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가 몰아친 오늘.

출근길에 얼음 바닥을 보았다.

가을님을 만나 뵈옵지도 못한 것 같은데…

이번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

덧말>벌써 수능본지 8년이 되었구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