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분실(크윽.ㅜㅜ)한 뒤로 다시 판교 공유 자전거를 훑어 봤다.
(자전거는 꾸준히 관리도 해줘야 하고 분실 위험도 있어서 빌려타는 게 젤 좋은 것 같다.)

G바이크 철수, O바이크 불안, S바이크 철수;;;
S바이크에 보증금 내고 쿠폰 써볼까 했지만, 판교역에 갖다주기만 기다리다가 유효기간 만료;;
킥고잉이라는 공유 전동 킥보드도 생겼지만 비싸다.(기본5분 1000원, 연장 분당 100원)

그러던 어느날! 판교 근처에 노란 자전거들이 쭉 서있더라. 카카오 T바이크였다.
(전기 자전거, 최초 15분간 1000원에 연장 5분당 500원)
홍보차 첫 사용은 무료라길래 보증금 결제하고 타볼랬더니… 배터리 없다고 안 열린다;;
엄청 많이 깔아놨더만 다들 배터리가 간당간당… 탈 사람도, 충전 시킬 사람도 별로 없는데 일을 너무 크게 벌린 거 아냐?

다음 번엔 배터리 두둑한 녀석으로 빌렸다.

  1. 첫인상은 깔끔. 오른쪽 손잡이에 뭐가 달렸길래 기어인가 했더니 벨이었다;
  2. PAS(페달보조방식)는 처음 타봤는데 편하긴 하더라. 특히 오르막길. 기어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잘 올라가더라.
  3. 문제는 내리막길. 속도가 안난다. 헛돈다;; (안전을 위해 20km/h로 속도제한을 걸었댄다; 25는 돼야지!!!)

7분의 짧은 첫 라이딩이 끝났다. 장단점 따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다.
다만, 매일 타기엔 가격부담이 있다. 월간 정기 요금제가 나오면 참 좋을 텐데…

3단 기어 서울 따릉이를 판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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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타와 크기 비교(헤드 하나 씩 차이 나는 듯)

생일을 앞 둔 어느날, 웹질을 하다가 광고 사진을 보고 꽂혔다.

Cort Earth Mini가 있긴 하지만, 정말 여행용으로 쓰기엔 여전히 컸다.(가방도 불편하다;)
크기는 우쿨렐레가 딱이긴 한데… 왠지 이름도 싫고, 지판도 새로 적응해야 할 것 같아서 선뜻 맘이 안 갔더란다.
몇 년 전에 기타렐레라는 걸 발견하고 혹했으나, 디자인이 왜 다 그 모양인지;;;
내가 막귀라서 소리보다는 헤드 디자인에 더 관심이 가는데, 기타렐레는 몇 종류 없어서 그런지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다.

그.러.다. Logos 기타렐레를 봤는데, 예쁘더라.
(그리고 요샌 일반 기타와 튜닝을 같게 해주는 전용 스트링도 나왔다더라!)
가격이 좀 있네? 하면서 더 찾아보니 훨씬 싼 곳 두 군데를 찾았다.

생일도 얼마 안 남았겠다, 사은품 많이 주는 곳에서 질렀다. 모델명 LGL-10M
(대부분 이미 있는 악세사리라 거의 나눠 줬지만…)

일단 역시나 우쿨렐레만큼 작다. 우쿨렐레에 줄만 두 개 더 건 정도.(휴대성 합격)
첨엔 쇠줄을 걸까 했으나, 고장 날 수 있다 하여 기본 나일론줄을 그냥 두고 써서 연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로.ㅋ
(정 Key 맞추기 힘들면 그 때 E key 세팅용 줄을 사서 써야지~ 미리 사놀까?)

연주는 기타가 작은 만큼 미니 기타와도 느낌에 차이가 있다.
잘 치던 것도 하이 포지션에서 위치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일론 기타라, 카포나 피크는 잘 안 쓰게 되는 듯.

너무 작아서 스트랩을 걸면 머리 쪽이 처지고, 앉아서 칠 때는 다리를 꼬게 된다.ㅋ

사용기 쓰려고 연주 하나 급하게 녹음했더니, 엉망진창…ㅋㅋㅋ

잘 써보자!

휴대가 편해 미니 기타를 자주 쓰는데, 카포랑 튜너를 함께 달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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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

그러던 차에 튜너가 고장나서, 새로 사는 김에 Alice 3-in-1 멀티 튜너를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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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튜너+피크홀더

첫 인상은, (저렴한 중국제라)튜너 재질이 꽝이었다. 허큘레스 스탠드처럼 끈적하게 되지 않을까;;;
두번째는, 카포의 악력이 어마무시했으나, 한번 꽈악 잡아서 늘려주니 적당하게 조정 된 듯하다.
세번째는, 카포를 잡았을 때 피크 홀더가 연주에 조금은 방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피크를 잘 꽂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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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

피크 홀더도 필요했는데, 잘 됐다.

마지막으로 휴대성이 아쉽다.
튜너가 끈적해지지 않기만 빈다.

   장점 단점  가격
 Crinson Editor  기본에 충실  구식  무료
 EditPlus  기본에 충실  구식  약 3만원
 Atom  최신식  버그, 느린 속도  Free
 Sublime Text  최신식  .  70$/Free Trial

Atom을 써보다가 버그와 느린 속도에 질려서 Sublime Text를 써보니 신세계다.

바로 지르고 평생 쓰기로… (EditPlus도 그렇게 질렀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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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도, 앉아서 일 하다가도 선이 자꾸 걸리는 게 싫었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뒤져봤는데, 완벽히 마음에 드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이게 그나마 가장 맘에 들어서 질렀다!

고려한 조건들

  • 가벼울 것
  • 블루투스 4.0
  • 자석 붙일 때 절전 모드(Jabra!)
  • 오픈형(포기)
  • 빠른 배송(Pugz @ kickstarter 포기)
  • 너무 높지 않은 가격
역시 처음엔 귀가 얼얼~
그러나 지금은 오래 끼워도 괜찮다.
대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 자석이 센 편은 아니다.
  • 절전 모드에서 돌아올 때 바로 연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

※ 마이크가 왼쪽 유닛에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던데, 어짜피 컨트롤러도 거리가 있어서 상관 없을 듯
※ 처음에 멀티 페어링을 할 줄 몰라서 전화해서 알았다.(나만 이해를 못하는 건가;;;)
(전원을 켜면서 전원 켜졌다는 메세지가 나와도 버튼을 놓지말고 페어링 모드로 들어갈 때까지 누르고 있어야 하더라.)


2015.11.10. 추가

  • 충전할 때 이어윙을 벗겨야하는 건 좀;;;
  • 어서 귀에 거는 형태의 오픈형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2017/02/13 iPhone7에선 Pairing이 좀 더 잘 되는 듯.

Kickstarter 4월 주문, 7월 3일 수령;;;
개발 중에 주문한 거니 이해는 하지만,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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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Apple Watch가 없어서 직접 비교는 못해봤지만,

3일 써본 결과(개인적 생각이므로 태클 금지):

  1. e-paper가 좋다. 화려하진 않지만 작은 기계에서 저전력은 중요하다.
  2. Non-touch가 좋다. 화면 가릴 일이 없다.
  3. 얇고 가벼워서 좋다. 실리콘 밴드도 매우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교체할 마음이 안 든다.
  4. 부드러운 Animation이 좋다.
  5.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베젤이 크다.
  6. 핸드폰 배터리 소모가 생긴 듯.
흑백인 전 모델에 비하면 많은 발전인 듯.
애플워치도 다음 모델은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ㅎ
일반 구매 페이지(?)가 열렸다.

결국 Pebble은 FitBit이 인수. ㅠㅠ

아기 젖병 비교


1. 더블 하트
  – 단점: 가끔 잘못 잠길 수 있다
  – 장점: 다른 문제가 없다.


2. 필립스 아벤트
   – 단점: 부속품이 하나 더 들어감. 가끔 공기가 안 들어감.
   – 장점: 길이가 짧고 굵어서 세워 놓기 쉽다. 다른 아벤트 제품군과 호환(예: 손잡이 결합)


3. 보즐
  – 단점: 잠그고 풀기가 최악이다. 가끔 손목이 부러질 것 같다. 뚜껑도 빡빡하다.
  – 장점: 단점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4. 유피스
  –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