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맞춤법에 진심인 편’을 읽고… 2024-12-03 글쓴이 admin·책 ‘맞춤법에 진심인 편’을 읽고… 댓글 닫힘 엄마가 밥 먹었냬 이 자리를 빌려(빌어=기도 아님) 금세 아귀찜 돌멩이 헤매다 웃옷: outer, 윗옷: top 한번, 한 번 ~한지: 의문, ~한 지: 기간 안되다: 잘 안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