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다녀와서…(7) 05.12.25 타즈마할


내가 본 기차역중 가장 깨끗하고 한적했던 Agra cantt. 역.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아그라에 도착해서 그 유명한 Shanti Lodge에 묵었다.
(수도시설은 최악이었다…ㅜ.ㅜ;)
그.러.나…

옥상 전망이 최고다.

옥상 건너편 아이들~♡

타즈마할 들어 가는데, 소지품 검사가 철저해서 물건 맡긴뒤에 겨우 들어갔다. 휴~
(입장료 : 인도인 20 Rs, 외국인 750 Rs !!!!)

타즈마할 입구

저문을 들어가니 드.디.어.

내가 인도에 온 이유. 타지마할이 나타났다.




타즈마할 옆 건물.

뭐랄까…ㅡ.ㅡ;

4개의 탑.

석양으로 물든 타즈마할. 그리고 저 많은 사람들…(25일은 일요일이 었다…ㅜ.ㅜ)
타즈마할. 분위기도 좋고 건물도 정말 아름다워서 750루피가 아깝지 않았다.
잔디 밭에서 누워쉬고…

이것이 오리지날 통가~!
아그라 포트도 있고 빠테푸르 시크리등 더 볼게 있었지만 숙소에 들어와 쉬었다.
내일부터는 우리 일행들이 흩어지기 때문에 파티하느라…^_^
타즈마할 야경이 멋지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잘못들었나? 불이 안켜져 있더라…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