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9 체코 일곱째날 – 프라하로 돌아와서…

또 뭐 있나… 걍 쏘다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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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앞. 순교자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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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 아자씨. (지쳐서 사진마다 설명 달기 귀찮아 졌다. 추측해보시길…ㅡ.ㅡ)

마지막 밤도 역시 프라하 성의 야경과 함께.

여기 카페가 자리 값은 세도 명당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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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체코에서 마지막 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