히 드물다.

역시 여러 가지 삶의 모습을 보기에 좋은 소설이다. 다만 태백 산맥에 비해 역동성이 떨어져서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다.
훗. 다음은 ‘아리랑’인가?ㅋ

  • ‘그놈으 스레튼지 신식 양철인지 허는 지붕이 삼동에는 사람 고드름 맹글게 외풍이 일어 춥고, 삼복에는 사람 숨맥히고 찜쪄죽이게 후꾼후꾼 더운 것 워째 몰르시오’
  • 광부와 간호원이 몸을 내던져 벌어들이는 달러가 들어오는 만큼 돈을 찍어서 물가가 오르고 있었다.
  • GNP가 열배가 넘어도 노동자들의 환경은 나아진 바 없다.
  • 카네기, ‘경영자의 5분 고뇌는 노동자의 평생 노동과 맞먹는다.’???
  • 5년전 방 셋 판잣집 살돈이 이제 방 하나 전세 얻기 빠듯;;; 집값이 세배;;
  • 코란, ‘너희가 저지르는 가장 큰 죄는 무작정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 사우디 산후조리용 도마뱀탕. 이슬람 교에서는 개와 뱀을 악마 취급
  • 노동운동이 어려워도 ‘어떻게 일제시대에 대겠어요.’
  • “이봐, 어디서 그따위 논리 변조야! 그게 바로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 써먹었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괴변이야!” <= ‘어차피 누군가는 채워야할 자린데 그마나 저 같은 사람이 들어가 선배님들 뜻 지키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알쓸신잡2에 나오셨구나… 논란이 많네? https://namu.wiki/w/%EC%9C%A0%ED%98%84%EC%A4%80(%EA%B1%B4%EC%B6%95%EA%B0%80


빼곡히 적힘 => 구매각
궁금했던 것들이 다 있네?

  • 건축을 하기 좋은 교육환경: 수많은 과목들;;
  1. 왜 어떤 거리는 걷고 싶은가?
    1. 단위 면적 당 코너의 수 = 다양한 경험의 수
    2. 명동의 많은 거리: 가게 선택권, 다양한 경험, 변동성
    3. 명동/가로수길/홍대 앞 > 강남대로/테헤란로
    4. 적절한 속도
  2. 현대 도시들은 왜 아름답지 않은가?
    1. 도시 소재와 형태에 따른 분류
    2. 복도: 하늘을 빼앗긴 골목
    3. 발코니가 없어 소통이 막힘
    4. 예술: 감정을 일으키는 것
  3. 펜트하우스가 비싼 이유
    1. 내려다보는 권력
    2. 접근이 어려운 권력
    3. 보스턴 코먼 공원: 감시가 공원을 안전하게
    4. 호텔은 보여주는 곳, 모텔은 감추는 곳
    5. 큰 체적, 큰 권력
  4.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뉴욕 이야기
    1. loft: 공장이 예술 공간으로
    2. 냉장고: 교외 생활이 가능해짐
    3. 할렘 개발의 첨병: 카페와 서점
    4. 도시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
    5. 뉴욕: 세로가 짧은 격자 => 세로 거리(에버뉴) 발달
    6. 건축물은 소프트웨어: 보수, 재건축, 용도 변경
  5. 강남은 어떻게 갈아왔는가: 사람이 만든 도시, 도시가 만든 사람
    1. 프리초프 카프라: 유기체는 그 조직체의 패턴이 스스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
    2. 많은 변동 요소: 뜻대로 안된다;
    3. 로마의 대수로, 파리의 하수도와 방사형 도로망, 런던의 도심 공원, 뉴욕의 전화망
  6. 강북의 도로는 왜 구불구불한가: 포도주와 같은 건축
    1. 복합적 삶, 유일한 땅, 지혜로운 해결책
    2. 좋은 사례: 워싱턴 D.C.의 베트남 기념관
  7. 교회는 왜 들어가기 어려운가
    1. 대성당 옆 작업장이 광장이 됨
    2. 옛 교회: 투명 통유리 제작이 어려워 => 스테인드 글라스
    3. 예배 모임: 대형화
  8. 우리는 왜 공원이 부족하다고 말할까
    1. 마당: TV보다 다양한 이벤트
    2. 한강 둔치: 강변대로 때문에 고립
    3. 남산: 이동 이외의 행위가 일어나기 어려움
  9. 열린 공간과 그 적들: 사무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유머: 기마민족의 후예라 건축에 약하고 이동물에 강하다?ㅋ (양궁은 되고 축구는 안되고?ㅋ)
    2. 코리안 타임: 두 시간씩 끊어서 보던 시간의 영향
    3. 부장님 자리: 안 쪽 깊은 곳(접근성 낮음), 후광 효과
    4. 형광등: 자연광 박탈
    5. 서양은 가로로 긴 창을 낼 수 없어서 세로로 긴 창을 냄
    6. 동양은 칸을 늘려서 건물을 길게 늘어트림
    7. 사무실에서도 프라이버시는 필요하다.
    8. 익명성으로 프라이버시를 얻을 수 있다.
    9. 시공간이 빌 때 창의성이 채워진다.
  10. 죽은 아파트의 사회
    1. 강변 아파트: 한강으로의 접근 차단(가로수 길의 성공)
    2. 아파트와 돼지: 비상시 대비
    3. 성냥갑 아파트도 몇 백 년 뒤엔 명물이 될지도…
    4. 집은 커졌지만 사람은 줄었다. 그 자리엔 물건들이;;
    5. 툇마루: 중간적 성격
    6. 수목적인 아파트 구조: 단절 유발
    7. 주택은 건축에 있어서 줄기 세포 같은 존재
  11. 왜 사람들은 라스베이거스의 네온사인을 좋아하는가
    1. 기호 해독
    2. 안드레아 포초의 천장화
    3. N차원의 존재는 N-1차원 이하의 존재만 완벽히 이해 가능하다.
    4. 공간의 정보: void/symbol/activity
    5. 공간의 관계: 실제적/시각적/심리적 관계
    6. 코르뷔지에의 모듈러: 인체 크기와 연관한 디자인
    7. 복잡계(불규칙의 상태에서 자연발생적으로 규칙이 나온다) <-> 엔트로피 법칙
  12. 뜨는 거리의 법칙
    1. 코엑스
      1. 에너지는 낭비되고 시너지는 없다.
      2. 길을 잃기 십상: 불안
      3. 일반적으로 외부인이 한 도시에 애착을 갖기 시작하는 시점은 그 도시의 도로망을 완전히 이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4. 적당히 하늘을 열어주면?
    2. 프랑스 라 데팡스 광장: 지하차도는 불량하고 광장은 허하다.
    3. 광화문, 시청 광장: 넓지만 할 일이 없다.
    4. 가로수 길의 성공
    5. 축을 비워둔 샹제리제의 성공, 축을 가로막은 세운 상가의 실패
    6. 덕수궁 돌담길: 담장과 보안
  13. 제품 디자인 vs 건축 디자인
    1. 안에서 내다 보는 것이 중요한 건축
    2. 자동차 디자인 vs 건축 디자인
      1. 자동차는 이동하므로 주변 환경과 연관성이 없다.
      2. 건축은 몇 백년도 간다.
    3. 고층의 바람으로 풍력 발전
    4. 타임스퀘어 TKTS: 주변을 연결시켜주는 건축
    5. DDP: 주변을 반영하지 않길 잘 했으나, 외부와 단절
    6. 건축은 중력을 고려한다.
  14. 동과 서: 서로 다른 생각의 기원
    1. 체스: 절대적, 바둑: 상대적
    2. 한자의 구성: 다양한 관계
    3. 알파벳: 최소 단위들의 일방성
    4. 동양의 상대적 가치: 비움 – 가능성의 긍정, 무릉도원도 죽음 넘어가 아님
    5. 서양의 절대 이데아: 기하학
    6. 개미집: 땅에 적응, 벌집: 공중에 이상적 구조
    7. 공간: 비움과 관계,  space = cosmos = 질서 = 규칙
    8. 한상 차림(음식 궁합)와 코스 요리
    9. 집중 호우 => 진흙 => 신발 벗는 마루
    10. 서양의 건조 기후 => 벽 건축
    11. 동양의 호우 기후 => 기둥 건축, 급경사 지붕
  15. 건축이 자연을 대하는 방식
    • 방식 1: 극복대상으로 보고 축대를 쌓고 깎아서 옹벽을…
    • 방식 2: 이용대상으로 봄, 경사면 이용의 예
    • 방식 3: 대화의 상대로 봄,  성 베네딕트 채플
    • 아사히야마 동물원: 좁지만 다채로운 동선
    • 자연에 양보하는 잠수교
    • 시간과 공간의 이름(절기와 건물)
    • 영국 웅덩이, 히호: 보이지 않는 울타리
    • 메뉴얼의 일본, 임기응변의 한국
  • 다양성의 위기

요약본일세.ㅋ

  • 넌 어떻게 하고 싶니? – 주체성
  • 의논해줘서 고마워 – 의논 상대자로 고용되어라.
  •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가 있을거야 – 고백할 기회를 주자.
  • 엄마에게 가르쳐 줄래? – 가르치면 더 잘 알게 된다.
  • 평가 칭찬 vs 노력 칭찬

내가 읽어 봤던가? 가물가물…

  1. 사랑은 기술인가?
    • 사랑은 즐거운 감정?
      • 많은 사람들이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랑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 낭만적인 사랑은 최근의 일
        • 매력은 포장
      • 최초의 경험과 지속 상태를 혼동
    • 기술 습득의 과정: 1.이론 습득 2.실천 습득 + 관심사 – 사랑은 ‘영혼’에만 유익할 뿐 돈과 권력에 이익이 없는 데 왜?
  2. 사랑의 이론
    1. 사랑, 인간의 실존 문제에 대한 해답
      • 분리 불안: 인간이 분리된 채 사랑에 의해 다시 결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의 인식이 수치심/죄책감/불안의 원천이다.
      • 해소1. 도취: 일시적/주기적, 강렬하고 난폭, 몸과 마음에 모두 일어남
      • 해소2. 집단에 대한 개인의 일치
        • 본디 평등은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보는 것
        • 현대에서 평등은 일체성보다는 동일성을 의미한다.
        • 지속적이나 육체와 무관
      • 해소3. 창조적 활동
        • 대인간적인 일이 아님
      • 해소4. 대인간적이며 다른 사람과의 융합: 사랑(완전한 해답)
        • 공서적 사랑: 능동적/수동적 형태 = S/M
        • 성숙한 사랑: 개성을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합일
        •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다. ‘주는’ 것이다. (박탈과 희생이 아니다.)
        • 준다는 것의 기쁨
      • 사랑이 포함하는 기본 요소:보호, 책임, 존경, 지식
    2.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
      • 10살 이전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다. 그 이후엔 사랑을 주기 시작한다.
      • 어린이의 사랑은 ‘사랑 받기에 사랑한다’.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기에 사랑 받는다’.
      • ‘그대가 필요해서 그대를 사랑한다'(미성숙). ‘그대를 사랑해서 그대가 필요하나'(성숙)
      • 어머니: 무조건적인 사랑, 아버지: 조건적인 사랑(가르치고 세계로 들어서는 길을 지시)
      • 어머니는 지나친 걱정 금지(아이에게 전해지면 안 됨). 아이를 독립시켜야 함
      • 아버지의 사랑은 원칙과 기대로 인도되어야 한다. (위협과 권위보다는 인내와 관용)
    3. 사랑의 대상
      • 형제애: 무력한 사람을 동정
      • 모성애: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소년인 것은 좋은 일이고 세상 모두가 좋은 일이다.’로 키운다.
        • 젖: 보호와 긍정, 꿀: 삶에 대한 사랑, 행복감
        • 젖만이 아닌, 꿀까지 주려면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일 뿐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어야 한다.
        • 삶에 대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불안도 감염된다.
        • 어머니는 아이를 통해 자신을 초월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은 그녀의 생활에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남성은 인공적 사물과 사상을 창조하여 초월)
      • 성애: 사랑은 철저하게 의지와 위임의 행위
      • 자기애: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처럼 나의 사랑의 대상이어야 한다.
        • 이기심과 자기애는 정반대: 이기심은 자신을 미워한다.
        • ‘비이기적인’ 사람은 남을 위해 산다.
      • 신에 대한 사랑
        • 참으로 종교적인 사람은 신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 신에 대해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만큼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겸손하다.
        •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분리 될 수 없다.
  3. 현대 서양 사회에서 사랑의 붕괴
    1. 현대인은 고독하다.
      • 오락산업을 수동적으로 소비
      • 오늘날 인간의 행복은 즐기는 데-만족스러운 소비로 입수 하는 것- 있다.
      • 정신적 대상도 교환과 소비의 대상
    2. 팀 같은 사랑
      • ‘두 사람만의’ 이기주의는 사랑과 친밀감으로 오해된다.
      • 성적 만족의 결과가 사랑? 아니다. 사랑의 결과가 성적 만족
      • 프로이트: 사랑은 비합리적 현상
      • 설리반: 게임의 규칙을 따르고 있다고 느끼는 제휴 상태
    3. 신경증적 사랑
      • 양친의 소원한 관계 -> 강렬한 불안, 피학대 음란증적 경향
      • 투사적 매커니즘
        • 자신의 생활에 의의가 없다고 느낄 때, 그는 자식들의 생활을 통해 의의를 느끼려한다.
        • 반드시 실패: 스스로의 힘으로만 해결 가능. 아이들에게도 악영향
      • 우상 숭배적 개념으로의 퇴행
        • 불안하고 원칙이나 신념이 없으며 전진 이외의 목표가 없다.
        • 우리는 주에의 종교적 문화보다는 오히려 우상 숭배를 하는 원시 부족에 더 가깝다.
        • 현대인의 주요 목표는 그의 기술, 지식, 자신, 퍼스낼러티를 교환하는 것이다.
        • 생활에는 움직인다는 목표 말고는 아무런 원칙도 없고, 소비한다는 만족 말고는 아무런 만족이 없다.
  4. 사랑의 실천(2018/6/16)
    • 사랑의 기술을 배우는 세번째 요소는 ‘인내’다
      • 현대인은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할 때에는 무엇인가를 , 곧 시간을 잃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렇게 해서 얻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알지 못한다.
    • 쓸데없는 대화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나쁜 친구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 사랑하는 사람, 성실한 사람, 용기 있는 사람,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이 많다.
    • 사랑을 성취하는 중요한 조건은 ‘자아도취’를 극복하는 것이다.
    • 객관성의 결여는, 외국인에 관한 한, 악명이 높다.
    • 사랑의 능력은 성장하는, 곧 세계와 자신에 대한 관계에서 생산적인 지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 비합리적 신앙은 불합리한 권위에 대한 복종을 바탕으로 하는 믿음, 합리적 신앙은 근본적으로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우리의 확신이 갖고 있는 확실성과 견고성이다.
    • 과학의 역사는 이성과 진리의 비전에 대한 신앙의 예로 가 차 있다.
    • 비합리적 신앙은 오직 어떤 권위자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와 같이 말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지만, 합리적 사고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의 생산적 관찰과 사고에 기초를 둔 독립된 확신에 뿌리박고 있다.
    • 다른 사람에 대해 ‘신앙을 갖는 다는 것’은 그의 기본적 태도와 인격과 사랑의 불변성을 의미한다.
    • 자기 자신의 사랑에 대한 믿음, 곧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능력과 그 신뢰성에 대한 신앙이 사랑과 관련해서 중요하다.
    • 권력에는 합리적 신앙이 없다. 권력에 대한 굴복, 또는 권력을 가진 자가 권력을 유지하려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 신앙을 가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안전과 안정을 추구하는 자는 신앙을 가질 수 없다.
    • 사랑은 활동이다. 내가 사랑하고 있다면 나는 그만이 아니라 사랑받는 사람에 대해 끊임 없이 적극적 관심을 갖는 상태에 놓여 있다.
    •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 ‘분업’은 있을 수 없다.
    • ‘중용’이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종교적 격언이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중용은 ‘공정성’의 윤리라는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해하고 즐겨 실천할 수 있는 종교적 격언이 된 것이다.

  • 경제 발전을 이룩한 것은 피땀 흘리며 일해 온 온 국민의 노력과 힘
  • 긴급조치 1호: 영장 없이 체포, 비상군법회의에 회부
  • 권력욕을 이긴 간디
  • 투표용 선심 쓰기 취로 사업
  • 선거 때 양로원에는 호사, 고아원에는 라면 한 봉지도 없;;;
  • 3분 간격 대리 투표
  • 가족의 배신: 독일 간호사 생활 뒤 무관심
  • 유일표 ‘어차피 틀린 인생 사람답게나 살아야지요’
  • 능력껏 신속하게 수사를 종결시키시오…
  • 민청학련 사건 선거 공판: 사형 선고를 받는 순간 한 대학생은 ‘영광입니다.’
  • 경상도 말은 마음놓고 써대면서 왜 전라도말은 그리 싫어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연좌제가 이렇게 끔찍할 줄은 몰랐다…ㅜㅜ

  • 기생관광
  • 9번째 설렁탕을 먹고 자서전을 6번 썼다.
  • 망국병 ‘골프’
  • 8.3 기업 사채 긴급 동결령: 피해자는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 빨갱이 죄목은 부통령도 사형시켜요.
  • 김진홍: 그렇게 힘없고 의리 없는 구주는 필요 없어!
  • ‘한국 사람들’의 ‘고질병’
  • 서구에도 거지는 있어. 생계 대책도 없이 단속만?
  • 밥상 머리 예절을 흉보는 자기 중심적 서구와 열등감
  • 10월 유신이란 죽을 때까지 권좌를 보장하는 임금의 탄생
  • 하늘을 나는 새가 허공에 그 발자국을 새기지 못하듯이 인간사 그 무엇이 영겁 속에 남음이 있으랴
  • 머리를 중시 vs 닭장 아파트
  • 박태준
    • 규칙 때문에 큰 딸을 잃음
    • 성접대 거부
    • 군대에서 가장 싫어한 게 부정부패와 구타
    • 인사청탁 거부
  • 수입 고속버스
  • 포항제철
    • 부지 공사와 함께 기술 연수
    • 열심히 일하라고 요구하지 말고 먼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라
    • 교육 시설보다 주택 문제를 우선시
    • 일본: 시장을 나눠 주면서까지 <=참회
    • 브라질, 터키는 종합 제철 실패

  • 전태일: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디어라. 너희들의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약한 나를 다 바치마. 너희들은 내 마음의 고향이로다…
  • 경향신문 10월 7일자: 골방서 하루 14시간 노동
  • 죄진 마음: 그 사람은 죽었지만 죽은 게 아니야.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있으니까. 노동자들의 예수
  • 일본인 기생 관광
  • 경제 개발 5내년 계획: 호남 푸대접
  • 판사가 ‘뇌물’ 먹는 ‘관행’
  • 신문 기자도 관행
  • 광주 대단지 사건(Link)
  • 4.19 세대라면 최소한 자유를 유린한 독재정권을 옹호하거나 거기에 기생하지는 말아야지. 참 염치도 양심도 너무들 없어.
  • 그동안에 태권도로 이름이 바뀐 당수 9단의 위력

  • 국제 무역의 장애물: 민족주의, 고정관념
    • 오해: 제로섬 아님. 로비
  • 사무엘슨의 천사: 물방망이
  •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 절대 우위가 아님
    • 여러나라가 소득 탄력적 산업에 몰두하면 전문화가 어렵다.
  • 상품교역은 생산요소의 이동을 대신
    • 팔수 없는 신선 상품
    • 산업내무역
      • 다양한 상품
      • 다채로움
  • 모럴해저드: 합리적 행동일뿐!
    • 나쁜 가입자/좋은 가입자
  • 국가가 보험자 역할을 하면 시장의 상벌 기능 상실
  • 0.1% 토빈세: 투기 방지

이렇게 표시를 많이 할 바엔 차라리 책을 사는 것이;;;

  • GNP의 허와 실
    • 합법 시장 거래물만 포함
    • 환경 파괴등의 부작용과 여과 제외
    • 그러나 대안이 마땅찮아서 쓴다.
  • 자산 소득: 불로 소득
  • 닉슨 대통령의 금 태환 중지: 금 본위 제도의 폐지
  • 케인즈: 저축과 투자에 불균형이 올 수 있다.
  • 저축이 때로는 악덕이 된다.
  • 자연 독점: 기술 발전에 따라 경쟁 시작으로 바뀌기도
  • 기이한 경쟁 시장: 신문 배달 시장
    • 유가 판매 부수 비공개 -> 발행 부수 부풀리기 -> 광고 수입
    • 사회적으로 무의미하며 신규 진입 장벽을 높임
  • 외부 효과
    • 새만금 사업(고무줄 편의/비용): 예측하기 어려우면 소극적으로 행동해야…
  • 의료 & 의료 보험 시장: 자본주의 시장 원리의 예외 영역
    • 전염병 등 외부효과
    • 시장의 불완전성
      • 건강에 관한 인간은 불합리한 존재
      • 소비자 주권 부재: 투명성/선택권 부재(정보의 ‘비대칭성’)
      • 의료보험 시장의 불완전성: ‘좋은 가입자’와 ‘나쁜 가입자’의 역선택
  • 의료 서비스는 소득 탄력적
  • 의료 보험이 제대로 되어있다면 모금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 의료 보험 검증 대리인: 건강보험공단
  • 조세 징수의 원칙: 평등, 확실성, 편리성, 경제성
  • 정의로운 조세분담
    • 수혜자 부담의 원리
    • 능력에 따른 조세부담의 원리
      • 소득
        • 자영업자 소득 파악률 30%, 금융 소득에 비례세;;; 표준소득률표
        • 파악 어렵고 징수 비용도 많이 들고 납세자의 저항(탈세)도 많지만 많이 쓰임
      • 재산
        • 과거 소득의 산물에 재부과
        • 유동적 거래 가치
        • 미래 소득에 세금을 부과
      • 소비
        • 다 좋은데 하나의 치명적 약점 – 역진세
  • 국가 채무
    • 수익에 투자, 미래 세대에게 혜택, 사회 통합
    • 국가 채무보다 외국 빚이 심각
  • 관료집단
    • 공공재 공급에 핵심
    • 과대 공급: 국정원, 새만금
    • 이해관계
    • time lag
  • 이익집단
    • 소수가 더 쉽다.
    • 생산자가 소비자보다 쉽다.
  •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
    • 우리나라는 시장경제(1988~)와 민주주의(1988~)의 역사가 짧다.
    • 차이점(1인 1표, 다수결)도 있지만 비슷한 점(혁신 경쟁과 모방 경쟁)도 있다.
    • 지역주의: 소비자(유권자) 이동성 저하
    • 잘못된 선거 제도: 소선구제와 결선투표 없는 대통령 선거
  • 합리적인 다수결은 없다.
    • Arrow:  셋 이상의 대안이 있으면 집단적 의사결정이 꼭 합리적인 건 아니다.
    • 표결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전략적 투표행위: 유권자 보다는 후보자와 정당

  • 행복지수의 분자만 조절할 수 있는 경제학은 행복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한다.
  • 합리적 인간의 한계
    • 과연 주변과 독립적인가?
    • 독립 가정의 이유: 기술적 어려움, 평균적 인간 대상
  • 국부론: 분업
    • 기능 향상, 작업 전환 감소
    • 인간의 교환 성향
    • 시장이 커질수록 분업 증가, 직업 종류 증가
    • 고도 분업 사회 => 높은 상호 의존성, 중앙통제하기엔 너무 복잡
  • 수요-공급 모델
    • 완전 경쟁 시장 가정
  • 사회 보험
    • 개인의 불합리한 대응 보완
    • 고용 보험: 민간에서는 나타나기 어려움. 국가가 강제로 가입
    • 국민 연금: 자영업자 소득 파악 우선
  • 비가치재: 개인의 선택 제한(마약, 매매춘, 포르노)
    • 성매매의 포괄적 금지: 매춘 서비스 가격을 올리고 매춘 여성의 지위 약화
  • 불평등 척도: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5분위/10분위 소득배율
    • 시장은 선천적 재능, 기회의 불균등, 상속, 차별, 우연등 이 모든 차이를 무시하고 기여도에 따라 보상한다.

내 책을 읽으니까 기한이 없어서 게을러진다;;;

  • 혁명 전 유럽
    • 19세기 들어서 국가관이 성립
    • 제국주의에 희생된 폴란드는 123년 후에 다시 독립
    •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면 인간은 시기할 만치 자기 자신과 남을 속이는 법이다.(노동자의 희생)
    • 만인의 평등은 흑인에게는 해당 되지 않았다.
  • 프랑스 혁명
    • 선동가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너무 어려워 잃을 것조차 없을 때 위험을 각오한다.
    • 라틴 격언 “신은 멸망시키려 하는 자로 하여금 먼저 광기를 부리게 한다.”
    • 테니스 코트의 선서: 평민들의 권리 주장
    • 인권선언이 지금 보기엔 진부할지 모르지만 그당시엔 감동을 주었다.
    • 혁명이란 전진 아니면 무참한 죽음의 두 길 중 하나이며 고정적인 사태는 계속될 수 없는 것이다.
    • 공포정치: ‘혐의법’
    • 혁명이 노인에 의해 이루어진 예는 결코 없는 것이다.
    • 1778년 84세의 볼테르가 죽을 때, “청년은 행복하다. 그들은 일대사건을 직접 보게 될 것이다.”
    • 혁명정부: 솔직, 직선적, 성급하고 잔혹하기도 하나 책략이나 기만이 없다. 그러나 반동 정부는 허위와 가장 없이는 발붙일 데가 없다.
  • 나폴레옹의 쿠데타: 민중의 신뢰
    • 왕조를 조롱하면서도 왕가와 결혼에 집착한 나폴레옹
    • 나폴레옹의 탈출/복귀
    • 종교란 학대받는 사람들에게 자기의 운명을 감수케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그러면서도 종교 후원
    • 노동자의 단결

역시 혁명은 그 다음이 어렵구나…

아… 놔… 제목에 끌렸는데 저 말을 못 찾겠다;;

  • 내가 생각한 ‘걷는다’는 것은,
    • 특별한 활동이다.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환경과 교감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 자전거를 타거나 뛰기만 해도 목적 지향적인 이동이 되고, 주변 환경과 충분한 교감이 일어나기 힘들다.
        선선한 바람, 작은 풀벌레 소리, 작은 동물의 모습은 걷거나 멈춰 있을 때만 온전히 느낄 수 있다.
    • 걸음은 사색을 낳는다. 칸트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걸음은 여행이다. 온전히 그 장소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경험들이다.
  • 장항준
    • 기회라는 놈은 뒷머리채가 없다. ‘갈증’이 있어야 잡는다.
    • 초반에 잘된 사람치고 끝이 좋은 사람들이 별로 없다.
    • 1년에 10편 이상 영화를 만드는 나라는 몇 안 됩니다.
  • 심상정
    • 파스칼 ‘힘 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 핀란드 청소년 지역구 의원
    • 교육을 개인이 해결하지 말고 사회가 함께 해결하자.
    • 20%만 대학 가던 시절
    • 적당히 낭만을 즐길 줄 아는 친구들은 죄다 운동권;;
    • 동구 사회주의가 망하든 말든 제가 있는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삶이 바뀌지 않았는데 왜 노동운동을 그만둬야 합니까?
    • 자유 = 자기 이유

알쓸신잡에 나와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일찍 정리 함 하자.

  • 종교: 하루종일 과자 먹을 생각만 한다면 정말로 얌전한 아이라고 할 수 있을까?
  • 내세에는 관심 없다.
  • 서기 1천년에도 밀레니엄 => 십자군 원정
  • 이탈리아 아시지의 프란체스코 성인
  • 성서를 처음 영어로 번역한 위클리프, 프라하의 얀 후스의 비극 => 종교 전쟁
  • 잔다르크: 민족주의의 시초
  • 봉건제도의 부 = 토지
  • 58~9쪽 마젤란의 항해, 62쪽 드레이크의 항해
  • 군주론: 종교는 통치를 위해 필요한 것
  • 루터의 개혁은 상류계급만을 위한 것.
  • 리셜리외: 프랑스 왕권 강화, 독일 약화

3~7장을 읽었더니 책갈피가 얼마 안 남았다. 이대로 끝까지 읽다간 최초로 ‘책갈피 부족 사태’가 발생할 듯하여 중간 정리

  • 김여진
    • ‘너 대사 외우지?’
    • 고생을 해도 몰입 했던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
    • 영화를 찍으면서 욕심, 질투
    • 자기 문제를 파고 있어봐야 괴로울 뿐. 다른 사람 문제에 눈을 돌리니 내 문제는 별거 아님.
    • 4일 단식의 고통
    • 홍대 청소 노동자 광고를 조선일보에.
    • 훌륭한 위인들은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안락하길 바라므로…
    • 8% 정규직만 되면 행복한가? 언제 행복할 건가? ‘지금’ 행복하자.
    • 사회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자. 그게 8%, 1%안에 드는 것보다 가능성이 크다.
    • 내가 완벽하지 않듯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선택을 못하는 건 거꾸로 뭘 선택해도 상관 없다는 뜻.
    • 수영을 하려면 일단 물에 뛰어들어야… 핑계만 대지 말고.
  • 김어준
    • 청춘은 사기
      • 성공담(극복할 수 있으면 그게 한계냐?ㅋ)
      • 정신적으로 늙은이들의 핑계: 청춘 오리엔탈리즘
    • 성공한 40대의 공통점: 20대에 했던 일이 별 상관 없더라.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하더라.
    • 1. 자신의 욕망을 알자
      • 내가 뭘 좋아하지?
      • ‘아, 나는 동물이구나’ 경험
      • ‘본능이 죄일 리가 없잖아?’
    • 2. 연애를 하자: 자신의 범위를 알 수 있다.
    • 3. 하고 싶은 일을 ‘그냥’ 하라
      • 행복은 적금을 들 수 없다.
      •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미래는 통제할 수 없다.
    •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멍청한 일.
    • 효도는 죄의식에서 출발
  • 정재승
    • 일단 점수로 능력을 환산받기 시작하면 창의력이 떨어집니다.
    • 우리나라는 뭐가 하나 중요하다 이러면 그런 사람을 가르칠 생각은 안 하고 일단 뽑습니다.
    • 전전두엽을 발달시키자
      1. 운동을 하면 뇌세포가 만들어진다.
      2. 충분한 수면: 90분마다 장기기억 생성.
      3. 독서/여행/사람 만나기
    • 창의성
      • 최소 IQ 110만 되면 됨
      • 기본적인 것을 해놔야 진짜 어려운 문제에 자신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 사교육은 스스로 문제를 푸는 뇌 발달을 저해
      • 하루 2~3시간 혼자 책상에 앉아 낑낑 대면서 두세 문제 풀 때, 학원에서 스무 문제 푸는 것보다 전전두엽 더 발달
      • 너무 많은 선택지는 만족도를 떨어뜨림: 선택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미련, 선택에 대한 불확신
      • 전 세계 4개국만 문/이과 구분
      • 멍때림에서 창의성이 나는데, 요즘 스마트 폰이 방해
      • 현대인의 14%: 차일피일 병

  • 음식 사슬의 끝은 옥수수
    • 대부분의 광합성 결과는 C3. 그러나 옥수수는 C4
    • 야생의 옥수수는 없다.
    • 2차 세계 대전 후 질산 암모늄을 비료로.
    • 탄소가 생명의 양을 규정하고 질소가 생명의 질을 규정한다.
    • 옥수수 1 cal. 생산 시, 1 cal. 이상의 화석 연료 사용(화학 비료)
    • 과잉 비료는 산성비, 온난화 유발, 수질 오염
    • 수요와 공급 법칙이 먹히지 않는다: 식량은 소비가 일정하다.
    • 농업에서 자유시장이라는 건 있을 수 없다.
    • 값싼 옥수수 => 가난한 농부, 환경 오염, 재정 악화
    • 넘버 2필드(최저 기준) 옥수수의 강
    • 결손액 지급 시스템: 영원히 생산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도록 고안
    • 옥수수의 산은 비만과 기아를 동시에 유발했다.
  • 4. 옥수수로 고기 만들기부터는 다음에…

제목에 끌렸다.

  1. 강풀
    • 지금은 화해를 하고 싶어도 용서해달라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 아픔은 계속되고 있고요.
    • 생각을 복잡하게 하면 그건 고민이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건 계획인 것 같아요.
    • 100번의 습작보다 한번의 실전작이 낫다. 습작을 많이 하다보면 어느 정도 타협을 하게 되고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 역경과 고난을 너무 인식하면 도리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 직업이 내 가 하는 일이라면, 꿈은 어떤 일을 하든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인 것 같아요. 무슨 일을 하든 최종적으로 무엇을 이룰지가 꿈인 것 같습니다.
    • 꿈을 너무 일찍 정해버리면, 그 외의 것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놓치는 것 같아요.
    •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도 매너리즘에 빠지는데, 자기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더 힘들지 않을까
    • 진부한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만드는 게 작가의 일
    •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하기, 확실한 캐릭터, 확실한 결말
  2. 홍세화
    • 그 선배를 만나고 그때까지 형성한 의식 세계가 완전히 무너지는 경험을 하고서 새로이 현대사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 불안 때문에 결국 소유 앞에서 존재를 무너뜨리고 있어요.(부자 되세요)
    • 기름진 생존을 목표로 하지 말라.
    • 자아실현(꿈)을 유보하되, 포기하지는 말자.
    • 한국의 반노동적 교육환경
    • 유럽 ‘사형제도에 대한 견해’ : 한국 ‘사형제도가 폐지된 나라는?’
    • 민중이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갖추어야…
    • 미래의 불확실성을 오늘의 불성실의 핑계로 삼지 말자.

일단 반납하고 다음 기회에 더… ㅠ..ㅠ

  • PX에서 물건을 많이 풀어낼수록 미국은 자기 나라 기업들을 도와주고, PX에 이익이 많이 떨어져 비공식 군사비에 활용해서 좋고, 자기네 군인 들 용돈 벌게 해서 좋고, 자기들이 풀어 놓은 딸라 되걷어가서 좋고…
  • 전태일 “나보고도 그런 사장 되란 말이냐? 내가 그런 사장 되면 좋겠어?”
  • 국민 여론이, 나라를 위해 당신은 대통령을 세 번 해도 된다고 했을 때 워싱턴은 단호하게 말했어. 나는 대통령을 세 번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차후에 나보다 못한 자가 나를 빙자하여 세 번 하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자 한다.
  • 한옥에 시멘트 마당
  • 하여튼 그 군대식이라는 게 원칙과 상식을 무시한 악습인게 분명한데, 이렇게 말을 못한 채 언제까지 가게 될까?
  • 와우 아파트 붕괴 사고(Link)
    •  원칙과 기준을 무시하고 무작정 군대식으로 적당적당, 빨리빨리로 몰아댔으니 결과가 뻔하잖아. 기세 좋던 ‘부르도자’ 시장(김현옥)님께서 결국 자기 부르도자에 치이셨어
    • 구청장이나 그 밑의 과장 정도만 쇠고랑을 찰 뿐 정작 시정의 총책임자인 시장(김현옥)은 자리를 물러나는 것으로 그만이었다.
  • 악독한 포주들 돈 먹고 불쌍한 창녀들 몰라라 하는 게 경찰이고 공무원이라니까.
  • 그렇게 하면 아스팔트 하고 나서 또 무너집니다.

  • 4.19세대가 4.19정신을 부르짖으려면 정치상황이 나빠질 때마다 다시금 4.19와 같은 투쟁을 전개했어야 했다.
  • 병적증명서에도 뒷돈;;;
  • 독일 광부로 연좌제로 좌절…
  • 독일사람들은 군대 용어인 ‘명령’이라는 말을 아주 싫어해서 거의 죽은 말이 됐어요.
  • 미군은 폭행이란 전혀 없었고, 사병끼리는 계급차 없이 평등했다. 카투사들은 폭행, 한 계급 안에서도…
  • 강기수: 일제 순사로 친구인 아버지를 감옥에 보내고, 해방 후 경찰서장이 되어서 산에서 잡힌 형을 끝내 총살
  • 무조건 두들겨 패면 군기가 선다고 생각하는 한국 군대, 그 야만적 행위는 일제시대 일본군의 악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었다. 미군은 일절 구타가 없었다. 잘못을 하면 규정에 따라 처벌을 했다. 그러면서도 질서는 잘 잡혀가고 있었다.
  • 미군들은 그 어떤 식료품도 한국 것은 먹지 않았다… 일본은 6.25 때만 떼돈을 벌어들인 것이 아니라 그 뒤로도 줄기차게 한국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오고 있다.

얼차려 캠프 절대 안보낸다.

  • 사교육이야 말로 한국 경제의 캐비아 아닌가 싶다. 특수 교육을 온 국민이 하는 것.
  • 연공서열제(호봉제):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경쟁하면 불량율만 높아진다. 몇 명이 빨리한다고 전체 작업이 빨라지는 것도 아니고.
  • 회사 복지의 이면: 국가가 할일을 회사가 함으로써 퇴사를 어렵게 함.
    • 복지가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일하더라도 기본적인 복지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끔찍한 시대였구나…ㅜ.ㅜ;;;

  • 농어촌고리채정리법: 농번기에 실시해서 오히려 피해유발
  • 순국선열 유족회 해체;;;
  • 장면 정권의 5개년 계획
  • 친일을 할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경찰이나 일본군 노릇만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생존을 위함이 아닌, 개인적 욕망 달성을 위한 기회주의
  • 장면 정권의 무능
  • 감찰과장의 버스 차장 몸수색, 성추행
  • 한일회담 반대 데모: 2년전 메모, 30억도 모자랄 판에 3억;;;

5.16이 터진다.

  • 독립투사 유가족 생계보조비: 6가지 사망 시에만;;;
  • 엄밀하게 따지면 자유당 국회의원들은 다 부정선거의 공범자이고 척결의 대상 아닌가. 그렇다면 모두 감옥에 보내지는 못하더라고 최소한 이번 선거에만은 출마를 못하게 정부가 규제했어야 한다.
  • “배부른 소리 말어라. 그게 세상인 게야. 강원도에서 옥중출마자가 당선된 걸 봐라. 세상은 그리 쉽게 변하는 게 아니다.”
  • ‘혁명재판’이라고 이름 붙여진 그 재판에서는 발포자 다섯 명 중에 한 명에게만 사형, 나머지는 무죄;;;
  • 새 정부가 혁명재판이란 것을 하면서 ‘재벌들을 처벌하면 경제 위축이 우려된다’고 감싸고 나섰으니…
  • 이런 막된 세상에서 자식들한테 옳은 일 해라, 바르게 살아라, 하고 가르치면 또 바보 만드는 것이니 어째야 좋을꼬.
  • 선거 때 막걸리다 고무신이다 풀어대면 다 해결돼요. 또, 무식할수록 지나간 일 잘 잊어먹으니까요.
  • 왜 반공주의를 혁명공약 첫 번째로 내세웠겠소. 그게 정통성 없는 정권을 유지해 나가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오.
  • 해방 이후의 이런 작태는 신사대주의다.
  • 미국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는 약소국들의 공통점: 지배자들이 반민주적 독재자

역시 조정래!
4.19 혁명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 학병? 혹 비적떼(독립운동가) 출신은 아니고?
  • 독립군 출신인 김홍일 장군이 별 두 개로 예편, 만군 출신 정일권이 참모 총장
  • 물가는 오르는데 외곡을 들여와 농산물 값 폭락.
  • 연탄 배달하는 고아원 아이들: 한 장에 2환 하는 배달비 아끼자고 이 추운데 어린것들한테… 제 자식들은…
  • 여자들 이름에 숱하게 붙어 있는 ‘자’자는 일본식 이름 그대로였다. 읍사무소 직원들이 창씨 개명에 쫓겨 제멋대로…
  • 대통령 생일이라고 공휴일로 쉬는 나라. 대학마다 보결생
  • ‘흰옷을 입고 스치기만 해도 금세 샛노랗게 물들 것 같은 그 개나리꽃의 낭자함은 믿기 어려운 계절의 기적이고 경이로움이었다.’
  • 경상도 출신은 보리 문둥이, 전라도는 하와이, 충청도는 핫바지라고 놀려댐
  • 친일파가 득세하고 독립운동가가 괄시 받는 나라: ‘이런 나라도 아니잖아요!’
  • 남산 꼭대기에 우남정, 100환 동전에 얼굴, 남산 공원과 탑골 공원에 동상, 지폐;;; 김일성과 판박이
  • 뭐가 또 모자라서 줄줄이 박사를 붙이는지 모르겠어요… 유치하고 치졸해요.
  • 주한미군들의 소비량보다 더 많은 물건들이 들어와 우리 시장으로 흘러나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뜻이지?
  • 선거 유세 기간에 시내 여덟 개 극장에서 일제히 무료입장.
  • 자자, 이거 받으시고, 약속한 대로 잘 찍어줄테니까 투표 통지표를 내놓으시오.
  • 고대생들은 ‘방관자는 비겁자다. 우리 모두 총 궐기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삐라를 뿌리며 화신 앞까지 진출.
  • 고양이도 수백 마리의 쥐떼 속에서는 오히려 공격을 당해 죽는다…
  • 동대는 경무대로 가자!
  • 경찰의 실탄 사격, ‘저놈들은 이제 완전히 적이다.’
  • 10분이 채 못 되어 신문사에서는 검은 연기가 솟기 시작했다.
  • 이기붕의 아들 육군 장교인 이강석이 아버지, 어머니, 동생을 차례로 쏘고 자기도 죽었다.
  • 그놈의 영감탱이가 하와이로 도망가지 못하게 콱 막아서 재판에 회부하고, 톡톡히 징역살이를 시켜야 하는 건데..
  • 친일 민족 반역자를 옹호한 것, 헌법 고쳐 독재해서 나라 망친 것, 학생들 무더기로 죽인 것, 이보다 큰 죄가 어디 또 있나? 일본으로 빼돌린 돈이 500만 달러야.

4. 과학 혁명

  • 전통 지식과의 차이점
    • 무지를 인정
    • 관찰과 수학
    • 기술 개발
  • 정치 사회적 질서 안정 노력
    • 궁극적 진리로 선포(공산당, 나치 등)
    • 과학과 무관하게 사는 것
  • 진보의 시작
    • 프랭클린이 번개를 향해 연을 띄움
    • 기아 탈출
  • 금성의 ‘식’을 관찰하기 위해 타히티에 천문학자를 보내면서 다른 과학자들도 동승
  • 서구 사회의 사회 정치적 구조가 과학 혁명을 낳았다.
  • 최초의 근대인 아메리고 베스푸치: 인도가 아니다, 신대륙이다.
  • 제국의 지식: 진보이자 재앙
  • 근대 경제사: ‘성장’ (커지는 파이)
  • 아담 스미스: 이기주의가 이타주의. 재투자라는 틀린 가정
  • ‘자본'(재투자) != ‘부'(비생산적)
  •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 => 영국의 도약
  • 자본 = 신용: 나라의 신용등급이 천연자원보다 경제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큼
  • 자유 시장은 어불성설: 시장을 유지하는 건 정치 체제
  • 농업혁명을 되돌릴 수 없듯, 자본주의도 되돌릴 수 없다. (인공지능도?)
  • 산업혁명: 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
  • 생존이 보장되어도 정서적 욕구는 사라지지 않음
  • 중세: 년도와 시간에 무관심, 현대: 절기에 무감각
  • 가족과 공동체 붕괴, 개인과 국가 강화 => 개인은 착취당한다. 소외당한다.
  • 상상의 공동체: 국민과 소비 공동체
  • 평화의 이유
    • 극대화된 전쟁의 대가
    • 비물질적인 전리품
  • 주관적 행복? 화학적 행복? 불교에서는 외적/내적 조건의 초월
  • 뇌와 컴퓨터 연결(Elon Musk)
  •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인간이 기본적으로 평등한 시대. 그러나 불평등을 창조할 만반의 태세(DNA변형)

두껍지만 재미난 책이었다.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지금 한 번 정리.

  1. 인지혁명
    • 1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하면서 인간이 먹이사슬의 정점으로 뛰어오르다 => 너무 빠른 도약으로 생태계가 적응 실패
    •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교체이론? 교배이론?
    • 인지혁명(7만년 전~ 3만년 전): 상상의 시작(사자-인간 상아 공예품)
    • 자연선택에 모순: 신부, 승려, 환관
    • 발굴품으로 신앙와 의식을 이해하려는 것은 온란인 데이터 없이 우편물만 가지고 사춘기의 행태를 추측하려는 것과 같다.
    • 사피엔스는 ‘사냥꾼’이라기 보다는 주로 ‘채집꾼’이었다.
    • 수렵채집인은 현대인보다 일을 덜 했다.
    • 사피엔스의 도착 => 대형 동물의 멸종
    • 사피엔스의 뛰어난 창의력과 적응력: 극단적으로 빠르게 다양한 서식지로 퍼짐
  2. 농업혁명
    • 2천년간 새로운 작물이 없다.
    • 농업혁명은 사기이자 덫: 인구 폭발, 많은 노동, 열악한 식사
    • 어느 종의 성공을 개체의 수로 치면 농업혁명은 성공이지만 삶의 질은 떨어졌다.
    • 사치품은 필수품이 되고 이는 대부분 불가역적이다.
    • 테페 유적: 마을 다음에 사원(X), 사원 다음에 마을(O)
    • 낙농산업: 젖소는 5년 간 거의 항상 임신 중, 젖을 위해 새끼 박제
    • 역사상의 전쟁과 혁명 대부분은 식량 부족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프랑스 혁명의 선봉에 선 것은 굶주린 농부가 아니라 부유한 법률가들이었다.
    • 생물학적으로 허점이 많은 미국 독립선언문
    • 상상의 질서는 늘 붕괴의 위험이 있다. 때론 폭력으로 유지한다.
    • 자신의 질서가 상상의 질서라는 알지 못하는 요인
      • 물질적으로: 건축(개인방)
      • 욕망의 형태 결정(쇼핑, 여행 등)
      • 상호 주관적
    • 인간은 DNA만으로 정보를 다 전달할 수 없다.
    • 문자체계: 자유 연상과 전체론적 사고는 칸막이와 관료제에 자리를 내주었다.
    • 상상의 질서는 스스로 허구에 근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고 자연적이고 필연적이라고 주장한다.
      • 백인 우월주의, 노예제도, 카스트 제도, 나치의 인종주의
      • 청결과 오염
    • 자연은 가능하게 하고 문화는 금지한다.
    • 가부장제의 원인: 완력?(X) 공격성?(X) 유전적 차이?(X)
  3. 인류의 통합
    • 중앙집중적 물물교환 시스템: 소련의 실패
    • 제국의 속국은 동화되어 갔다.
    • 이민족 공포증: 인종적 배타성
    • 제국의 문화 전파: 표준화, 우월성
    • 종교는 늘 취약한 상상의 구조에 초월적 정당성 부여
    • 다신교를 믿던 로마가 박해한 총 기독교인 수 < 하루동안 프랑스 종교 전쟁의 희생자 수
    • 일신론의 약점: 악의 존재
    • 새로운 자연법칙 종교: 자유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민족주의, 국가사회주의
    • 자유주의적 인본주의는 일신론적 신앙에 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우리(호모 사피엔스)의 과거에 대해 모르는지가 인상적이다.

대사는 적지만 깊이가 있다.

  • 스스로의 인생보다 아이가 더 중요한가요? 그런 삶에 무슨 의미가 있지? – 그런 의무감이라도 있으니까 살아가는 거겠죠. … 삶에 가치가 없는데 죽는 게 두려울 이유가 없죠.
  • 학문은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배우는 거야. 그래야 세계를 어떻게 바꿀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
  • 사람이 아니라 해로운 짐승이 죽은 것이다. –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됩니다.

  • 벽 인테리어 : 한 면만 바뀌어도 집안이 달라진다
    • 그닥 ‘벽’에 집중하지는;;;
    • 책 마지막에, 소개된 집의 주요 사진을 공간 별로 모아논 것이 인상적이었다.
  • Interior One Book
    • ‘북유럽 인테리어 시공기’가 진짜 제목.
    • 공사 과정이 자세히 나와있고, 소품 구매처를 상세히 알려줌

마치 산행 일기를 보는 듯…

  • 현찰을 주면 깎아 주고 덤을 더 준다고 하니 대부분 현찰로 지불하는데 세금은 이렇게 누수가 된다.
  • 손주와 할아버지가 모임을 만들어 각자 회비 부담. 대중교통으로 대학교 견학
  • 하루 1만원 인생 1천원의 행복

월남용사, 60세에 마라톤 완주… ㅎㄷㄷ

  • 살 수가 없다면, 아무도 모르게 죽고 싶다.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 있고 싶다.
  • 살아갈 수 있을 것이란 전제가 흔들리면, 삶에 대한 의지도 같이 흔들린다.

‘Now is good’, ‘Bucket list’, ‘아만자1’… ‘아만자2’는 좀 쉬었다 읽어야 겠다.

  • 엄동설한, 퇴로 없음, 화력과 병력의 열세
  • 담배라는 게 백해무익이요. 불빛 발각, 냄새 발각
  • 미국의 전쟁 목적: 체제 우수성 홍보
  • 도드 준방이 포로들의 포로가 되다.

난 왜 대하장편 소설을 다 읽고 나서야 위키피디아에 정리할 생각이 드는 걸까? ㅜ.ㅜ

위키피디아(Link)는 객관적 사실만 있는 반면,
나무위키(Link)는 좋은 소리는 거의 없고 비판만 잔뜩하고 있다.
(마치 뉴라이트에서 쓴 듯;;; 친일파와 미국을 쉴드치기 여념이 없음ㅡ,.ㅡ)

암튼, 역시 재미있는 소설이다.

  • 서민들의 탱자 울타리는 보통 눈 높이 정도로, 개방되어 있었다. 경계의 표시일 뿐이었다.
  • 화순군당의 ‘항미소년돌격대’
  • 거제 포로수용소: 3천여 채의 집을 철거
  • 견벽청야:  산청/함양, 문경 산북, 산청군 시천면, 함평 월야/해보/나산, 남원 주천면…
  • 휴전선: 미국-협정 체결 시점, 북한-전선 무시한 38도선
  • 발을 써라, 두 배 길고 세 배 세다.
  • 중인 계급(상인/마름): 아첨과 억압, 교활한 기회주의

국민 방위군을 처음 알게 되었다.
  • p.71 ‘개인적인 나 자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사람은 서로서로 얽혀 사는 것인데 개인적인 나 자신이 있을 수 있는가?’
  • p.130 전쟁의 기본은 양분법. 이 앞에 중도적 입장은 기회주의, 객관적 입장은 방관주의, 종교적 사고는 허무주의, 개인적 판단은 이기주의.
  • p.140 국민방위군: 무계획, 무책임, 무질서
  • p.184 탄량골 민간인 학살
  • p.196 국민방위군 허위영수증
  • p.299 일본은 어떻게 이기냐고? 천지 사방에서 일어나 1/4인 50만만 죽여없애면 줄행랑을 칠 수 밖에, 종의 신세로 죽어간 200만명…
  • p.303 혁명은 피를 먹고 피어나는 꽃이고, 핏덩이로 뭉처진 태양이니까.
  • p.337 재귀열: 비행기로 병균을 살포하지 않고서야 전북 산악지대에서부터 전남 산악지대까지 어떻게 그리고 일시에 병으로 뒤덮일 수 있는냐는 것이다.

Book Darts를 첨 써봤다. 빌린 책 상하지 않고 좋더라.

  • p.25 부산까지 점령하면 끝났을까? 미군이 포기했을까?
  • p.243 다리는 팔보다 길이가 두배는 길면서, 힘은 네 배나 셌다.
  • p.251 ‘아이들이 눈에 밟혀요’… 아… 저렇게 헤어져서 반백년이 넘도록 서로 그리워하고 살았겠구나.
  • p.293 상인들이 갖는 기회주의적 속성… 중간 착취자…
  • p.361 인류라는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종족살해범, 인간가학범
  • p.363 이광수의 민족비하
  • p.365 미국은 민족이 없어 국가가 한 번 흩어지면 돌아오지 않는다.

  • p.55 제주도에서는 마을 사람들을 몰살 시키고 집들을 불질러버리고, 빨치산을 마을 사람이 대창으로 죽이게 한다고… 찌르지 못한 사람까지 처단한다고… ㅠ.ㅠ
  • p.88 배우지 못한 사람들도 생활 속 모순은 알고 있다. 이론으로 포장을 못해서 그럴뿐이지.
  • p.96 북에서는 피륙이 돈 노릇, 남에선 쌀과 무명이 돈 노릇
  • p.190 통한의 미군 점령 전 20일(과연???)
  • p.195 프랑스는 역사적 경험이 다르다…
  • p.224 우남이 한 수위? ㄴㄴ 단견의 소유자. 반면 백범은 거시적 안목의 소유자.
  • p.231 손길 가까운 아무 밭에나 들어가 장만한 찬거리였다. … 아이들의 서리를 이해하고 묵인하듯이.
  • p.309 미군정 기간은 공산당이 당한 수난에 앞서, 살기 좋은 새 나라가 세워지기를 바라며 행동으로 나섰던 대중들의 수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p.313 우린 1차로 건준을 통해서, 2차로 조선인민공화국을 통해서 완전한 자치능력을 확보하지 않았던가 말이오.

결국 for() 대신 map(), filter(), reduce() 많이 쓰라는…
  • OOP는 움직이는 부분을 캡슐화하여 코드 이해를 돕고, FuncP는 움직이는 부분을 최소화하여 코드 이해를 돕는다.
  • 게으른 평가 테스트: print len([2+1, 3*2, 1/0, 5-4])
    • 4가 나오면 게으른 평가, error나면…
  • 게으름의 이점
    • 무한 수열을 만들 수 있다.
    • 저장 시 크기가 줄어든다.
    • 런타임이 좀 더 효율적인 코드를 만들 수 있다.
  • (100개의 함수, 1개의 자료구조)가 (10개의 함수, 10개의 자료구조)보다 낫다.
  • Java 불변성 만들기
    • 모든 필드는 final로.
    • 클래스도 final로.
    • 생성자는 인수 필수.
    • setXXX 메서드 금지

  • 심재모의 기억 – 버마 전선에서 만난 정신대(p.22)
  • 대중의 무지는 개별적인 굴종과 기회주의만을 낳을 뿐이었다.
  • 일본의 패배는 연합군의 무력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국적을 달리하는 많은 민족들의 외면과 항쟁에 부딪쳐 일본은 필연적으로 패배하게 되어 있었다.
  • 학교 나무 복도에 윤기가 반들거렸다. 어린 조막손들의 정성스런 노동이 거기에 어려있었다. (…) 청소도 교육이라고 강조한 일본 교육의 모습이 변질 없이 그대로 시행되어 어린 것들에게 불필요한 노동을 강요한 결과가 바로 그 복도의 번들거림이었다.
  • 닛뽄도를 휘두르는 군국주의자들이 찻잔을 받쳐들고 앉은 꼴이라니, 가관 중에 가관이 아닐 수 없지요.
  • 기독교 본고장 나라들에서는 우상이 아닌 게 우리한테 와서는 우상이 되어야 합니까. (…) 예수를 이용해서 한 민족을 뿌리에서부터 와해시켜 의식을 완전히 속국화시켜 버리려는 강대국의 저의 말입니다.
  • 사실 군정은 월남한 목사들을 상대로 일본 대종교의 회당을 넘겨주는 특혜를 베풀었던 것이다.
  • 정치라는 것도 경제구조를 어떻게 합리적으고 조직적으로 운용할 것인가 하는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조직 아니겠나.
  • 여운형, 김구, 박헌영은 토지개혁과 친일파 척결을 최우선으로 삼았지만, 이승만은 그렇지 않았다. (p.275)
  • (백범이) 민족자주통일을 위해 공산당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한 정치태도와, 그런 맥락에서 단정수립을 반대하고 남북협상을 시도한 대목을 종하하는 거네.

  • 감정 파악/수용/공감 후 함께 대안을 찾자.
  • 파충류의 뇌(뇌간), 포유류의 뇌(변연계:사춘기 완성), 인간의 뇌(대뇌피질: 전두엽: 27~8세 완성)
  • 아이에게 감정 없이 순수 이성을 기대하지 말자.
  • 어른에게도 ‘아이’의 모습이 필요하다.
  • 감정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지 않는다. 한계를 정해준다.
  • 가장 급할 때 모습이 그 사람의 기본형입니다.
  • 새로운 것이 습관화 되려면 21일 소요, 몸에 배는 데는 63~100일 소요
  • 아이의 원초적 감정 – 죄책감과 불안감
  • 상담자 장점 찾기 50가지
  • 아이는 ‘지금 여기’를 살아감 – 칭찬 타이밍이 중요
  • ‘나’ 대화법
  • ‘왜?’라는 질문은 어렵다(연구자 용): ‘무엇’과 ‘어떻게’로 묻자.
  • 감정 mirroring
  • 의견을 묻기보다 선택권을 준다.
  • 매니저가 아니라 컨설턴트
    • 사생활 인정
    • 인격 존중
    • 결정 존중

  • 심재모 멋지다.
  • 생각하는 이치가 삼십이방까지 미칠 수 있어야 원에 가까운 원만함을 득하게 되는 법인데…
  • 밥해 먹고 빨래하는 일만으로 세 입이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건 천국이나 다름 없었다.
  • 양코배기덜 일본눔덜하고 근수 똑겉이 나가는 숭악한 즘생이제
  • 동학란 때 조선을 붕괴한 것이야
  • 농토 착취와 함께 1907년 3월에 10만 넘게 일본인이 한국에 거주
  • 3.1 운동의 실질적 주체는 농민
  • 황금만능을 앞세원 미국의 패권주의, 스포츠에 열광하는 미국의 단순한 행동성을 경멸하면서 경계했다.
  • 미국 교포들이 모금해 준 독립자금을 우남(이승만)이 유용하고 말았다
  • 지장을 안 찍고 8년을 견딘 단재

  • 일정시대부터 사업을 해온 손 큰 사람들은 뒤늦게 자유 시장체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서로 다투어 매점매석에 뛰어들게 되었다.
  • 미곡수매라는 법은 … 일정말기의 공출바람이나 하나도 다를 것이 없었다.
  • 화순 탄광 사건
  • 소련 군대들이 자행하는 만행도 그에 못지 않았다.
  • 우리에게 해방은 식민지 시대의 종식이 아니라 새로운 식민지시대의 개막이었습니다.

프랑스 교육이 많이 다르다길래 눈에 띄어서 읽었다.

미국인이 결혼하고 프랑스에 살면서 아기를 낳고 키우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참 비슷하고 프랑스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이중언어 아이를 키우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 아이를 위해 큰 희생(자연분만, 모유수유 등)을 치루지 않는다. 부부가 가정의 중심이다.
  • 밤에 칭얼대는 신생아는 잠시 기다려준다.
  • 기다려. 현명해라.
  • 루소 ‘ 익숙하지 않은 거절을 받은 아이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보다 더한 괴로움을 느낄 것이다.’
  • 양질의 탁아소: ‘양육의 형태나 양보다는 양육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한 아동발달의 예측지표다.’
  •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사회적으로 무슨 쓸모가 있겠어요?’
  • 미국의 ‘집중육아’
  • 마테르넬은 읽기는 가르치지 않지만 말하기는 확시랗게 가르친다.(논리, 추론)
  • 미국 동화(Disney): Happy Ending = 프랑스 동화: 여러 가지 결말
  • 남편 흉보지 않는 프랑스 여자
  • 음식에 대한 거부감은 단지 낯설기 때문
  • 식당 카드르: 한 번씩은 맛본다.
  • 아이를 칭찬해주는 미국인, 냉담한 프랑스인
  • p.277 리즈의 사례: 권위를 세우지 않는 육아;;;
  • ‘부모는 어쩌다 한 번만 금지를 해야 합니다. 금지를 통한 순종을 깨지기 쉽고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무너가를 할 때마다 물어보도록 가르치기만 하면 됩니다.’
  • ‘지나친 칭찬은 아이의 동기를 왜곡한다. 아이들은 본질적인 즐거움을 보지 못하고 오로지 칭찬을 받기 위해 뭔가를 하기 시작한다.’
프랑스 아이처럼 키우고 싶다.

  • 뇌 발달 시기(선행 학습 금지!!!)
    • 0~3세: 감정과 정서발달
    • 3~6세: 예절 교육과 인성 교육
    • 6~ 세: 언어 교육
  • 놀이가 부족하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을 위해 시도하는 반복과정에 대한 경험이 부족
  • 독일 숲 유치원
  • 부모는 자녀를 어떤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 엄마와의 놀이: 학습, 아빠와의 놀이: 재미
  • ‘진짜’ 놀이 = 즐거움 + 자발성 + 주도성
    • ‘가짜’ 놀이 = 놀이를 위장한 학습
  • 좋은 장난감을 고르는 7가지 방법
    • 아이의 흥미
    • 어렵지 않고 연령대에 맞는 장난감
    • 또래와 공유할 수 있는 장난감
    • 위험하거나 부정적이지 않은 장난감
    •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 역할 놀이 물품
    • 전자기기는 제한
  • 하루 10분 아빠놀이
    • 내 몸 그리기: 큰 전지에 그리기
    • 담요 놀이: 썰매, 김밥, 텐트
    • 양말 놀이: 신고 벗기, 신기고 벗기기, 공놀이, 권투, 길게 이어서 늘어 놓기
    • 신문지 놀이: 찢기, 뭉치기, 종이 접기, 거미줄 만들기
    • 샌드위치 만들기: 장보기, 만들기
    • 냉장고 상자로 집 만들기

  • 진정한 민주주의 : 자유로운 언론, 비정치적 공공기관, 정치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시만, 신뢰할 수 있는 공정 선거, 막강한 이익집단의 과도한 개입에 휘둘리지 않는 의사 결정 구조 등이 필요
  • 싱가포르는 인구가 적은 효율적인 도시 국가, 조세 도피처
  • 캘리포니아 주는 재성이 심각: 애플과 구글에 적용되는 실효 세율이 10%에도 못 미쳐
  • 홍보 친화적이면서 모호한 정치적 수사는 실체 없는 허언이며, 장기적으로 해악을 불러 일으킨다.
  • 네거티브 선거 전략은 이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정치문화와 대 정부 신뢰에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줌
  • 기소되면, 해당 사실을 공표한 행위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피고가’ 증명해야한다. -> 명예훼손법은 존재 자체로 언론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
  • UN, OAS, OSCE의 ‘명예훼손죄 폐지 권고’
  • 부패와 편볍이 견제 되지 않는 이유? 큰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언론 환경
  • 은행 간부와 금융위이 친하게 지낸다 : 규제가 되겠나;;;
  • 중국와 러시아도 온라인 통제, 친정부 댓글
  • 새누리당은 사실상 GDP 성장 외에는 아무런 기본 철학이 없는 정당이다.
  • 영웅주의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한다.
  • 저신뢰 사회가 음모론을 유발
  • 영국의 정치인의 ‘간담회’ 문화
  • 직접 정치인을 만나보자 : 정치 인식 개선
  • 정당에 재계 출신 비율이 낮다.
  • 이탈리아의 5성 운동: 풀뿌리 모임
  • 서비스업은 부가가치 창출이 제조업의 56% 수준
  • 제조업은 급여수준과 복리후생이 후하며 지역균형에 기여하고 생상선 향상도도 더 높다.
  • 자동화와 기술 발전이 반드시 일자리 파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 학력과잉: 대학교 수를 크게 늘린 김영삼(1990년 33.2 대학 진학률 => 2005년 82.1%!!!)
  • 몇 천억원씩 주어지는 정부지원금을 받는 대기업이 독과점으로 ‘민영’ 세금을 징수하고 있는 셈(껌값 과징금)
  • 조앤 K. 롤링은 영국 복지제도에 ‘빚을 졌다’
  • 골드만삭스 한국지사의 ‘젠더 차익 거래’: 쉽게 최고의 여성 인력 확보
  •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는 관행을 전면 금지해야한다. (정부는 위장 지원으로 감시!!)
  • 경제 민주화(X), 경제 정상화(O)
  • 대기업의 전근대적 지배구조로 한국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
  • 2010년 3500건의 독과점 가운데 과징금 부과는 66건. 액수는 수익의 2~3%
  • 10대 정책 Idea
    • 지니계수 목표치 설정
    • 토지용도 구획법
    • 집단소송제
    • 의제 강간 연령 상향
    • 시내 주행 속도 제한
    • 공영 공항과 철도 문제
    • 아동에게 운동장과 휴식을 보장
    • 칼퇴근 기업에 법인세 경감
    • 대중교통에 성형외과 광고 금지
    • 중볍 환자를 위한 무료 공공병원 설립

목차만 보고 메모한다.

  •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는 6 원칙
    1. 아이의 일은 스스로 하게 한다.
    2. 아이가 하는 일의 과정에 간섭하지 않는다.
    3. 작은 규칙이라도 수중하게 여긴다.
    4. 아이의 감정을 경청하고 정서 조절 능력을 키워준다.
    5. 아이의 성취 하나하나에 집착하지 않는다.
    6. 아이를 믿고 아이의 사생활을 인정한다.
  • 엄마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이다.

우연히 보게 됐다.

  • 2003년 9월 10일 이경혜 자살
  • 이천 콩세알
  • 벤쿠버 잔디 깎기
  •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 잡식 동물의 딜레마
  • 곡물 자급률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책을 번역했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몇몇 새로운 부분도 있더라.

  • 물론 한국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러한 범죄인들이 선고된 형을 모두 살게 해 더이상 유사한 범죄가 생기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 p.65: 박정희와 달리 전두환은 극도로 부패한 대통령이었다(?)
  • 김대중은 1997년 12월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
  • p.77: 천안함 어뢰 공격(?)
  • 서울 과밀로 인해 지역주의의 폐해가 줄긴 했다.
  • 2008년 서울의 가구 소득대비 주택 가격은 12.64(년) > 뉴욕(7,22)
  • 균형 감각을 잃은 언론: 박연차 부패 사건
  • 직접적인 검열을 하지 않더라도, 정부는 불편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불만을 토로하는 언론사의 고위직에 낙하산 인사를 떨어뜨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 경제 발전에 모든 가치가 집중되었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 국민들의 행복, 표현의 자유, 문화 생활릐 풍요로움 등은 완전히 희생되었다.
  • 한국에서는 직업을 구할 때, 이력서에 여권용 사진을 붙이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다.(미인대회?)
  • 한국 어린이들은 사회적 상호작용 측면에서 꼴찌
  • 매년 50만 명이 졸업하지만 40만 명은 중소기업에 들어가야 하는데, 중소기업의 고용은 일반적으로 불안정
  • 체면 인플레이션
  • 높은 자살률: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높게 설정된 성공와 명예의 기준, 부담감
  • 한국에서는 사실을 적시했으며 공익을 목적으로 한 표현에 명예훼손죄를 적용한 소송이 빈번히 이뤄지며, 이는 정부를 비판하는 개인을 처벌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 정부는 미군을 상대로 하는 유일한 큰손의 포주나 마찬가지였습니다.(p.143)
  • 교육비 증가는 출산을 억제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영어 교육비는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엽기적인 그녀, 태극기 휘날리며, 올드 보이, 친구, 왕의 남자, 살인의 추억, 취화선
  • 일본 엔카가 현지화된 트로트
  • 서태지는 마치 반짝거리는 것을 모으는 까치 같다.
  • 정 =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좋아하고 돌봐주고 싶은 마음, 유대감, 애착
  • 명절에 문을 여는 식당과 술집이 늘어나는 추세
  • 아파트가 사람들이 공동체를 형성하지 않고, 자연과 이웃으로부터 단절시킨다. vs 여가 없는 사회의 단면일 뿐
  • 서울 과밀: 공간에 대한 과도한 경쟁, 부동산 가격 상승, 교통 정체, 생산성 하락
  • 기독교도 무속의 영향을 받는다: 물질주의 기독교

어느 분이 추천해주셔서 읽었다.

  1. 남자 아이에게는 ‘어떻게’보다 ‘무엇’을 물어 보는 게 좋다. 짧고 직접적이며 해결 지향적인 말이 효과적이다.
  2. 아들과 딸, 나이는 같아도 체벌은 달라야 한다. (p.133) 여자 아이에겐 공감 유도, 남자 아이에겐 짧게 금지시킨다.
  3. 남녀의 발달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단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4. 남자 아이들은 남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기에 숙제를 잘 안한다.
  5. 여덟 가지 지능 영역: 언어 지능, 논리 수학 지능, 공간 지능, 인간 친화 지능, 자기 이해 지능, 음악 지능, 신체 운동 지능, 자연 친화 지능
  6. 호기심을 포착 하라.
  7. 강요도 포기도 금물, 동기는 아이 스스로 만든다.
  8. 도덕성 향상을 위하여
    1. 훈련과 연습
    2. 결과보다 의도와 과정을 칭찬하라.
    3. 부모의 도덕성을 모방
    4. 유아기: 일관된 육아 원칙
    5. 아동기: 사소한 규칙과 약속을 지켜라
  9. 자존감을 아동기에 완성된다.
  10. 공감 받은 아이가 공감한다.
  11. 경청해 주는 방법
    1. 주의 깊게 듣고 있다는 것을 행동(표정 등)으로 보여라
    2. 감정이입된 감탄사를 하라.
    3. 끼어들지 마라.
  12.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
    1. 조금 어려운 것을 시켜서 실패를 연습시켜라.
    2. 아이에게 성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3. 아이의 실패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4. 자신의 실패를 순순히 인정하게 한다.
    5. 어떤 일이든 실패한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해방 직후부터 건국까지 3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책은 7명의 민족지도자의 유엔 이관 전까지의 활동과 그 이후 남한과 북한의 탄생으로 이루어졌다.
온통 모르던 내용들이라 엄청 접어 댔다.

  1. 여운형 – 중도 좌파
    1. 미군정의 탄압
  2. 박헌영과 조선 공산당 – 남한 극좌파
    1. 민족보다 공산 혁명
  3. 송진우와 한민당 – 친일 & 극우파
    1. 임정에 묻어가기
  4. 김일성과 북조선 공산당 – 북한 극좌파
    1. 민족보다 공산 혁명
  5. 이승만 – 극우파
    1. 민족보다 권력욕
    2. 미군정의 지지
    3. 광산 스캔들과 남선순행 – 지방 친일파의 지지
    4. 입법 선거와 미국 방문
    5. 단독 정부 주장
  6. 김구 – 중도 우파
    1. 미군정의 탄압
    2. 신익희의 배신
  7. 김규식과 좌우합작위원회 – 중도 우파
    1. 민주의원으로 미소공위에 대처
  8.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1. 유엔소총회 남한만의 단독 총선
    2. 김구와 김규식 분단 저지 노력 – 남북 요인 회담
    3. 극우 세력만 참가한 5.10 총선거
    4. 이승만의 권력욕 – 내각 책임제 부결
    5.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는 순간 전쟁의 기운이 만연
감상
  • p.294: 소련군은 군정을 설치 않고 간접으로 한국인 자치조직을 활용,
    <-> 미국은 조선총독부를 흡수해 미군정청 설치(직접통치) 후 자치권을 부정. 남한 내 친일파 숙청 실패
  • 김일성을 너무 몰랐구나.
  • 사회민주당 주대환의 말이 얼마나 맞나?
  • 중요 사건: 신탁통치 파동 – 입법 선거 – 미소공위
결론은 공산당, 이승만, 한민당, 미군정 개새끼.

알란 칼손이 자신의 100세 생일 직전에 창문을 넘어 도망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들이 쌓여서 일을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중간 중간 알란의 과거 이야기가 삽입된다.
재미 있게 봤던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떠오른다.

오랜만에 게임을 제껴두고 책을 읽었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찾아보는 것도 새로운 독후락일 듯 하다.

그리고 알란의 저런 자유로운 삶이 부럽기도 했다.
번식욕만 버리면 저런 자유인이 될 수 있을까?

우선, 연구자의 사생활이 어떻고.. 주저리… 주저리… 아~ 깊은 빡침이 밀려온다.

  • 더 많이 요구하라, 그러면 더 얻을 지니 The more you ask for, the more you get
  • 앵커링은 엄청나다.
  • 정신물리학?
  • 인간은 비율과 대비에는 민감하면서 절대치에는 둔감하다.
  • 우리의 지각은 비교에 기초해 작동한다.
  • 앵커의 조건: 최신성, 빈번성, 강도, 지역, 지속 기간, 경험의 의미, 친숙함과 자아와의 관련성
  • 사이먼은 합리성에 도달하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
  • 프레이밍의 힘
책을 덮다가 남은 부분을 후루룩 훑어 봤더니, 아. 이게 진짜구나!
  • 맥주 선택: 선택지 조종 가능
  • 고가의 상품은 미끼
  • 메뉴판에서 가격은 보기 힘들게!
  • 99센트
  • 공정성 게임: 대안의 유무
  • 술마시면 이득에 민감
  • 인플레이션의 속임
  • 가격을 올리지 말고, 할인을 줄여라
  • 조그만 여자 사진 한 장의 힘
  • 터무니 없는 가격: CEO 연봉,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 앵커링 피하기: 반대로 생각하기, 친구들 데려가기
  • 웹페이지 배경화면의 힘
  • 돈에 노출의 영향

‘처음부터’ 상상하지는 말라는 것이다.(p.61)
– 정확한 현실 인식도 쉽지 않다.
  • 나와 관련 없는 데이터라 생각하면 눈앞에 있는 사실도 보이지 않는다.
  • 현재를 열심히 살면 좋은 미래가 만들어지므로 굳이 예측할 필요가 없다.
  • 대부분 없는 것을 억지로 상상해서 만들려다가 실패하는데, 이미 있는 것을 건드려주면 실패하기 어렵다.
  • 때로는 나의 기득지가 지금의 세상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때때로 인지한다.
  • 육아 – 정보는 채워져도 경험은 채워질 수 없어서, 책을 아무리 읽어도 실전은 또 다른 문제다.
  • 업 결정 조건 3: 사회적 유용성, 내 능력, 남 능력
  • 독한 술의 하향세 <= 사회적 투명성
  • 문제는 중차대한 의사결정을, 시장의 욕구와 괴리된 50대 이상 남성 CEO가 한다는 것이다.
  • 뉴욕 구글은 직원들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간식 비치를 바꿔서 7주간 310만 칼로리를 줄였다.
  • 조기 퇴사자 데이터를 인사과에 보여주면 안 뽑을 뿐이지만, 오너 경영자에게 보여주면 기숙사를 짓거나 통근 버스를 준비할 수 있다.
  • Mobile TV – 기업은 서비스를 준비하지만, 소비자는 콘텐츠를 찾아 들어온다.
  • 떠나보낸 분을 머릿속에 박제하고자 하는 주변 사람들의 바람 때문에 살아 있는 분이 글자 그대로 미망인으로 외롭게 남겨지는 것이다.
  • 조선 선조의 강제적 회식(p.235)
  • CEO가 사람들에게 가치를 주려는 마음이 강하다면 지속 가능하겠지만,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 경영하면 나쁜 방법이 동원되고 결국 실패한다.
  • 배려의 두 장점: 성과가 좋아진다. 내 인생의 의미가 생긴다.
  • ‘다름은 옳지않다’?
  • 중국의 천객만래, 우리의 만객일래
  • 팔지말고 배려해라: 박리다매에서 대리소매로, 판매가 아닌 배려
  •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
    • 그나마 승산이 있으므로. 경쟁자는 혼신을 다한다.(저자)
    •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 자체로 행복할테니까(나)
여러 흥미로운 사례들이 많다.
풀어 쓴 부분이 많아 인용하기는 어려웠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 학창 시절이 생각난다.
난 어릴적 언젠가부터 경쟁을 피하기 시작했었다.
지기는 정말정말 싫은데, 모든 걸 다 이길 자신은 없어서 그랬다.
그후로는 질 일이 없었다. ㅎ
  • 경쟁의식의 문제점은 결국 누군가는 실패하는 사람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반사회적이라는 점이다.
  • 진짜 문제는 과잉경쟁이 기대만큼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은 타인의 의도, 감정, 기타 전신적 상태를 추론하는 능력을 저해, 사회지능을 약화
  • 남자는 도전으로 받으면 테스토스테론이 올라가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
  • 부모가 중재 기술을 훈련 받은 가족의 경우, 갈등은 더 심하게 일어나는 편이었지만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좀 더 창조적인 해결방법을 스스로 만들어 낼 줄 알았다. 이런 가족에서는 부모가 돕기만 할 뿐 최종적인 해답을 재단해서 내놓지는 않았다. 아이들 스스로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들보다 더 나은 해답을 찾아냈다.(p. 43~44)
  • 수렴적 생산: 규칙을 따르는 것, 발산적 생산: 창조적, 창의적, 탐험적
  • 창조성 죽이는 5가지:
    • 보상을 바라고 공부하게 만들기
    • 평가에 초점 맞추기
    • 감시하기
    • 선택 여지 줄이기
    • 경쟁시키기
  • 문제는 아이가 자랐을 때 어떤 것이 필요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 등수 매기기: 최상위 두세명에게만 동기 부여, 나머지에겐 의욕 상실
  • 초등학생 25명의 논문: 꿀벌 실험
  • 핀란드: 만 18세까지 시험지로 평가는 하지만 성적을 내지는 않는다.
  • 핀란드 교사: 석사 학위, 공감 능력이 최우선,
  • 사람 목소리의 저음에 들어있는 낮은 주파수 신호가 음높이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전달한다. 즉, 권력을 소통한다는 것이다.
  • 경쟁은 협력정신을 죽인다.
  • 권력 거리 지수가 높은 나라는 계층적이며 불평등하다.
  • 스트레스는 학습 능력을 저해한다.
  • 경쟁은 스트레스와 부패를 초래한다.
  • 경쟁적 미식 축구와 부상
  • 엘리트 스포츠 주의에도 낙수 효과는 없다.
  • CEO의 중요도가 올라갈수록 전략이 거창하고 기업 인수의 숫자와 규모가 더 크며 주가 성과가 극단적이며 불안정하다.
  • 리더만 강조하는 것은 다른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는 메세지.
  • 기업은 주가를 높일 책임이 없다.(다이너마이트로 물고기 잡기)
  • 영국의 고용인 분배 제도: 창의적, 생산적, 유연성
  • 일류 학술지의 권위: 과학계 전체의 풍요를 저해.
  • 실수를 공유하기
  • 협력을 이끌어내기: 자부심에 호소
  • 관대함이야말로 협력의 핵심
  • 팀의 성과 지표: 사회적 민감성, 소수의 대화 지배, 여성 구성원 비율
  • 제약 회사의 높은 경쟁과 낮은 창의성, 사회성
  • 소프트웨어가 작성한 기사: 다양성 저하
  • 협력 사례: 오픈 소스
  • 대형 교회: 거대화를 위한 중립
  • 비현실적 자부심은 능동적 대응 대신 현실 안주
  • 사회집단형성의 최적 크기: 150명
  • 저가 전쟁의 문제점: 비용의 외재화(노동자와 사회가 비용을 흡수)
  • 인건비, 항생제 고기: 사회 자본 저하(빈곤, 환경 파괴, 건강 위험, 사회 구조 파괴)
  • 헨리 포드의 ‘Trickle-up’
  • 로버트 케네디 : GNP에 파괴적 행위도 포함되는 반면, 삶의 질은 빠져있다.
  • G2의 경쟁?
  • p.500: 경쟁은 그 극적인 면모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다. 실제로는 대단히 복잡하고 섬세한 관계를 단순화시켜 보여주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것보다는 상대방을 악마 취급하는 편이 더 쉽다.
  • SEDA(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 평가): 브라질 5년간 GDP 5.1% 증가, 생활 수준은 13% 증가
  • 작은 국가에서 변화가 빠르다.
  • 엘리노어 오스트롬의 자원 분배, 다중심주의
  • 중재의 능력: 소통
  • 존 내쉬의 게임 이론: 소통을 간과

헥헥… 왜이리 많이 접어놨냐;;;

제목이 뻥이다!
분류 ‘체계’ 설명과 예시만 가득하다.

원제는 ‘Classification made simple’ 인데 번역을 이렇게 해놓다니… ㅡ,.ㅡ;;;

  • 계층 분류 vs. 패싯 분류
  • 분류 기호의 특징: 유일성, 단순성, 간결성, 수용성, 유연성, 표현성, 역행기호

김만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현대까지, 김만수 주변 인물들의 목소리를 모은 소설.

참으로 다양한 주변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바보같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만 희생하면서 산 인물은 결국 투명인간이 되었다.

아직 ‘투명인간’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자꾸 겹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해, 역사/뇌 과학 측면에서 살펴보고 미래를 상상해본 책이다.
  • ‘무’가 불안해서 ‘유’가 된다.
  • 전설이 되어야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바이킹
  • 인간은 생후 10년간 뇌구조가 완성된다.(고향, 정체성의 탄생)
  • 신화학자 캠벨 – 모든 신화에는 헤어짐, 성숙, 귀향이 있다.
  • 갈릴레이: ‘왜?’ 대신 관찰
  • 한국인의 삶 vs 길가메시의 삶
  • 던바의 수: 약 150명과 관계유지.(내 연락처: 빙고!)
  • 인생에 의미(용도)가 있나?
  • 유전자 꼬리가 없어지면서 수명 단축.
  • 운명? 인간은 자유로운가?
  •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 유산적 문제와 불평등
  • 과거를 소유하는 자만이 무질서한 역사를 질서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 헤겔: 정체성이란 항상 다른 존재와의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윤리와 도덕은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을 사후에 우아한 문장으로 정당화하는 언어일 뿐이다.
  • 개인 소유의 핵심은 생산성
  • 우유를 위해 송아지를 도살…
  • 사랑의 단계 별로 다른 호르몬이 생성
  • 어쩌면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인간’일지도…
  • 시간의 흐름: 엔트로피의 증가
  • 허스트 “뉴스란 누군가 밝혀지길 꺼리는 정보다. 아무도 막으려 하지 않는다면 광고다”
  • 계층적 해상도 패턴 인식: deep learning
  • 인공 지능이 완성된 세계에서 인간 존재의 이유는?

책이 두껍긴했지만, 내 게으름으로 참 오래 걸려 읽었다.

  • 보고타 시의 차와의 전쟁
  • 교외 도시(확산 도시)의 등장
  • 맨하튼의 ‘용도 지역제’
  • 행복 지속 기간 : 외적 동기 < 내적 동기
  • 소방 활동을 위해 도로 폭을 늘리자 교통 사망자 증가
  • 고속도로 확장해도 교통 체증 <= 유발 교통
  • 교외 도시가 더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 녹지량과 범죄율을 반비례
  • 벤쿠버의 도심 개발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아야 할 이웃과의 거리
  • 자동차가 사용하는 도로 면적은 보행자의 75배
  • 용도 지역제애서 형태 기반 코드(건물 외관 법)로!
  • 도시의 앞날을 결정 짓는 것은 거주민이어야
  • 격자 도로망의 헤게모니
헐리웃 영화에서 본 한적한 교외를 동경했던 내게 많은 것을 알려준 책이다.
현재 대도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내 환경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건축을 하는 사람에게는 꼭 권하고 싶다.

결국 “‘아트’를 위해 도전하라!” 이 한 마디를 하려고 장황하게 분량을 채운 듯.

  • 산업 시대: 표준화 = 연결 경제: 독창성과 아트
  • 아트에는 정답이 없다.
  • 리더십 <-> 관리
  • 다른 사람들에게 받는 관심은 가장 거부하기 힘든 마약입니다.사람들의 관심은 그 어떤 상보다 화려합니다.
  • 신시아 캐롤의 백금광 폐쇄
  •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 산업 경제는 zero-sum game이다.
무슨 어떤 회장님 자서전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성공한 사람이 모두 열심히 산 사람일지 몰라도, 열심히 산 사람이 모두 성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올해 세번째 ‘엄청 접은 책’이다.
  • 텔레비전은 다른 오락, 사교, 잠을 대체했다.
  • 게임을 하는 게 TV 보는 것 보다는 낫다.
  • 조각 피자: 많아지면 달라진다.
  • PickupPal.com을 고소한 버스 회사
  • 누구나 출판 가능한 세상
  • 풍부한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대처하기가 더 쉽다.
  • 미디어의 새로운 정의: 사회의 결합 조직(공공 미디어 + 개인 미디어)
  • 여기 증가로 인지 잉여 발생
  • 동기: 순수한 보람
  • 전화번호 암기 사례: 상황이 없어지면 행동도 없어진다.
  • ‘공유지의 비극’은 늘 일어나는 건 아니다.
  • 아파치 프로젝드: 오픈 소스의 성공
  • 냅스터와 ‘디폴트의 승리’
  • 종종 ‘약한 유대의 힘’ > ‘강한 유대의 힘’
  • 탁아소 사례; ‘불완전 계약’의 해소
  • 보이지 않는 대학 – 연금술사 = 지식의 축적
  • 지식 활용 4 가지 조건: 커뮤니티의 크기, 지식 공유 비용, 공유 지식의 명료성, 문화적 규범
  • 개인적 공유/ 공동체적 공유/ 공적 공유/ 시민적 공유
  • 공동 가치의 최대 적은 내부의 위협이다.
  • 사회적 가치를 디폴트에 포함시켜라.( 코가도 그래서?)
  • 100명 서비스는 10명,1000명 서비스 보다 힘들다.
  • ‘조용한 객실’ :후원 문화
  • 모든 것을 시도하라.

대한민국의 현대인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책.

공감 천지. 다 적을 수가 없다;;;

50쪽: 지역 사회의 네트워크는 끊겼고,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엄마나 아주머니 세대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기회도 사라졌다.

66쪽: ‘배움’이 사라진 교육은 가장 수동적인 행위가 되었다.

224쪽: 말의 인플레이션. 아니, 삶의 질서가 먼저 무너진 것이다.

새마을 운동: 자기 혐오, 자기 부정

전반 4장까지 영혼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음을 이야기하더라. 제끼고, 5장 시공간 worm 개념이 재밌더라.

240쪽: 7~800살이 되면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버린다.

243쪽: ‘정말로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306쪽: 에피쿠로스 – 죽음은 살아 있을 땐 관계 없고, 죽었을 땐 느낄 수 없는 것.

322쪽: 루크레티우스 – 비존재가 나쁘다면, 탄생 이전은?

333쪽: 죽음이 나쁜 단 하나의 이유 – 삶의 축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박탈 이론)

337쪽: 영생은 끔찍한 형벌 – 노년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줄 축복일 수도.

339쪽: 모든 삶은 지루하다. 하물며 영생은?;;;

356쪽: 쾌락주의: 기쁜 – 슬픔

363쪽: but, 쾌락기계? NO!

384쪽: 행복의 총합이 같더라도 증가하는 그래프가 바람직(운동 선수 어쩔;;;)

395쪽: 인생은 맛만 보고 빼앗기?

434쪽: ‘현재를 즐기자’, ‘미래를 준비하자’의 균형

440쪽: ‘질’>’양’

477쪽: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면 합리적 판단을 하기 힘들다.

481쪽: 자살은 합리적일 수는 있으나 도덕성은 논의가 필요하다.

495쪽: 공리주의 vs 의무론

500쪽: 동의 이론?

‘정의란 무엇인가’가 생각나더라. 거기서 본 문제들도 나오고…
하나의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다른 사례를 놓고 생각해보는 방법이 비슷한 듯.

책의 마지막 ‘주’가 다른 책들과 달리, 빽빽하지 않고 명료해서 인상 깊었다.

‘즐거운 다음, 설레는 제주’는 못 구했다.

5쪽: ‘서울 공화국’이 극명하게 상징하는 중앙집중은 무한한 폐해와 악순환을 낳고 있다. 지역이 병들고 쇠퇴하고 사라지면 중앙마저 온전하기 힘들다. 손발이 마지 되었는데 몸통인들 견뎌내겠는가.

63쪽: 백화점, 한정식, 대중교통, 의료 서비스, 문화 시설

116쪽: 대덕 – 은퇴 후 재산 문제, 여전한 서울 중심의 행정

드디어 해방과 함께 ‘토지’가 끝났다.

이 엄청난 소설에 대해 감히 뭐라 평하기도 두렵다.

지금 드는 생각은, 이 해방이 진정한 해방이 아니었고, 지금도 아득하기만하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내부의 적을 이길 수 있을까…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희망이 없다고해서 결단코 친일파처럼 내 겨레를 팔아먹지는 않겠다.

79쪽: 민족 자결이라는 근사한 간판을 내걸어놓고도 조선 민족의 필사적인 구조 신호를 묵살했던 국제 사회의 휴머니스트들,

115쪽: 한마디로 일본군이라는 것, 그것은 개판이야. 세계에서 아마도 가장 야만적이며 더러운 군대지…

150쪽: 큰일을 하나 끝내고 나면 설움이 왈칵 솟는다 하더이다. 왜 그럴까요? … 물과의 인연이 끊어지니까

155쪽: 내 이 불구의 몸은 나를 겸손하게 했고 겉보다 속을 그리워하게 했지요. 모든 것과 더불어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나는 물과 더불어 살게 되었고 그리움 슬픔까지 그 나뭇결에 위탁한 셈이지요.

164쪽: 간절하게 간절하게 소망했던 것, 그것은 참된 것과 아름다움에 대한 그것이다. 소망하는 것만으로 병수는 간신히 자신의 생명을 지탱할 수 있었다.

287쪽: 왜놈은 수천 년 역사에서 티끌 하나 우리에게 준 것이 없다. 구걸해 가져가고 도적질해서 우리 것 가져가고, 그들 국가의 기반이 우리 것으로 하여 이룩되었는데 그럼에도 티끌 하나는커녕 고마움의 인사말 한마디 없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아왔다. 그들의 역사는 거짓으로 반죽한 생명 없는 토우다. 그 잔혹한 종자들이 오늘 우리를 어떻게 하고 있나? 이제 우리는 생명이나마 간신히 부지했던 우마의 처지에서도 벗어나 전쟁 물자가 되었다.

423쪽: 몽둥이를 없애는 데는 새로운 몽둥이가 필요하다는 거지.

115쪽: 당연히 갈 자리에 가서 서 있는 게야. 하루아침에 변절한 것은 아닐세. 내 것을 버려라, 버려, 깡그리 버려야만 우리가 산다, 그러던 자가 어찌 끝내 독립지사로 남으리. 결국 본받아라, 본받아라 했던 그 곳으로 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 아니겠는가. 당연한 귀결이지.

264쪽: 일본인이 용감하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야. 가장 겁이 많은 사람들, 이러한 통제 하에서 꼼짝 못하고 순종하는 민족을 어찌 용감무쌍하다 할 수 있으리.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약한 무리의 특성 아닌가.

272쪽: 솔직히 말해서 일본인들은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정직하기도 하지만 가슴에 묻어둔 불씨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의 일에 상관하지 않는 냉담함, 사실 마음속 깊이에 통곡이 울음이 없고서 어찌 사색을 할 수 있겠습니까? 종교에 귀의할 수도 없지요. 진리를 탐구하고 문화를 형성할 수도 없습니다. 일본인에게 진정한 종교가 있습니까? 진정한 이데올로기가 있습니까? 종교는 습관으로서 존재하고 이데올로기는 심한 말로 유행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칼과 현인신의 맹신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일본인은 언제까지나 차디찬 가슴으로 살아야 할 겁니다. 정말 슬프지요.

441쪽: 나도 저와 같이 시간을 가득하게 살아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여러 번 했어요.

442쪽: 내가 죽으면 최선생이 묻어주고 당신이 먼저 가면 내가 그럴게요.

23쪽: 꿈길이 어디 현실이냐? 사람들은 매일 죽었다 깨어나는 거야.

65쪽: 수천 년 경험의 축적인 내 역사를, 수천 년 풍토에 맞게 걸러내고 또 걸러내어 이룩한 내 문화를 부정하고 능멸하며, 내 땅에서 천 년을 자란 거목을 쳐뉘며 서구의 씨앗 하나 얻어다 심을 때, 어디 내 것을 보존해야 한다는 논박이 나오면 무당 푸닥거리로 치부하며 그들의 사상을 계몽주의라 했었지.

92쪽: 땅은 경작자가 자연에서 빌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157쪽: 적이든 고난이든 대결할 대상이 없다는 것은 그 대결 이상의 불행이라는 것을 명희는 불현듯 깨닫는다… 가는 시간의 슬픔보다 멈춰진 무의미한 시간이야말로 그것은 삶이 아닌 것이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야말로 삶 자체지만 영원한 생명은 이미 나락이 아니겠는가.

312쪽: 일본에는 투철하게 진실을 탐구하는 지성이 없다. 만세일계, 현인신이라는 황당한 그 피막을 찢고 나오지 않는 이상 그 땅에는 진실이 존재할 수 없고 지식은 말라버린 샘터와도 같은 심장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들에게는 역사의식이 없다. 종교나 철학이 발붙이지 못하는 것이 그 땅이다.

408쪽: 베주머니에 의송 들었더라.

16쪽: 그리움이며 고마움이며 한 인간의 심신을 형성해준 요람이었을지라도 그 인연들이 형체 없이 사라지고 청산이 되었는데 죽음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영원한 침묵의 냉엄함과 망각의 비정, 죽은 자와 산 자의 관계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4쪽: “그렇습니다 선생님. 생각해보면 나쁜 조건에서 태어난 제가 평생 쓰고도 남을 선물을 받은 거지요. 피도 살도 닿지 않는 분들께서 너무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꾸밈없고 우러나는 그분들 애정은 시궁창에 떨어질 수도 있었던 저를 건져주셨지요.”

57쪽: “달콤한 꿈이 없어서 인정 안 하려는 자네와 달콤한 꿈을 꾸지는 않으나 목숨을 거는 사람, 그 차이점 때문이다.”

63쪽: 달을 보고 길 떠난 사연

130쪽: 왜 자신이 이곳에 있는가 하는 물음이었다.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잘못 잡았다는, 전적인 부정 그것이었다. 지리산 골짜기든 만주 벌판이든 자신은 그들과 함께 있어야 했다는 뼈저린 통한, 사명감도 양심의 소리도 아니었다. 길상은 다만 자신의 삶의 진실한 의미를 물었던 것이다.

294쪽: 한 개인의 삶은 객관적인 것으로 판단되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불행이나 행복이라는 말 자체가 얼마나 모호한다. 가령 땀흘리고 일을 하다가 시장해진 사람이 우거짓국에 밥 한술 말아먹는 순간 혀끝에 느껴지는 것은 바로 황홀한 행복갑이다. 한편 산해진미를 눈앞에 두고도 입맛이 없는 사람은 혀끝에 느껴지는 황홀감을 체험할 수 없다.
결국 객관적 척도는 대부분 하잘것없는 우거짓국과 맛좋은 고기 반찬과의 비교에서 이루어지며 남에게 보여지는 것, 보일 수 있는 것이 대부분 객관의 기준이 된다. 사실 보여주고 보여지는 것은 엄격히 따져보면 삶의 낭비이며 진실과 별반 관계가 없다. 삶의 진실은 전시되고 정체하는 것이 아니며 가는 것이요 움직이는 것이며 그리하여 유형무형의 질량으로 충족되며 남는 것이다.

311쪽: “자네 말이 맞네. 원력을 걸지 않고는 그같이 그릴 수는 없지. 삶의 본질에 대한 원력이라면 슬픔과 외로움 아니겠나.”

383쪽: 그에게는 교리 같은 것은 도통 관심이 없었고 복잡할 필요도 없었다. 세상을 바꾸어놔야 한다는 것, 배고프고 핍박받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그의 정열의 모든 것이었다.

453쪽: …지배자의 고독은 처절한 것이다. 지배자는 지배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며 지배당하는 자는 재산 목록이 되고 박제품이 되어 훼손되기 때문에 불행하다. 결국 상호가 다 불행한 것이다.

461쪽: …자멸 자살을 강요당하고 있어.

아뿔싸! 전에 웹으로 보고 감동 먹었던 만화였다.

6월 민주화 항쟁을 알게 해준…

요즘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게, ‘이 정도는 해야 세상이 바뀌겠구나’… 싶다.

지금 우리는 몇 도씨 일까?

‘얼마 안 남았다’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소설이라기 보다는 ‘중국에서 있음직한 에피소드의 모음’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낯간지러운 대화들이 좀 있다.ㅋ

그래도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많이 배웠다.

p.36 거의 노예적인 일본의 백인에 대한 동경

p.86 사람을 능력만으로 고르지 말아라. 능력반, 사람 됨됨이 반이여야 한다. 술을 마셔 보고, 노름을 해보고, 등산을 해보고, 여행을 해봐라. 이기적인자, 언행이 안 맞는자, 마음이 가벼운 자, 인내심이 약한자, 불평이 많은 자, 협동이 안되는자, 뒷말을 하는 자, 약속을 잘 안 지키는 자, 다 골라내라.”

p.202 난징 기념관: 일본군이 승전 기념으로 찍은 끔찍한 사진들

p.210 뻔뻔한 일왕의 항복문

p.246 시위 잘하기로는 한국이 단연 으뜸인데 중국사람들의 시위 솜씨도 보통이 아니었다… 한국은 조직적이고, 구호 외치는 게 일사불란하고, 끈질긴 반면 기물 파괴행위나 방화 같은 건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은 시위 군중은 많지만 비조직적이고, 구호 외치는 게 무질서 하면서, 제멋대로 상점들을 공격하거나 자동차를 불채우는 등 난폭하기 짝이 없었다.

p.267 사마천, ‘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헐뜯고, 100배 부자면 두려워하고, 자기보다 1,000배 부자면 고용당하고, 자기보다 10,000배 부자면 노예가 된다.’

p.281 내 말을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는 거요.

p.292 싼 인건비의 문제점: 낮은 노동 숙련도, 노동 생산성

p.326 사유 재산의 힘: 6배의 생산량

p.347 중국이 실패한 나라: 한국, 베트남

p.369 페스탈로치 ‘아이들이 전학 하는 것은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 ‘전학 가지마!’

p.394 스티브 잡스의 오바마 요청 거절: 노동 환경의 차이

p.66 중국에 세 가지 바보가 있다고 했다. 공안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바보. 공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 나만은 공안에 안 걸릴 거라고 생각하는 바보.

p.90 하수구에서 10 센트를 찾게 하고 상금 100 달러를 주는 중국인.

p.230 미국의 시각에서 야만 취급하는 서양인들의 자기중심적 일방주의

p.232 초등학교 다니면서 집에서는 영어를 한 마디도 안 쓰는 중국식 교육 방법.

p.242 와해되고 있는 조선족(소수민족은 아이를 둘씩 낳게 허용).

p.246 중국은 동북항일연군의 업적을 인정해서 소수민족 중에서 맨 처음 조선족자치주를 세웠다.

p.254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빌게이츠와 워런 버핏. 한 푼도 내지 않은 중국의 부호들과 스티브 잡스.

p.399 태산에서 3600원을 벌려고 매일 7천 개가 넘는 계단을 무거운 짐을 지고 오르내리는 짐꾼.

중국을 배경으로 종합 상사에서 일하는 전대광과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겠다.
적나라한 설명에 나도 중국에 대해서 새로 깨닫는 부분이 많았다.
토지를 읽다가 읽어서 그런가? 가끔은 설명이 지나치게 많다 싶기도 했다.ㅎ

p.32: 중국이라는 거대한 스펙트럼에서 우리는 너무 좁은 부분만 보고 있지 않은가?

p.43: 상하이의 울근불긋 요란하기만한 야경

p.66: 한중일 젊은이들의 미국 흉내내기(커피)

p.209: 서양은 오래전에 멈춘 고층 빌딩 올리기는 발전도 성공도 아닌 공해 유발이고 환경 파과일 뿐이다.

p.232: 중국 3대 금기: 마오쩌둥 비판, 공산당 비판, 대만 독립 지지

p.254: 일본은 동남아시아세서 5천여만 명을 죽이고도 17만의 원폭 피해만 강조하여 범죄를 희석하려 한다.

p.306: 중국 대학생들의 배짱

p.319: 마오 3대 업적 – 넓은 영토 통일/토지 무상 분배/신분제 혁파

p.322: 한국인의 열등감?

1. 돈은 빚이다.

2. 재테크 열기는 은행이 수수료를 챙기게만 할 뿐이다.

3. 치밀한 소비 마케팅

4. 자본주의를 만들어낸 학자들

5. 복지 자본주의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부를 생산한다.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저소득층의 소비이다.

책은 큰데 밀도는 낮다. 내용은 좋다.

p.40 아무리 교육을 받고 높은 지위에 있다하여도 비천함은 고쳐지지 않는 법이다. 그것은 인성이 나쁘다는 것이며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것이다.

p. 57 정신적 궁기는 생존하는 데 있어서 마지막 절벽 같은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지요. … 민족반역자들은, 우리가 그네들의 적입니까? 대일본제국이 그네들의 동집니까? 대의명분이 없는 적과 동지가 있을 수 있습니까? 말하자면 기막힌 외톨이지요. 이들의 생존본능이 얼마나 비천한가를 설명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그러나 포악성만은 적의 유가 아닐 것이며 교활한 것 역시 적의 유가 아닐 것이며 정신적인 그 아무것도 지킬 것이 없는 자들이야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p.64 민족의식이란 가지가지 낯판대기를 지닌 요물이야. 악도 되고 선도 되고 야심의 간판도 되고 약자를 희생시키는 찬송가도 되고…

p.109 늙는다는 것은 걸음 걸이에서 나타나는 법인데 운수의 일생, 뜨내기로서의 생애, 쇳덩이같이 다져진 다리만은 힘차게 땅을 밟고 간다. (혜관과 주갑)

p. 111 문은 무에 의하여 주살 당하고 무는 문에 의하여 쇠망하는 역사의 이치는 생과 사와 같이 인류와 더불어 영원히 끝이 없는 것인가.

p. 135 누가 조선민족을 두고 분열을 일삼는 민족이라 할 것인가. 사계, 오계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이 각기의 입지 조건에서 각기의 방법에 익숙해지는 것은 민족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오, 그것은 바로 역학적 결과일 따름이다. 또 그것은 일본을 위시한 열강의 죄악상인 것이다.

p. 170 자기 직능을 똑똑히 말 못할 만큼 자신이 없다면 그건 어딘가 잘못돼 있는 게야. 잘못 살고 있다는 얘기지.

4부 끝. 잠시 쉬어가자.

관수 왈,

‘자네가 농민이 어쩌고저쩌고, 무산계급이 어쩌고저쩌고 할라 카믄 한테 엉키야만 되는 기다. 기름하고 물 맨크로 따로따로 돼 있다믄, 그는 호박줄기에 엉겨붙은 비리밖에 아니다 그말이구마. 내가 최군 자네한테 똑똑히 일러두고 접은 것은 너거들 식자가 물 위에 뜬 기름이 돼서는 안 되것다, 그라고 너거들이 무식쟁이 농부 노동꾼한테 멋을 주고 있다, 가리키고 있다는 생각부터 싹 도리내야하고. 서로 주고받으믄서 운동을 하든 투쟁을 하든, 너거들만 주고 있는 기이 앙이다, 그 말인 기라. 너거들 목적이나 야심, 그기이 아무리 옳은 일이라 캐도 무식꾼들 바지저고리 맨들믄은 천년 가도 그렇고 골백분 정권이 배끼도 달라지는 거는 없일기다.’

서희 왈,

‘너의 입에서 공부는 해서 뭘 하겠느냐 그런 말이 안 나오길 바란다. 안 하는 것은 쉽고 하는 것이 어려워. 사내는 어려운 길을 택해야 할 것이다.”

1부. 읽는 내내 역겨움을 떨치기 힘들었다.

  • 인도: p.49 토지를 놓고 인간과 소가 경쟁하지 않는다. 벵골에서는 소의 먹이 중 인간이 먹을 수 있는 내용물은 20%을 채 넘지 않는다.

2부. 미국 서부가 어떻게 거대한 목축지로 개발되었는지 설명한다.

  • 영국인들의 기름진 입맛에 맞는 소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온갖 특혜를 목축업자에게 주었다.
  • p.139 5대 포장업체에서는 노동 조합을 탄압하고 독과점 금지법을 어기는 등, 온갖 악행을 일삼았다.
  • 해체 작업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비위생적으로 이루어졌다.

3부. 쇠고기의 산업화

  • 수백만의 국민이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멕시코에서 곡물 생산량의 1/3이 가축 사료로 사용된다.
  • 미국에선 곡물의 70%가 가축의 사료로 사용된다.

4부. 배부른 소 떼와 굶주린 사람들

  • 소는 사료의 11%만 고기가 된다.
  • 미국에서는 다이어트 열품.
  • p.206 1917년 강제 채식을 한 덴마크인의 질병 사망률이 34% 감소.

5부.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소 떼

  • p.243 육식 문화의 환경 비용은 쇠고기 그 자체의 가격으로 결코 고려되지 않는다.
  • p.251 육식 동물 제거-> 유해 동물 창궐-> 독약 살포…
  • p.258 우물 개발 -> 주변 사막화
  • p.263 미서부 용수 금지 조치 <- 목축 용수 공급
  • 75센트 저렴한 고기를 위해 중앙 아메리카의 산림 파괴
6부. 육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의식 구조
  • 남녀 차별 주의
  • 햄버거와 고속도로, 뒷마당 바베큐 파티
  • Cold Evil

마지막 장 – 곡물로 키운 소의 쇠고기는 불에 탄 삼림, 침식된 방목지, 황폐해지 경작지, 말라 붙은 강이나 개울을 희생시키고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 이산화 질소, 메탄을 허공에 배출시킨 결과물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돼지는요?’다.

자본주의란 얼마나 불완전한 것인가, 다시 느끼게 되었다.
우유의 유해성과 더불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토지를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었는데, 매번 빌려 오는 것도 일이고, 일주일에 한 권씩 읽기도 조금 빠듯하더라.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국민도서관(http://bookoob.co.kr)’을 이용하여 택배비를 내고 2달간 5권을 빌려보았다.

좋다. 다 좋은데, 이번에 빌린 토지는 발행 출판사가 달라 한 권에 한 편 넘게 실려서 맘에 안 든다.

빌린 책 접고 줄 긋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죽죽 읽었다.

정말 한 작가가 이렇게 방대한 소설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표현들은 얼마나 다채로운지!

1부 평사리, 2부 용정촌의 이야기가 끝나고 3부에서는 주된 배경이 진주이다.

오골계까지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나더라.

토지 속 일제 치하 상황과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 교차되면서 등장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 윤보 목수가 죽었어…ㅜ_ㅜ
  • 독립 운동가들은 무슨 희망이 있어서 그 고생을 감내했을까? 권필응이 말하길,
    • ‘이 선생, 그물 한 코 엮어보는 셈 칩시다. 한코라도 부지런히 엮어나가면 고기 잡는 그물이 될 겝니다. 안 그렇소?’
다음 내용이 또 궁금하다.

벌써 1부가 끝났구나…

‘어리석은 상수, 그가 아무리 악독하다 한들 악의 생리를 몰랐다면 어리석었다 할밖에 없다.
악은 악을 기피하는 법이다.
악의 생리를 알기 때문이다.
언제나 남을 해칠 함정을 파놓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시 궁극에 가서 악은 삼수가 지닌 그와 같은 어리석음을 반드시 지니고 있다.
왜냐, 악이란 정신적 욕망에서든 물질적 욕망에서든 간에 그릇된 정열이어서 우둔할 밖에 없고
찢어발길 수 있는 허위의 의상을 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해봤다. 상수가 조준구를 보호하지 않았으면? 모든 것이 해결됐을까? 제 2의 조준구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박정희가 죽으니 전두환이 나타난 것처럼…

제목 보고 집었는데, 그냥 ‘독서 일기’라고 하는 게 나았겠다. 싶다.

처음엔 재미 있었다. ’88만원 세대’를 꼭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이상한 경제학’도 읽어보고 싶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신선했다. ‘책은 죽었다’에 공감했다.

‘고민하는 힘’에서는 근대의 출발이 자아를 강화시켜서 ‘개인의 고민’을 만들었다.

‘사막의 꽃’에 나오는 여성 할렘은 충격적이었다. ‘그림과 눈물’은 현대 미술에서 감동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주었다.

‘거짓말하는 사회’와 ‘선거는 민주적인가’에서는 선거 제도의 한계를 보여준다. 

‘박정희의 사상과 행동’에서는 박정희를 정경유착의 원흉으로 본다.

‘박정희 체제의 성립과 전개 및 몰락’은 박정희의 경제 정책을 낱낱이 비판한다.

‘마크 슈미트의 이산한 대중문화 읽기’에서는 한국인의 단일 민족이라는 허상에 대한 집착을 볼 수 있다.

‘일본의 재구성’에선 ‘일본 정신’과 ‘전통’이 허구라고 한다

‘오바마 이야기’에서는 흑인 청소년은 교육을 받을수록 스스로를 부정하게 되는 문화를 배운다고 한다.

‘뉴라이트 비판’에서 민족주의와 민주주의는 거들떠 보지 않고 자본주의 관점에서만 역사를 바라보는 뉴라이트를 비판한다.

‘엄마를 부탁해’는 잘 씌어진 소설이 아니란다.

문학 얘기는 당췌 모르겠다. 내가 아무래도 그쪽으로 많이 부족한가?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부터 재미 없어서 주욱 훑었다.

(사실은 맘이 딴 데 가있어서? ㅋ)

19세기 독일의 경제학자 Friedrich List의 말을 제목으로 삼은 이 책은,
현재 선진국들의 ‘숨겨진’ 경제 발전 역사를 폭로하고, 자유 무역 시장의 허상을 파헤친다.

그리고 경제 발전에 연관된 다른 제도의 역사를 살펴본다.


다른 선진국들은 100여년에 걸쳐 민주주의가 뿌리 내린 반면에,
한국은 경제적으로 매우 이른 시점에 정치적 발전을 이루었다.
급한 밥이 체한 걸까? 요즘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다.

한빛미디어에서 마치 블로그를 책으로 낸 듯한 ‘Blog2Book’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너무 깊다 싶은 내용도 있지만, 역시 쓸모 있겠다 싶은 건 갈무리해둬야…ㅎ

  • diff -urN & patch
  • grep -RIwHn & ctags -R (vi -t 함수명, ‘^]’/’^t’, :tags)
  • so 찾기: objdump -p/ readelf -d /ldd
  • symbol 찾기: strings/ nm
  • strace/ ltrace/ rmalloc?

그동안 궁금했던 인류 문명의 흐름의 원인을 규명한 책.

  • 오스트레일리아에 인류가 닿은지 얼마 안 되어 대형 동물군이 멸종되었다.
  • 정착 생활의 효과: 높은 출산율, 높은 인구 밀도, 잉여 식량 발생
  • 수렵에서 농경으로의 ‘점진적’ 변화
  •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긴 건조기: 한해살이 식물의 큰 종자
  • 아메리카 대륙의 늦은 농경: 작물화에 적합한 야생 동식물의 부재
  • 대형 야생 초식성 육서 포유류 중 14 종만 가축화(식성, 성장 속도, 짯짓기, 성격, 겁, 사회 조직 모두 통과)
  • 발명은 연속적으로 이루어진다. (기술은 발명 이후에 그 용도가 발견된다.)
  • 기술 포기 사례: 일본의 총기, 중국의 해양 선박
  • 도둑 정치가를 뒷받침하는 무력과 종교
  • 대규모 사회-> 갈등 해결, 의사 결정, 물자 재분배, 공간의 문제 -> 중앙 집권화
  • 통일된 중국, 분열된 유럽
  • 언어학적 증거 활용
=> 지리/생태적 환경!
부록
  •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중국의 역전당한 역사
  • 일본인은 어디서 왔는가? (풍부한 식량, 최초의 토기)

다 읽고 나니 책 제목이 잘못 된 것 같다.

그래도 오랫만에 두꺼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례들.
주변에 권하고 싶다.

  • 소셜 미디어: ‘전체’를 ‘실시간’으로 ‘진짜’ 보여준다.
  • 문제가 먼저다.
  • Velocity+Variety+Volume=Value 대신 Problem+People+Platform=Productivity.
  • 빅데이터의 활용: 경쟁자는 누구인가? 판단 근거는 무엇인가?
  • 수단보다는 효용.
  • 삶의 흐름을 보면 미리 알 수 있다.

저자가 유방암에 걸리면서 긍정적 사고에 대해서 비판한 책이다.

본문의 결론은 무조건적인 긍정적 사고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몇 십년간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됬지만, 그다지 신뢰할 만 한 건 아닌 듯;;;

마틴 셀리그먼의 행복 방정식: H(행복) = S(선천적 환경) + C(후천적 환경) + V(개인의 노력) 


무엇보다도, 개인의 ‘긍정적 사고’를 강조함으로써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쓰였다는 점!

지금 개인의 불행을 사회문제가 아닌 개인의 마음 가짐 문제로 치환했다는 점!

이런 점 때문에 시중 대부분의 알량한 자기 계발서가 읽기 싫었다.(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저자들이래 봤자 약간의 성취와 유명세를 가지고 있을 뿐, 얼마나 폭 넓은 사고와 깊은 성찰이 있는, 본 받을 만한 삶이었는지는… 글쎄..

어렸을 때 ‘7막7장’에 데인 기억때문이리라…


맺음말에 들어서야, 저자가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 자신에게서 벗어나 자기감정과 환상으로 채색하지 않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라고…

그리고 ‘Rush’와 이 책을 연달아 주~욱 훑어 읽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대체적으로 서양 서적은 밀도가 낮은 것 같다. 핵심적인 내용은 많지 않고, 설명과 예시가 풍부하다. ‘그래서 책을 쉽게 내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안 그런, 빽빽해 죽을 것 같은 서양 책도 많지만;;;) 살이 많다고나 할까?

그에 반해, ‘논어’, ‘대학’, ‘중용’ 같은 중국 고전은…. 정말 뼈 밖에 없는 듯;;; 해석하고 해석하고 해석해야(끓이고 끓이고 끓여야) 겨우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원문은 한 권인데 주해본은 몇 권 씩 된다. ㅎㄷㄷ;;

모래알 같이 내용이 흩어진다.

결국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야 행복하다.’는 얘기를 하기위해 전두엽이 나오고 어쩌구 저쩌구…

이럴 때는 통독보다 골라 읽기가 유용하군.

  • Steve One-man Company였;;;
  • 철저한 비밀주의
  • 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 CFO만이 손익 계산 => 다른 사람들은 비용 걱정 없음.
  • 집중력, Detail, Design
  • 연봉이 많지도 않고, 야근도 하지만 애정과 사명으로 일하는 직원
  • 개발자들이 쓸 몇 개의 물건만을 만듦.
  • 불친절한 회사

Outside에 있을래;;;

집에 있길래 읽었다.

엄청 접혀 있더라.

나도 엄청 접었다.ㅋ

– 우리가 괴로운 건 우리에게 일어난 상황 때문이 아닙니다. 그 상황들에 대해 일으킨 어지러운 상념들 때문입니다.

– 억울해도 참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 서운할 때 비난하지 말고 내 상태만 묘사하십시오.

– 정약용 “무릇 재물을 비밀스레 간직하는 것은 베풂만 한 것이 없다.”

–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 ~ 실패만큼 좋은 삶의 선생님은 없습니다.

– 어리석은 이는 ‘다 안다.’에서 시작하므로 더 얻는 게 없으나, 지혜로운 이는 ‘나는 부족하다’에서 시작하므로 더 큰 지혜가 쌓입니다.

–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vs ‘어디에 소속된 사람인가?’

– 싼 거 대신 먹고 싶은 거 먹자. 인생 짧다.

– 집이나 피아노처럼 오래 쓸 물건은 ‘가장 좋은 것’을 고르세요.

– 사랑은 세상을 현재로 정지시켜놓는 능력이 있어요.

– 사랑은 ‘내 것을 마구 퍼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않고 참는 것도 중요합니다.

– 감정은 말을 붙여서 생각으로 붙잡지 않으면 소멸합니다.

– 좋은 것일수록 마치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건강한 몸, 정치…)

– 마음을 다스리려 하지 말라. 그저 그 마음을 조용히 지켜보라.

– 어렸을 때 좋았는데 싫어진 것들… 어렸을 때 싫었는데 좋아진 것들… 지금도 변하고 있어요.

– 상대에게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상대는 설득당하지 않습니다.

– 지식인이란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다. 남의 일이라도 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간섭하고 투쟁하는 사람이다. 사르트르.

– 정치인은 말보다는 소유물과 삶의 흔적으로 증명된다.

– 남을 위하는 서원은 나를 위하는 서원보다 훨씬 강합니다.

– 강원용 목사 ‘다른 종교인들의 신앙을 배운다고 자신의 신앙이 없어진다면, 그 정도의 신앙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 막스 뮐러 ‘만약 어떤 이가 자신의 종교 하나만을 알고 있다면 사실은 그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읽고 나니 많이 접혀있다;;;

  1. SW는 계속 변한다. 본질적 특성이다.
  2. 단기 속성 개발은 위험!
  3. 관리자는 개발을 orchestrate한다.
  4. 돌발 회의로 시간을 뺏지마라.
  5. 몰입 환경을 조성하라.
  6. Scrum 개발 방법론 소개
  7. 전사적 개발 표준?
  8. 문서화 원칙: 도움이 되나? 최신인가? 아니면 버려라.
  • 좋은 SW 개발을 위한 최소한의 실천 지침
  • SVN 사용
  • 개발 서버와 운영 서버 분리
  • 코딩 Style 및 정적 코드 자동 검사 일상화, 자동 Test 및 자동 deployment 수행
  • 이슈 트래커로 이슈와 오류 기록 및 추적, 작업 할당 및 처리
  • 공통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 사용
  • 외부 라이브러리는 개인 독단적 도입 적용 금지.
  • TDD와 Unit Test, Test Automation 적용
  • Scrum으로 팀 내 역할과 책임과 프로세스 정의 및 준수
  • 설계 및 코드 리뷰: 설계 문서 작성 및 설계 리뷰 미팅, 설계 리뷰 없는 코드 리뷰 미팅 비추천
  • TDD(Test-Driven Development )를 도입해야 하는 10가지 결정적 이유
  1. 실행 코드와 테스트 코드의 분리
  2. 입력값 패턴 입력 자동화 처리
  3. 더 철저한 경계 조건 검사
  4. 클래스/ 모듈 결합 테스트 시 오류 발견 용이
  5. 리팩토링의 필수 도구
  6. ‘심리적 불안’을 ‘체계적 확인’으로 해소
  7. 웹 개발은 화면 테스트로는 작동을 100% 확신할 수 없음
  8. 문서화 작업 부담 경감
  9. 디버깅 작업 단축
  10. ‘믿음’ 대신 ‘검사’, ‘전도’ 보다는 ‘입증’
요즘 나의 고민에 대한 해결 실마리를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프로그래밍 처음 배울 때부터 이런 내용들을 가르치면 참 좋을 것 같다.

공부 좀 하려고 집어 들었다.

70가지 Tip을 짚어주더라. 다 기억하기엔 너무 많고,

접어 놓는 게… 어디 보자.

  • 망치지 말고 멈추라
#define CHECK(LINE, EXPECTED )            \
{    int rc = LINE;                                \
if (rc != EXPECTED)                        \
ut_abort(__FILE__, __LINE__, #LINE, rc, EXPECTED ); }
void ut_abort(char *file, int ln, char *line, int rc, int exp) {
fprintf(stderr, “%s line %d\n’%s’ : expected %d, get %d\n”, file, ln, line, exp, rc);
exit(1);
}
CHECK(stat(“/temp”, &stat_buff), 0);

  • Refactoring Tips
    • 기능 추가와 병행하지 않는다.
    • 수시로 테스트한다.
    • 작게 나누어 실시한다.
  •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필요한 주석: 설명, 인자, 반환
    • 불필요 주석: 연결 파일, 수정 기록, 파일 이름
 xUnit이라는 게 소개되어 있던데… 공부해봐?

제목에 혹했다.

저 제목은 이 책을 이루는 여러 기고문 중 첫 글의 제목이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프로그래밍의 특성도 그렇지만, 문제가 생겨서 원인을 찾을 때 가장 상상력이 필요한 것 같다.(도데체 뭐가 문젤까…ㅋ)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 GEB?

메쉬업의 시대 – 모아보기?

하드코어 프로그래머 판별법 – 멀티스레드(get hands dirty, hand-on experienc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IDE)의 효용

Unit Test는 프로그래머의 운명

프로그래머의 덕목 – 대화

5억 달러짜리 버그

POV-ray!!!!!!

모든 게임은 최적의 패턴을 찾는다는 점에서 일종의 퍼즐 같다.

프로그래밍도 최적의 코드를 만드는 재미난 퍼즐 같다.

철학 개념을 하나씩 훑은 책?

  • laconic : 스파르타의 촌철살인?
  • pallarax : 시차적 관점 ( 인간과 자연? 빛은 전파이자 입자? )
  • identite : ‘정체성=동일성’의 폭력
  • syncretism : 차이 속의 연대, 블랙 마리아 ( 분열? 사회가 발전할수록 진보의 가치가 분화를 겪는 건 당연. )
  • simulacre의 반란 : 민주주의란 이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제 입장을 상대화하면서도 제 견해를 관철시키려 드는 어떤 평등한 태도의 이름
  • materialist theology : 신학은 타인을 심판하는 기준이 아니라, 자기를 움직이는 동력이어야 한다. 
  • apocalypse : 사회에서 권위주의를 파괴하는 것은 그자체로 새로운 인간관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 nihilism : 삶의 허무, 무의미 극복 1.노예의 도덕(외부 가치 광신) 2.주인의 도덕(새로운 상대적 도덕 창조)
  • ennui : 삶의 지루함 극복 1. 범죄 2. 예술 3. 자살
  • serendipity : ‘논리’에는 ‘비약’이 없다. 이 ‘논리’를 ‘비약적’으로 확장시키는 우연 덕분에 엉뚱하게 위대한 발견이 나왔다.

낚였다.
‘애피타이저’와 ‘일품 요리’ 빼곤 죄~다 동물학 책을 소개해놨다. 이게 무슨 ‘통섭’인가?


제목을 보고 이 책을 골랐는데, 실망이다.
동물학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목차를 자세히 안 읽고, ‘다른 책도 나오겠지…’ 기대하며 읽은 내가 바보였다.


물론 읽고 싶은 책도 몇 권 소개되었다. 예를 들어,



  • 이어령 <젊음의 탄생>

  • 베른트 하인리히 <동물들의 겨울나기>

  • <동물들의 사회>

  • <자연 관찰 일기>

  • <자연은 알고 있다>

  •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어디선가 ‘각 개인은 유전자가 자신을 보존하기 위한 도구’라는 혁신적 생각을 읽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두껍고 빽빽하고 딱딱하더라.
초반에 저 idea를 확인하고 나니 게임 이론 같은 게 나와서 흥미도 떨어지고 해서 덮었다.
연이 닿으면 또 읽겠지. 뭐…

원래 다른 책을 읽으려고 집어 들었다가 이책이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다.



읽어보니,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다.



  • ‘인물을 보고 투표하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었는데, 이젠 동의할 수 있다.

  • ‘정치는 아무리 적이라고 해도 상대방의 궁극적인 목적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있다는 기본적인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거에요.’ – 시기상조? ㅡ,.ㅡ;;;

  • 보편적 복지(높은 비용)와 선별적 복지(낙인 효과).

  • 보육 문제는 복지 지출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산업 인력 양성?ㅋ)

  • 창업 실패 원인 – 기업 서비스 부실,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

  • 경제 범죄 대책 – 배상액이 범죄 수익보다 훨씩 크도록 조정. 고위층 단죄.

  • 미국을 지탱하는 것은 ‘부패에 대해 엄격한 법과 제도’

  • ‘대기업은 내버려둬도 잘하고 있으니 더 이상 성공한 맞자식 걱정하지 말고 그동아 희생한 둘째를 돌봐야 할 때’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알짜 정보를 찾는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물론 검색 엔진과 같은 기계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긴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거르고 고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미술 전시에서 주로 쓰이던 ‘큐레이션curation’이라는 용어가 차츰 일반화 되어 쓰이고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큐레이션은 이미 가까이에 있다.


음악 DJ,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도 사실은 ‘선정’한다는 의미에서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는 ‘트윗몹'(http://www.tweetmob.co.kr/ )이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요새 밀고 있다.ㅋ


 

 




‘자주 공개하지 않는 간송 미술관도 미술관이냐?’라고 생각하며 비판적으로 보던 간송 미술관.


이 책을 읽으며 고마워서 눈물이 날 뻔 했다.


그리고 우리 문화재가 수탈당해서 일본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


무심하게 보던 문화재 사진도 이 책 속에서 보니 천하제일의 보물이다.


이 보물들을 보러 가을에 간송 미술관에 가야겠다.

시장은 자유롭지도, 객관적이지도 않다.


개인이 합리적이기엔, 세계가 너무 복잡하다. (저명한 경제학자 조차…)


서비스 노동자와 경영자는 얼마나 보수를 받아야 하는가?


제조업은 여전히 중요하다. (탈산업화는 환상이다.)


무국적 자본은 없다.


미국의 국민소득은 평균이 높을 뿐, 분산이 크다.


낙수 효과는 뻥이다.


교육 더 시킨다고 더 잘 살게 되진 않는다.(예: 스위스)


복지가 받쳐줘야 고용 유동성도 올라간다.


금융도 실물 경제가 받쳐줘야 큰다. (예: 아이슬랜드)


 



저자의 결론



  1. 자유 시장 자본주의는 나쁘다.

  2. 인간의 합리성에는 한계가 있다.

  3. 인간은 천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악마도 아니다.

  4. 다른 나라와 다른 직종과 비교해봤을 때, 보수가 항상 적당한 건 아니다.

  5. 제조업은 여전히 중요하다.

  6. 금융 경제와 실물 경제는 균형을 이뤄야한다.

  7. 더 크고 더 적극적인 정부가 필요하다.

  8. 세계는 개발도상국들을 ‘불공평하게’ 우대해야 한다.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있긴 했지만, 충분히 유용했다.


 

 



한 마디로 ‘불편한 진실’이다.
이 책이 쓰여진 2008년에 한국 경제는 이미 경제 파시즘에 도달하기 위한 수순을 착실히 밟고 있다고 한다.
‘위대한 선택’이 이뤄지길…


한국 경제학의 부재.
‘부자 되세요’를 접했을 때 불편한 마음이 들었던 이유,
‘삼성 공화국’의 등장 – 국익을 위한(?) 면책 특권(?)
‘경자유전’의 원칙
노무현 2기 한국 경제의 문제점
약한 고리(p.182) – 20대, 지방, 여성, 고졸, 장애인
신자유주의 – 중남미형 8자형 경제(예:주거, 교육, 시장)로의 길
대안1 – 사교육 해체(구성 오류 예: 야구장)
대안2 – 중앙 토호와 지역 토호 해체, 연방제 도입?
대안3 – 제3부문의 필요성
한국 경제 개발 모델(개발 독재)의 단점 – 과도 중앙형, 토건의 비대에 따른 땅투기, 재벌 집중

– 추천 도서 –
하이에크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
마르셀 모스 ‘증여론’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덧> 오늘이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3주기인데…
이 책을 읽으니 ‘삼성을 생각하다’ 이후로 또 한 번 그분에 대해 적잖이 실망하게 되는군;;;

언제 읽었는 조차 기억이 안 나서 다시 한 번 읽어 보았다.
읽는 동안 계속 궁금했던 것은,
‘그전에 읽었을 때는 이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은데…왜?’라는 의문이다.
 내 이해력이 퇴행한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아직 못 읽은 책이 너무 많은데…ㅡ.ㅡ;

그전에 읽어 봤다는 말이 무색할만큼 신선하여, 온통 줄치고 접어 두고 난리가 났다. ㅡ,.ㅡ;

자신은 없지만, 나름대로 요약을 해보자면,
인간은 중세 시대 틀에서 벗어남으로써 자유를 얻었지만, 그만큼 불안해졌다.
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①적극적인 자유를 통하여 자아를 실현하는 방법과 ②자유를 포기함으로써 힘에 복종하는 것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이 책은 새도매저키즘, 나치즘 등의 예를 들며, 이런 인간의 심리가 진행되는 과정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얼핏 보면 현재 우리 삶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일 수도 있겠다만은, 오늘날 삶의 목표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즘 ‘책장의 책 살리기’ 운동 일환으로,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었다.

고등학교 때 읽었었는데 ‘당췌 뭔소린지…’ 했었는데,

지금 읽으니 이제야 좀 알 듯 하다.

그래서 기쁘게, 재미있게 읽었다.

싱클레어의 유년 시절과 같은 갈등이 내게는 없었던 것 같지만,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언제 다시 이 책을 읽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또 어떤 다른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류시화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읽고서 역주행을 하였다.
(사실은 어머니가 사놓으신게 있어서…ㅋ)
  
온갖 좋은 시들을 죄~다 모아 논 터라 좋은 구절들이 많다.

그 가운데 테레사 수녀님의 ‘한 번에 한 사람’과 ‘내가 원하는 것’과 ‘당신에게 달린 일’, ‘모든 것’이 특히 좋았다.

한 권 소장해서 종종 삶이 고되거나 막막할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등학교 때 본 책

지금은 정치권에서 활동 중인 유시민 의원이 88년에 쓴 책이다.
(컥. 지금 내 나이 때다. ㅡ.ㅡ;)

1995년에 나온 개정판을 고등학교 때 읽다가 잃어버리고
(추억이 있는 책이라 잃어버려서 가슴이 아프다.)

2006년에 나온 3판을 이제야 완독했다.
(내용이 최신화 됐으니 이걸 읽는데, 그래도 표지가 바뀌어 버려서 정이 안 간다…ㅡ.ㅡ;)

결론은… 강력 추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건 하나하나가 세계 역사의 흐름을 뒤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것들이라 정규교육을 받았더라도 낯선 내용이 많으리라…

또, 역사라는 것이 같은 사건을 놓고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내가 보았을 때 이 책이 가장 진실에 가까운 것 같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딱딱하면 안 읽히는데, 이건 재밌다!!!

차례
드레퓌스사건 – 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피의 일요일 – 혁명과 전쟁의 시대가 열렸다 
사라예보 사건 – 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 
러시아 10월 혁명 – 세계를 뒤흔든 붉은 깃발 
대공황 – 보이지 않는 손의 파산 
대장정 – 중화인민공화국을 낳은 현대의 신화 
아돌프 히틀러 – 벌거벗은 현대 자본주의의 얼굴 
거부하는 팔레스타인 – 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미완의 혁명 4.19 – 자유의 비결은 용기일 뿐이다 
베트남 전쟁 – 골리앗을 구원한 현대의 다윗 
검은 이카루스, 말콤 X – 번영의 뒷골목 할렘의 암울한 미래 
일본의 역사왜곡 – 일본제국주의 부활 행진곡 
핵과 인간 – 해방된 자연의 힘이 인간을 역습하다 
20세기의 종언, 독일 통일 – 통일된 나라 분열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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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던 차에, 책이 집에 굴러다니길래 읽었다.

어려서부터 같이 자란 라울과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오페라의 유령’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유령을 추적하는 뒷부분에서는 오랫만에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경험을 하였다.

가스통 르루라는 작가가 어째 익숙하다 싶었는데, 내가 읽은, 몇 권 되지도 않은 추리 소설 가운데 ‘노란 방의 비밀’이라는 소설의 작가였다.
(밀실 사건의 대표작이라길래 읽었는데 기억도 안 나고 책도 어디 갔는지…ㅡ.ㅡa;)

어쨌든, 오랫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다.

요즘 고등학교 시절 부분 부분 읽었던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다시 사서 읽고 있다.
(그전에 있던 책은 어디 갔지? 속상하다. 누구 빌려줬나? 6ㅡ.ㅡ)

‘대장정’을 읽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게 사람인가?
이건 도무지 말이 안된다.
진짜로 ‘신화’ 아냐? ㅡ.ㅡ;

‘대장정’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던 터라… 엄청 놀랐다.
세계사 시간에서도 배운 기억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사건을 지금까지 몰랐을 수가 있지?

요즘 속된 말로… 케 감동 받았다. ㅠ.ㅠ

(혹시 ‘대장정’이 궁금하신 분은 직접 찾아 읽으시길 권함. 특히 보병 출신이 감동받을 듯. ㅋ)
——–
‘대장정’ 사건 요약.

모택동이 이끄는 공산당(홍군)은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백군)의 4차(1차:10만, 2차 :20만, 3차: 30만, 4차 25만 병력)에 이르는 초공전을 3~4만의 병력이 펼치는 유격전으로 막아내고,

90만 대군이 펼치는 5차 초공전의 초토화 작전을 피해서 남쪽 포위방을 뚫고 368일 동안 백군을 피해 1만km를 뺑~돌아서 서북 내륙으로 근거지를 옮기는 ‘대장정’을 성공시킨다.

결국 홍군은 ‘서안사건’을 계기로 2차 국공합작을 이뤄, 결국 국민당을 대만으로 쫓아내고 중국대륙에 공산국가를 건설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사왔는지 집에 굴러다니길래 읽었다만은…

그리 좋은 책은 아닐지라도, 그래도 쓸만한 말이 있어서 남긴다.

– 사진을 잘 찍고 싶으면 많이 보고(화보, 미술관 등…) 많이 찍어라.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 사진은 결코 쉽게 찍는 게 아니다.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관심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사진은 사람이 찍는 것이다. 장비에 집착하지 마라. 비싼 장난감은 카메라 말고도 많다.

– 사진에는 돈이 들긴한다. 그러나 돈 안드는 취미가 얼마나 있는가? 비쌀지라도 즐겁지 않은가?

– 사람은 보려는 것만 보고 사진기는 모든 것을 본다. 그러므로 단순화 해라.

– 대상에 더 다가서라. 심적으로, 물리적으로.

– 사진은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취미이다.

– 사진은 걸어놓고 즐기자.

– 젊은 날의 추억을 남기자.

– 다양한 시간대에 8방향으로 인물을 돌려가며 촬영을 해보자.

– 한단계 좋은 사진기보다 하나의 악세사리가 종종 좋은 사진을 만들어준다.(삼각대 등…)

의역하여 정리하다보니 마음에 드는 말을 많이 만든 것 같아 기분이 좋군.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뭐야…

단지 궁금해서 읽었을 뿐인데…

후회 막급이다.

20세기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로 꼽힌다고는 하나,

내가 재미 없는 걸…ㅡ.ㅡ;

이 소설이 왜 훌륭한 소설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흠… 시간이 아깝다.

앞으로는 유명하다고 덜컥 읽으면 안되겠다.

원래는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보고 싶어하다가 결국 보지 못했는데,
본 친구들이 원작만 못하다고 해서 책부터 읽어 봤다.

결론은… 초반에는 코쟁이들 특유의 난잡한 대화가 조금 짜증스러웠지만,
중반 이후에 이야기가 뒤집어지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하며…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는 한 사람의 생각은 알 수 없다. 다만 그의 행동만을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과연 편견 없이 사람을 볼 수 있을까?


▶음양론
태양 화
소음 목
소양 금
태음 수

▶오행론













































































































기본형


나무




바위,쇠



십간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


12지


인묘


사오


진술축미


신유


해자


색깔







五常







계절



여름


환절기


가을


겨울


방향




중앙




신체


신경계


순환계


근육계


골격계


혈액계


오장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



소장,삼초



대장


방광


얼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인생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장년기


노년기




▶오행왕쇠론
나와 같은 것 : 왕旺 80
나를 생하면 : 상相 70
내가 생하면 : 휴休 50
내가 극하면 : 수囚 40
나를 극하면 : 사死 0

음… 필체가 편안하긴 하지만 횡설수설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보관하기가 망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