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뭐 있나… 걍 쏘다니는 거지…
시계탑 앞. 순교자의 자리
마임 아자씨. (지쳐서 사진마다 설명 달기 귀찮아 졌다. 추측해보시길…ㅡ.ㅡ)
마지막 밤도 역시 프라하 성의 야경과 함께.
여기 카페가 자리 값은 세도 명당이다. ㅋ
그렇게 체코에서 마지막 날을 마쳤다.
또 뭐 있나… 걍 쏘다니는 거지…
시계탑 앞. 순교자의 자리
마임 아자씨. (지쳐서 사진마다 설명 달기 귀찮아 졌다. 추측해보시길…ㅡ.ㅡ)
마지막 밤도 역시 프라하 성의 야경과 함께.
여기 카페가 자리 값은 세도 명당이다. ㅋ
그렇게 체코에서 마지막 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