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산책 후 알차게 아침을 먹고 레고하우스 입성!
- 팔찌를 차고 레고 사출 기계부터 관람. 카드도 받고 나무레고를 따라 원형계단을 오르니 티라노 3마리가 보인다.
- 벽에 레고 고수들의 멋진 작품 전시를 보고 레드 먼저 내려가 노란 2×4브릭으로 자유 창작. 석가탑을 그럴싸하게 만들어 두었다.
- 노랑 파랑 초록 구역을 다니며 각종 체험을 하다보니 어느 덧 점심 때. 레고하우스 한정 세트와 맞춤 미니피규어를 사고 바로 앞 우리 호텔 방으로 와서 간단히 먹음.
- 레고 역사관과 옥상을 비롯한 공개 구역까지 관람을 마치고 장 보고 들어옴.
- 그래도 한 번은 제대로 먹자는 생각에 스테이크집에 갔는데, 스테이크에 크림만 빼고는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