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 42분 버스를 타려는데, 주말이라 7시 반에 아침 식사 시작한다고;; 잘 얘기해서 7시에 준비 시작할 때 모두 처리 완료.
- 이번엔 43번 버스가 1분의 오차도 없이 22분에 도착. 이럴 거면 다음 차를 탈 걸 그랬나;; 그래도 다들 지루해하진 않아서 다행.
- Flixbus 잘 타고 코펜하겐 돌아와서 다음 호텔로 가려는데, 중앙역에서 68번 버스가 계속 늦어진다… 급한데;;;
- 1시간 정도 기다려 겨우 잡아 타고 AC hotel 도착. 근사하다.
- 근처 Field’s 쇼핑몰 구경 가서 음식 싸와서 호텔에서 먹음. 꼭대기 구경도 하고~
- 침대가 편해서 누우면 일어날 수가 없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