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 중국 쿤밍/리쟝

Journi Link

  • 북반구에서 가장 낮은 위도의 만년설이라더라.
  • 한국 패키지는 18시간 강행군;;
    • 쉴 틈이 거의 없어서 군것질이나 기념품 구매할 시간도 빠듯했다.
    • 가이드가 차안에서 이 모든 걸 해결.
  • 난 중국 음식 체질인가?
    • 소화는 잘 못 시키더라;
  • 도시락Wifi는 안 될 때가 더 많았다;;
    • 그 지역에서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암튼.
  • 가을에서 여름으로 돌아오니 힘드네;
  • 아쉬운 것
    • 무선 보조배터리
    • 강려크한 목베개
    • 부채, 물병, 우산, 지도 꽂을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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