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 중국 쿤밍/리쟝 2025-08-04 글쓴이 admin·0개의 댓글 Journi Link 북반구에서 가장 낮은 위도의 만년설이라더라. 한국 패키지는 18시간 강행군;; 쉴 틈이 거의 없어서 군것질이나 기념품 구매할 시간도 빠듯했다. 가이드가 차안에서 이 모든 걸 해결. 난 중국 음식 체질인가? 소화는 잘 못 시키더라; 도시락Wifi는 안 될 때가 더 많았다;; 그 지역에서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암튼. 가을에서 여름으로 돌아오니 힘드네; 아쉬운 것 무선 보조배터리 강려크한 목베개 부채, 물병, 우산, 지도 꽂을 크로스백 여행기 중국